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월요일

메모리 [memory],[メモリ― , 記憶裝置 ]

메모리 [memory],[メモリ― , 記憶裝置 ]
컴퓨터 안의 저장기능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꺼내어 쓸 수 있는 하드웨어로써 기억 장치라고도 함, 컴퓨터 내의 전자장치로 활발히 작업하는 동안에 정보가 저장되는 곳이다. 과거에는 코어라고 했다. 컴퓨터의 기억 요건은 그것을 운용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지시된다.
1.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자료를 잡을 수 있는 컴퓨터의 작업 공간. 종종 main memory 또는 random access memory (RAM)과 동의어로도 쓰인다.

2. 메인 메모리는 컴퓨터가 꺼져 있을 때는 자료를 잃는다.

3. 디스크 드라이브 등과 같은 보조기억 장치와 구분한다.
메모리에는 ROM과 RAM의 2종류가 있다.

① ROM(read only memory)은 미리 데이터로 입력되어 있으며, 교환할 수 없는 메모리이다.
음향을 예로 들면 레코드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컴퓨터에서는 계산의 순서라든가, 일을 하기 위한 특정 순서 등은 여기에 기억되고 있다.
② RAM(random access memory)은 데이터의 출입이 자유로운 메모리. 테이프 리코더의 테이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
계산값을 일시적으로 기억하고자 할 때에 RAM이 사용된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장치 중에서 저장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메모리라고 합니다. 중앙처리장치(CPU)로부터 가까운 순서로 레지스터, 캐시, RAM과 ROM, 마지막으로 하드 디스크가 있습니다.
기억 소자, 기억 회로를 모두 가리킨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양쪽 회로에 모두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디지털 회로를 사용한 기억 유니트를 가리킨다. 전자 악기에서는 음원 파형, 그것을 수정한 파라미터 등을 기억해 둔다. 또한 메모리에 기억시키는 것을 ‘쓰기(write)’,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꺼내 오는 것을 ‘읽기(read)’라고 한다. 특히 하나로 묶은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을 ‘저장(save)’, 사용하기 위해 읽어들이는 것을 ‘로드(load)’라 한다. 메모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내용을 자유롭게 고쳐 저장할 수 있는 RAM과 읽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시 기록할 수 없는 ROM이 있다. RAM은 램이라고 읽으며 사용자가 자기가 만든 음색 파라미터 등을 기억시켜 두는 데 사용된다. ROM은 롬이라고 읽으며 메이커가 프리셋해서 출하하는 음원파형 데이터와 같이 지워져서는 안 되는 것을 넣어둔다.
소형 디지털기기의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PC로 옮길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제품에 따라 본체에 내장된 제품도 있으며 용량으로 부족할 시에 외장 메모리카드를 이용하여 확장이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SD 카드가 있으며 이외에 MINI SD, MICRO SD, CF, MS, MS DUO 등이 있습니다. SD 시리즈는 전송 속도별 CLASS 2, 4, 6, 10으로 구분되며, 높은 숫자일수록 고성능이지만 고가의 제품입니다. 메모리카드가 주로 사용되는 기기는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게임기캠코더 등이 있습니다.
레지스터는 CPU안에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연산을 위한 저장소를 제공합니다. 캐쉬는 CPU와 RAM 사이에서 중간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RAM(램)과 ROM(롬). 그중에서도 RAM은 메모리의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RAM은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불러오고 필요한 일을 처리한 뒤 변경된 내용을 다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반도체이기 때문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컴퓨터의 전원이 꺼지면)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는 모두 없어집니다. 이것을 휘발성이라고 합니다.
반면, ROM은 읽기만 가능한 메모리입니다. 쓰기, 즉 저장이 불가능한 것인데 왜 필요할까요? 모든 컴퓨터에는 부팅 정보 등과 같이 컴퓨터를 구성하는 매우 기본적인 데이터가 있습니다. 일명 BIOS(바이오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데이터들을 수정하게 되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 제조회사에서는 바이오스 정보를 ROM에 저장시켜 놓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필요할 때마다 불러 올수는 있지만 수정은(쓰기) 불가능하게 한 것이죠. 또한 ROM은 RAM과는 달리 휘발성이 없어서 전원이 없어도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맨 마지막의 하드디스크(HDD)는 대용량 저장 매체입니다. 필요한 작업이 즉각 처리되는 공간이 RAM이라면, 작업 처리에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파일들이 저장되는는 곳이 하드디스크입니다. 때문에 RAM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훨씬 용량이 큽니다.

이처럼 컴퓨터 속 메모리는 다양한 계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으며, 작업을 처리하고 수정, 변경, 저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들입니다.
정보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나누면 반도체를 사용하는 장치와 자성 물질을 이용하는 장치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반도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기가 통하는 경우에만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 하드 디스크와 같이 자성 물질을 이용하는 장치들은 전기가 통하지 않아도 계속 저장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반도체를 이용한 메모리가 많이 사용되는데 RAM은 쓰거나 읽을 수 있는 메모리이며, ROM은 읽을 수만 있고, 쓸 수 없는 메모리를 뜻합니다. 주기억장치로 많이 쓰이는 메모리 모듈의 예는 다음 사진과 같습니다.
컴퓨터의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5대 장치에는 입력 장치, 출력 장치, 연산 장치, 제어 장치 및 기억 장치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기억 장치를 메모리라고 부릅니다. 기억 장치는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로 나누어지는데 주기억장치는 컴퓨터에서 연산하기 위한 자료와 연산 결과들을 저장하기 위한 장치로서 중앙처리장치의 일부입니다. 보조기억장치는 컴퓨터 외부에 연결되는 주변장치로 지속적으로 자료를 저장할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기억장치는 보조기억장치에 비해서 값이 비싸며, 빠르고, 전원을 끊기면 저장되었던 자료도 지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조기억장치는 주기억장치에 비해서 느리지만 값이 싸며, 전원이 끊겨도 자료들을 계속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용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일인 자주 볼 수 있는 usb포트 , 유에스비케이블 , 등등 USB,,,
USB 뜻
usb는 컴퓨터의 주변기기를 동일 규격의 케이블로 접속하기 위한 규격 Universal Serial Bus 범용 직렬 버스의 약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DEC, IBM 등 7개사가 공동으로 제안하는 컴