2020년 1월 8일 수요일

막창구이, Makchanggui,

막창구이, Makchanggui,
소의 제 4위를 뜻하는 부위로 ‘홍창’이라고도 하며, 주로 구이나 탕의 재료로 쓰이는 식품.
소의 제 4위, 즉 마지막 위를 고기로 이를 때 쓰는 말로, '홍창'이라고도 한다. 100g 당 61kcal이며, 소한마리 당 생산량이 200~400g 정도로 극히 소량이다. 탕이나 구이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구웠을 때의 질감이 쫀득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구이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내장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있기 때문에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 
막창의 손질은 겉과 속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낸 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내면 된다. 막창을 구매할 시에는 지방이 많지 않고, 냄새가 심하지 않으며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일반 살코기보다 칼슘 성분이 월등히 많고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 어린이의 성장부진 및 구루병에 좋으며, 성인들의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한 분해 작용이 뛰어나 위벽 보호, 알코올 분해,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지방의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체중조절 시에는 섭취에 유의하도록 한다.
생막창 이! 완전 깨끗하게 손질된 막창! 
요줌에는 구워주는 집(가계)들도 많아요,
다양한 식감을 제공하여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소막창. 소막창은 곱창이 아니라 소의 4번째 위입니다. 쭈글쭈글한 생김새로 기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만큼은 만점입니다.

정보

· 구입요령 : 지방이 너무 많이 붙어 있지 않고 윤기가 나며 신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 유사재료 : 돼지막창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돼지막창은 소막창과는 다른 식재료이다. 돼지는 단일 위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돼지막창은 창자의 마지막 부위를 말한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1일
· 보관법 : 신선함이 중요하므로 바로 요리에 사용하도록 한다. 남으면 냉장 보관한 후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 손질법 : 소막창은 굳은 기름을 떼어내고 밀가루와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흐르는 물에서 훑어 내리면서 여러 번 헹군 뒤 조리에 이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평지 지형에서 초원이 발달하거나, 농업이 많이 이뤄지는 지형에 많이 분포한다.

섭취정보

· 섭취방법 :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분이 많다. 잘 손질한 후 탕이나 전골에 주로 이용하며 썰어서 구이나 튀김을 해도 맛있다.
· 다이어트 : 막창은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시 제한한다.
· 영양성분
니아신
1.50mg
나트륨
33.00mg
단백질
9.90g
당질
0.10g
레티놀
2.00㎍
베타카로틴
0.00㎍
비타민 A
2.00㎍RE
비타민 B1
0.05mg
비타민 B2
0.16mg
비타민 B6
0.03mg
비타민 C
0.00mg
비타민 E
0.30mg
식이섬유
0.00g
아연
2.00mg
엽산
2.00㎍

67.00mg
지질
2.00g
철분
3.00mg
칼륨
105.00mg
칼슘
14.00mg
콜레스테롤
164.00mg
회분
0.00g


영양성분 : 100g 기준
중간중간 불판도 계속 닥아 주시면서 정성스레 구워 주지만 열심히 맟나게먹으면됩니다,
"다른 먹거리 돼지껍데기"
쫄깃쫄깃 정말 맛납니다,
막창 또는 막창구이"
소의 네 번째 위를 구운 한국 음식이다. 홍창이라고도 부른다.
소의 첫 번째 위를 구운 것은 양곱창으로, 작은창자를 구운 것은 곱창으로, 큰창자를 구운 것은 대창으로 부른다.
막창의 손질 및 보관
  • 겉부분에 더러운 기름을 제거하고 잔털 부위를 오려서 버린다.
  • 항분 부위가 보이면 항문을 가위로 잘라 조그마한 잔털까지 가위로 다 오려 버린다.
  • 막창의 뒤집힌 부분의 오염 부위와 막창 안의 큰 덩어리 기름만을 제거한다.
  • 뒤집힌 상태에서 막창을 밀가루 한 주먹과 굵은 소금을 넣고 주무른다.
  • 5~10분 버무린 막창을 찬물로 두 번 정도 헹군 뒤 다시 원상태로 뒤집어 넣는다.
막창구이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
구분주재료
구이
소막창, 돼지막창, 소금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으로, 본래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소막창은 소의 네 번째 위를 가리키며 소 한 마리당 200g에서 4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돼지막창은 돼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가리키는데, 이 역시 돼지 한 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각각이 다른 식재료이나, 공통적으로 내장 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나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막창은 겉과 속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내는 식으로 손질한다.
돼지막창이나 소막창을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여 흐르는 물에 씻는다. 막창 바깥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고 돼지막창의 경우, 잔털이 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막창의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한 번 더 제거한다. 
여기에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한 번 더 씻은 뒤 막창을 물로 깨끗이 씻어 놓는다. 이때 소막창의 경우, 작은 크기로 한 번 썰어주는 것이 좋다.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막창을 얹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돼지막창과 소막창에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근육 형성,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식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 막창을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이다. 막창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가리키는데, 한 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일본어 표기
豚てっぽう焼き 豚てっぽうを焼き網や鉄板で焼いたもの。てっぽうとは、はらわたの最後の直腸部位をさし、一匹当たり250g程度しかとれない。テグやキョンサン地方でよく食べられる料理だったが、現在は全国で食べることができる。
중국어 표기
烤猪肠头 将猪肥肠放在烤架或烤盘上烤熟即可。猪肥肠采用肠子最尾端的直肠部位,平均一只猪只得250克。烤猪肥肠原是大邱广域市和庆尚道地区的特色食物,如今在全国各地都能吃到。
烤豬腸頭 是用箅子或鐵盤烤熟即可享用的美食。肥腸是指大腸的最後一段,每頭僅有250g左右。這道菜肴是大邱廣域市或慶尚道地區的人愛吃的美食,如今在韓國各地都能品嘗得到。
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막창 [Abomasum] (두산백과)
[막창구이 (두산백과)
 Getty Images Bank
[소막창 (쿡쿡TV)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알려주는 82가지 고기수첩
[ [Dwaejimakchanggui, 豚てっぽう焼き, 烤猪肠头]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길라잡이, 2017..)
테그 > #고기 #막창구이  #막창  #돼지막창구이  #부속 고기 #담백질  #돼지막창  #소막창 #고기 요리 #석쇠  #불판 #한식  #한국요리

감자탕 [脊骨土豆汤,

감자탕汤,
*감자탕 레시피 몇가지,,,
1, 레시피
1번째, 등뼈를 물에 담궈서 핏물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핏물을 제거하지 못하면 고기의 누린내가 날 수 있어요.2~3시간정도 푸욱 담궈놓으면 어느정도 핏기가 제거가 됩니다. 그리고 2차로 누린내를 잡을 방법이 있읍니다.끓는 물에 넣어서 삶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불순물과 기름 등이 빠져나가서 2차로 누린내를 잡아줍니다. 이때 소주와 통후추를 넣어서 같이 끓여주시면 더 좋습니다.

2번째, 삶은 등뼈와 고기는 찬물에 행궈서 씻어주고요 ~ 기름은 잘라주시고 불순물들도 깨끗하게 발라주세요. 그리고 압력솥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2시간 푹 삶아주세요. 그래야 고기가 뼈에서 잘 떨어져서 먹기도 좋고 양념이 잘 베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 대파의 한줄기부분을 같이 넣어서 삶아주세요.
3번째, 큰 냄비에 대파만 빼고 국물과 고기를 다 같이 옮겨주시고요. 물이 등뼈가 잠길정도로 넣어주신다음에 양파와 대파 흰부분을 넣고 다시 삶아주세요. 한 30분 정도 끓여주시면 충분합니다.

4번째, 무청시레기와 우거지는 삶아서 야들야들하게 만들어주시고 대파는 어긋썰기, 깻잎은 적당히 잘라주시고,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그리고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도 준비를 해주세요.
5번째, 고춧가루 3.5숟가락, 새우젓 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다진마늘 2.5숟가락, 설탕 1숟가락, 소주 3숟가락이 분량대로 잘 섞어서 상온에서 최소 30분숙성을 시켜주세요.
6번째, 재료를 양념에 버무려 주시고, 그리고 삶아지고 있는 등뼈 냄비에 다 넣어서 감자가 푸욱익을 정도로만 익혀주시면 됩니다간을 보시고 그 맛을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맞춰주시고요. 마무리로 들깨가루를 넣어서드시면 됩니다 ~ !
7번째, 국물과 건더기도 맛있지만, 고기에 살을 발라서 먹는 것도 재미랍니다^^이런 날씨에 먹으면 든든한 음식이기도합니다,

2, 레시피
뼈, 핏물은 차가운물로 많이 빼면 뺄수록 좋습니다, .핏물빼기 (=여러번.반복한다).

물을 뼈가 잠길 정도로 넣고서 슬~쩍 삶아서...> 물 다 버리세요!
피물이 빠질 정도로 한번 삶아서 버리기 두번내지 세번정도,,,
뼈다귀 냉수마찰, (=찬물 에 씨어낸다)
집에 있던 감자들을깍는다....이쁘게  깍아주고...
집에 있는 오래된 묵은김치와 무김치 같은거를 같이 사용합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이거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될까' 싶을 정도로는아니더라도 좀많이 넣어주세요!"
국물도 좀 많이 달으면 졸으듭니다,

묵은지와 무김치 넣어줍니다! 감자 넣으면 좋습니다. (준비)

김치 + 김치국물을 넣고... 물을 보충해주는데요,

(냄비속 고기보다 약 5cm 정도만 올라오게 잡읍니다,) 나중에 김치에서도 물 나옵니다...

"추가 양념..."비율만 적었읍니다."
된장 : 고추장 = 1 : 3 으로 들어갑니다!

(Tip : 김치국물 많이 들어갔으면 적게 잡으세요.
    
<감자는 나중에 넣으셔야 안 으스러 집니다>

푹푹 끓이다가 감자 넣으세요!
나중에 감자한번 뒤집어주면 좋읍니다, 감자가 안으스러지게,,
  
중간에 뼈다귀를 건져보면서 자기가 알맞다 싶은 정도에서 불끄세요!
<뼈와 감자는 따로 보관합니다>

뼈다귀는 통속에서 때마다 끓이면 죽(?) 되요...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그럼 안되겠죠??
감자와 함께 따로 보관!!!
낮은 냄비에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데펴 드시면 좋읍니다, 

3, 레시피
재료준비"
재료-돼지 등뼈, 우거지, 감자, 장, 대파, 양파,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액젓, 커피

1). 찬물에 돼지 등뼈를 담가 뼈 속의 핏물까지 빼줍니다.
2). 핏물이 빠진 돼지 등뼈를 된장과 커피를 넣고 끓인 다음, 다시 새물에 끓여주세요.
3). 다시 삶을 때는 양파와 대파를 많이 넣고 푹 삶아주세요.(뼈까지 우러나도록)
4). 우거지는 미리 물에 불렸다가 물기를 짜서 된장, 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해주세요.
5). 3번에 우거지와 감자를 넣고 끓여줍니다.
6). 감자탕이 푹 끓으면 들깨가루와 고추기름을 넣어주세요.
7). 맛을 보고 어느 정도 되었다면 깻잎을 넣어줍니다.

우거지가 없다면 생배추를 절여서 해도 무방하구요.
집된장과 고추장이 맛있으면 아무것도 안 넣고 위 방법대로 해도 맛있어요.
저희 집은 겨울에 쌀쌀하고 몸이 기운이 없으면 뼈 좀 뜯자며 자주 해먹고는 하는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감자탕을 곧 잘 해먹습니다.
뭐든 맛있게 먹으면 건강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맛있는 식탁이 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4, 레시피
재료구매하기
1). 돼지등뼈는 살점이 많이 붙어 있고 신선한 것으로 구매한다.

기초손질
1). 돼지등뼈는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중간 중간 물을 갈아준다.)
2). 끓는 물에 핏물을 뺀 뼈를 데쳐 찬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3). 물에 데친 뼈를 넣고 된장, 양파, 청주, 마늘, 생강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4). 모든 재료를 바로 쓸 수 있게 씻어둔다.
5). 대파와 청양고추는 1cm 두께로 어슷 썬다.
6). 양념장을 만든다.

재료 만들기
1). 우거지는 데쳐 충분히 울궈 낸 다음 양념에 무쳐 놓는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찜통에 찐다.

만들기
1). 끓여 놓은 뼈에서 향신재료를 꺼내고 무쳐놓은 우거지,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우거지가 무르도록 끓인다.
2). 찐감자를 넣고 충분히 국물 맛이 베어들도록 끓인다.
3). 기호에 따라 첨가할 수 있도록 들깻가루를 함께 제공한다.

2, 돼지 등뼈와 감자, 우거지 등을 양념과 함께 넣어 진하게 끓인 탕으로 뼈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중국인을 위해 등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발라내어 감자탕 양념으로 간을 해 완자로 빚어 넣는다.

* 재료 및 분량 (10인분)
돼지등뼈 3kg, 물 3.6L, 감자 1kg, 양파 600g, 대파 100g, 마늘 50g, 생강 15g, 홍고추 20g, 풋고추 20g, 쑥갓 60g, 깻잎 200g, 전분가루 100g
양념장 된장 100g, 고추장 100g, 고춧가루 50g, 다진 마늘 50g, 소금 15g, 후추 10g, 들깨가루 150g, 식용유 600ml
• 산출량 1인분 약 300g
• 적정배식온도 섭씨 80도
• 총조리시간 150분(사전조리 후 서빙 시간 5분 소요)

5,레시피
구매하기
1). 돼지등뼈는 살점이 많이 붙어 있고 신선한 것으로 구매한다.
기초손질
1).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갔다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물 3.6L를 붓고 생강, 마늘, 파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고 등뼈는 건져내어 뼈에 붙은 살을 발라 잘게 찢는다.
2). 감자는 미리 삶은 다음 잘라 돌려 깎기를 한다.
3). 모든 재료를 바로 쓸 수 있게 씻어둔다.
4). 양념장을 만든다.

재료 만들기
1). 발라 낸 돼지고기에 다진 양파, 대파, 풋고추, 홍고추를 넣고 양념장으로 반죽한 후 동그랗게 빚는다.
2). 끓여 둔 육수에 양념장을 넣어 끓여 졸인 후 들깨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춘다.
3). 튀김에 적합한 냄비에 튀김용 식용유를 넣고, 180℃로 맞춘 후 완자를 노릇하게 튀겨낸다.
4). 빚어 놓은 고기 완자에 전분가루를 묻힌 후 165℃의 기름에 튀겨준다.
5). 육수에 양념장을 넣어 끓여 졸인 후 들깨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춘다.
6). 접시에 튀겨 낸 돼지고기를 담은 후 육수를 붓고 그 위에 굵게 썬 깻잎과 쑥갓을 얹어 낸다.

참고사항
• 돼지등뼈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적당하게 발라내어 감자탕 양념으로 밑간한 후 완자로 빚어 사용한다.

6, 레시피
재료준비: 약 3인분/ 돼지등뼈 1키로,/ 양파, 무 1조각/ 대파 2~3대,

양념장으로 (계량스푼사용)
국간장 3스푼
진간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부재료
냉동 우거지 2~3덩어리
감자 큰 것 2~3개

깻잎, 대파, 들깨가루, 라면사리

우거지는 배추 푸른 잎을 데치고 물기를 짜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핏물빼기 (=여러번.반복한다).

<물을 작게 넣고서 슬~쩍 삶아서...> 물 다 버리세요!
한번 슬쩍 삶아서 버리기 두번내지세번정도,,,
뼈다귀 냉수마찰 (=찬물 에씨어낸다)
돼지등뼈는 약2시간반정도
우거지 끓이는 시간은 약1시간반정도
감자는 약40분

이렇게 등뼈를 고으면서 양념, 우거지, 감자를 차례차례 추가해줍니다. 중간중간에 졸아들면 물은 추가해줍니다.
우거지는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단 배추를 데쳐서 우거지 대신 사용할 때는 약40분정도 끓여도 충분합니다,
배추 겉잎을 사용할 경우에는 데친 우거지를 1시간 반은 푹 끓여내야 부들부들 해집니다.  


* [재료]
돼지등뼈, 목뼈, 1.5kg /  김치 1/4포기, 감자 4알,
깻잎한줌,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2개, 들깨가루,
고춧가루/ 간마늘 / 국간장 / 새우젓 / 후추약간, 소주 , 된장, 생강가루,

1) 감자탕에 들어갈 등뼈는 물에다가 담궈서 핏물을 빼주세요.
핏물이 빠진 등뼈는 뜨거운물에 다시 한번데친 후, 뼈에 핏물이 안보일때까지 핏물을 빼주시면 됩니다.

2) 한번데치고 핏물을 뺀 뼈를 건진다음에 찬물에 그대로 헹궈주세요.
불순물을 제개를 해야하기 때문에 나오기까지 찬물에서 계속 헹궈주시면 됩니다.

3) 고춧가루4,국간장2,소주2를 넣은 다음 새우젓1,된장0.3,간마늘2를 넣고골고루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생강가루약간, 후춧가루를 넣은 다음에 간이 약간 부족하면 추가적으로 새우젓이나 다른 양념을 더 넣어주세요.

4) 뼈와 양념을 넣고 물을 자박하게 넣어주신다음 감자는 4알정도 따로 삶아주세요.
감자탕에 감자가 많아야 맛있어서 4개정도 넣었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5) 김치와 대파, 깻잎한줌넣고
감자, 들개가루 4숟가락을 넣은 다음에 청양고추 2~3개를 잘 썰어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듬뿍 올린 다음에 자박하게 끓여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만일 아이들과 먹을거라면 청양고추는 제외하고 끓여도 간이 잘 맞고 맛있기 때문에 괜찮을거에요.
어른들은 청양고추듬뿍, 깻잎을 특히 막 잘라서 듬뿍 넣으면 나중에 숨이 죽기 때문에 감자탕과 함께 떠먹으면 좋읍니다,

감자탕안에 묵은지를 듬뿍 넣으니까 어찌나 맛있던지 감자탕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금방되니 핏물빼는것만 주의하고 만들어 먹어보면 시원하고 칼칼하고 해장에도 좋지만 먹는내내 다시 술이 땡기는맛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더운 음식을 잘 먹진 않지만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이열치열이라고 또 맛이 좋네요. 


음식도 하다보면 늘겠죠, 음식을 하다보면 사람마다 맛도 전부 조금식 다르답니다,
그때그때 다른 사람들도 있읍니다, 모쪼록 맛나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출처 & 참고자료
[감자탕 [脊骨土豆汤] (베이징에서 선호하는 한식 11선, 2017. 02. 28.)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테그 > #감자탕 #감자 #돼지뼈 #레시피 #돼지감자탕 #돼지등뼈 #목뼈  #김치 #감자 #깻잎 #대파 #청양고추 #들깨가루,

2020년 1월 7일 화요일

아사이베리,

아사이베리,
아마존 강 유역은 전 세계 고등식물 30만여 종 중 10만여 종이 서식하는 '지구의 식물원'이라고 부르며, 4,600여 종에 달하는 약초가 번식하여 '지구의 약국'이라고도 부른다.

지난 여러 세기 동안 아마존 지역 원주민들은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아사이베리를 민간요법으로 사용하였다. 니콜라스 페리컨 박사는 미국 「오프라윈프리 특집 쇼」에서 “아사이베리는 완벽한 영양을 갖춘 전 세계 슈퍼푸드 가운데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이다”라고 역설하였다. 아사이베리는 '젊음의 샘'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우유와 비교했을 때 지질이 3배, 탄수화물이 7배, 철이 118배, 비타민 B1이 9배, 비타민 C가 8배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사이베리는 수백 년 동안 브라질 원주민들이 겪는 홍수 범람 후 기아에서 구출해 주는 에너지원 식품으로 칭송을 받아왔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풍부한 항산화제와 필수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즉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파이토스테롤, 알파토코페롤, 미량무기질, 섬유질, 단백질, 글루코사민, 셀라드린, 퀴닌산,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이 들어 있다.
아사이베리 속의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A · C · E · K, 무기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상당히 늦춰준다. 또한 아사이베리는 피부 건강과 단백질 수치를 높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 · E, 칼슘과 칼륨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월경통을 완화하고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60% 함량의 올레인산(오메가-9)은 단일 불포화 필수지방산으로 몸에 해로운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유지해 준다. 12% 함량의 리놀렌산(오메가-6)은 역시 불포화 필수지방산으로, LDL 수치는 낮추고 HDL 수치는 유지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기능식품 뉴트라슈티컬(Neutraceutical)』 최신호는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적포도주에 비해 33배나 많은 함유되어 있는 것은 물론 항산화 활성이 블루베리에 비해 7.7배 이상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이베리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항염증에 탁월한 성분으로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향상, 망막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사람의 몸속에는 각종 지방질을 산화시켜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초래하는 활성산소가 있다. 활성산소는 신체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 부산물로 내놓는 유독 물질로, 온몸에 돌며 마치 쇠를 녹슬게 하는 것처럼 우리 몸을 녹슬게 한다. 그런데 탄닌, 안토시아닌, 카테킨, 에피카테킨, 케르세틴 등의 폴리페놀 물질이 산화방지제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 성분은 무엇보다 심장 혈관에 좋은 작용을 하며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산화도를 억제해 심장 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폴리페놀은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어서 감기 바이러스 등에 강한 신체를 만들어 준다. 아사이베리의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이나 씨에 주로 들어 있다.
아사이베리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섬유질은 소화기 기능에 도움을 주고, 당뇨 환자에도 좋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과 셀라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아사이베리의 영양 보존을 위해서 냉동건조법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냉동건조한 아사이베리 가루는 열매 자체에서 수분만을 제거한 것으로 아사이베리 열매보다 냉동건조한 상태가 약 7배 더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여러 세기 동안 브라질 원주민 전사들이 천연 최음제이자 강장제로 먹었다. 이에 아사이베리는 성적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고 해서 '아마존의 비아그라'라고도 불린다.

이와 같은 아사이베리 효능을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저명한 교수들은 많은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재미교포인 이준남 박사 등 자연주의 의사들은 특히 브라질산 아사이베리는 지구상의 그 어느 과일보다도 영양가가 더 높다고 강조한다

아사이베리는 안토시아닌, 칼슘, 칼륨 외에도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서 체질에 맞는 사람이 먹는법대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증진, 체질개선, 식이요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읍니다,

아사이베리효능이 아닌 부작용이 올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체질을 갖고 있을때, 하루에 하루 권장량보다 너무 과다하게 섭취했을때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아사이베리가루에는 핵심성분인 안토시아닌 외에 베타카로틴,루틴,루테인,퀴닌산,페놀산,카테킨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해요,

먹는법대로 꾸준히 섭취하니 건강한 체질개선과 식이요법에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12kg의 열매로 1kg의 분말을 만들어 찐한 맛과 영양을 먹기에 좋고...

어떤 화학첨가물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100%의 분말가루를 혹여 드실 분들이라면 의사와 상의해보구 참고하여 안전하게 드시길 바탑니다,

아사이베리도 아로니아처럼 슈퍼푸드로 불리고 있더라구요!

겉모습은 약간 아로니아와 비슷하긴 한데 속에 들은 것은 복분자와 아로니아를 약간 반반씩 섞은 것같은 느낌이랄까요?

색깔도 아주 검붉어서 처음에 뚜껑 돌려서 깐 뒤 보는데 조금 당황했어요,

그리고 아로니아와 같은 반전 맛일 것 같아서 기대안하고 섭취해봤는데 역시나,,,

아사이베리가루의 원물은 원산지가 브라질 북부 아마존강 열대우림 지역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열매라고 해요,

이 지역의 원주민들은 '눈물 흘리는 과일' 또는 '물이 나는 과일'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정말 독특하지 않나요?

아사이베리는 검은색에 가까운 진한 보라색의 둥근 열매로 열매의 87%가 딱딱한 씨앗이어서 식용이 가능한 부분은 1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적은데다 재배가 불가능한 작물이기 때문에 약 20m의 나무에서 원주민들이 직접 채집하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세계적으로 고가에 유통되고 있는 귀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아사이베리가루 제품은 까다로운 EU 유기농에코서트 인증은 물론 한·미간 유기가공식품 상호 동등성 인정 협정에 따라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해요,

그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아사이베리 동결건조 분말이 아닐까 합니다,

외관은 포도와 약간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포도보다는 작고 블루베리보다는 약간 큰 정도로 씁씁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제가 섭취했을 때도 약간 단맛보다는 쓴맛이 살짝 납니다,

아사이베리는 미란다커의 영향으로 체중감량에 좋다는걸로 알고 계신분이 많은데요~
체중감량 말고도 효능이 많은 슈퍼푸드 랍니다~

아사이베리는 아마존 유역에서 재배되는데요 브라질 원주민에게 각종 치료제로 쓰인닥 합니다, 현지에서는 아침마다 먹으며 아마존 인근에서만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브라질사람 전부가 먹을많 알려진 건강식품입니다.

아사이베리에는 비타민이나 무기질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와 같은 필수지방산이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과 같은 생리활성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사이베리는 노화방지와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또한 파이토스테롤하고 사이아니딘이라는 성분이 지방의 흡수를 막고 체지방 배출을 도와서 체중감소와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준다고 하니 미란다커의 몸매 비결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아사이베리를 가루로 찾으신다면 저는 자연지애 쇼핑몰을 추천해 드릴게요~
자연지애 아사이베리가루는 12배 고농축하여 영양손실을 최소화한 분말로 100% 리얼천연주의 슈퍼셀렉트 유기농 아사이베리만을 판매한다,

테그 >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과일 #유기농 #가공식품 #원산지 #열대우림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추어탕 만드는방법,

추어탕 만드는방법,
한국의 추어탕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1. 경상도식 추어탕, 2.전라도식 추어탕 3. 원주식 추어탕  

이렇게 특색있게 나누어지는 것은 그 지역에 나는 추어(미꾸라지)의 특색과 추어외 다른 야채들의 수급문제와 관계가 아주 있습니다.

일단 남도쪽(전라남도, 경상남도)쪽의 기온이 높은 지역의 미꾸라지들은 크기가 크며 뼈가 아주 강한편입니다. 대신 강원도쪽으로 가면
미꾸라지의 뼈가 아주 부드러운 편이지요. 그래서 강원도식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 넣어서 끓이는 방법이구요. 대신 남도식은 추어를
삶아서 살과 뼈를 갈아서 넣는 것을 주요 특색으로 합니다.

그럼 전라도와 경상도의 주요 차이점은 전라도는 추어를 채나 망에 으깨거나 갈아서 그것을 각종 야채를 넣어서 걸쭉하게 (죽처럼) 넣어서
먹지만 경상도는 추어를 으깨델 망에다 으깨면서 뼈나, 머리등의 각종 부속은 탕에 안넣어서 끓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식은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맑고 "시원한"추어탕이 됩니다.

양념을 얘기 하자면 강원도식은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서 칼칼하고 매운 맛을 강조하지만, 전라도식은 된장과 들깨가루와 각종 야채들을
많이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지요 워낙 평야가 발달된 전라도 인지라, 좋은 야채들을 듬뿍 넣어 보양식 처럼 만든 것이 전라도의 특색이??? 그래서 먹고 살만 해서 예전에 전라도 사람들이 관직으로 많이 등용이 안되었고, 공부도 할 필요가 없었을것 같아요.

반면 경상도는 척박한 땅이고, 제철 야채가 부족한지라, 탕에 들어가는 주요 야채는 시래기였습니다. 말린 시래기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했었죠.

경상도 사람들은 참깨나 들깨를 음식에 넣는 것을 아주 싫어 했었죠. 음식이 느끼해진다고. 이것은 오랜 습성에서 연유된 것이라 추측되는데요. 경상도가 워낙 척박하니, 비싼 참개나 들깨를 습관적으로 예전 부터 많이 사용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에 반면 사시사철 농산물이 풍부한 전라도 음식은 후한 들깨를 음식에 사용하곤합니다.

추어탕만 아니라, 나물 무침에도 된장과 들깨 듬뿍들어간 무침을 하고, 탕종류, 특히 염포탕, 나주곰탕의 경우에도 각각의 맛에 어울리지않는 참깨를 마지막 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상도 추어탕이 워낙 들어간 재료도 적고  그 맛도 깔끔하다 보니, 향신료로 산초, 또는 방아잎을 넣는데요. 이것은 야주 향이 진해서 일반 분들이 적응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스님들이 자주 먹는 고수(향채)와 거의 같은 맛으로 맑은 국물을 더욱 시원하게 한다고들 경상도 분들은 말씀을 하죠. 맛에 약간의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히 서부경남쪽(진주, 삼천포, 고성, 통영, 거제)쪽은김치를 담을 때도 이 산초를 향신료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강원도 추어탕집을 가게 되면 통추어튀김이 항상 있읍니다,

우리가 주로 접하는 음식들이 지방마다 다 특색들이 있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지방의 기온과 농수산물 수급에 따라 오랫동안 적응되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추어탕 끓이는 법

재료 : 미꾸라지 600g, 느타리버섯 100g, 삶은 토란대 100g, 삶은 우거지 200g, 깻잎 10장, 소금 4큰술, 대파 1대, 육수(양지머리 200g 또는 닭뼈 400g, 마늘 2분의 1, 생강 2분의 1)

[추어탕 만드는법] 
먼저 물을 붓고 하룻밤 미꾸라지 해감을 한 다음 소금을 뿌려 둔다. 

미꾸라지는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깨끗이 헹군 다음, 끓는 물에 넣어서 푹 삶아 체에 내리거나 믹서에 간다. 

물에 불린 토란대와 느타리버섯은 삶아 알맞은 길이로 4~6등분해서 양념장으로 간해 둔다. 육

수로는 양지머리나 닭뼈에 마늘, 생강을 넣고 끓여 준비한다. 냄비에 육수를 붓고 갈은 미꾸라지와 우거지·토란대·느타리버섯을 넣고 푹 끓인다. 

깻잎과 약간의 소금, 홍고추·풋고추·마늘·생강을 곱게 다진 고명, 산초가루, 들깨가루를 넣으면 추어탕이 완성된다.






재료: 국산미꾸라지1kg, 굵은소금약간, 굵은파1/2대, 통마늘4쪽
토란대200g, 우거지(무청)200g, 얼갈이배추4잎, 깻잎순한줌, 부추한줌, 풋고추1개, 물8컵
양념-들깨가루3Ts+시판고추장1Ts+집된장1Ts+시판된장2Ts+고추가루3Ts+다진마늘1/2Ts+간장1Ts+후추약간

### 지역마다 조금식 다르고요, 개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읍니다ㅡ

테그 > #추어탕 #꾸라지 #한국의음식 #각지역음식

"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에 "절대 그냥 못 죽지"쯔양 폭행·협박·갈취하던 前 남자친구, 극단적 선택… 고소 사건 종결,,,

"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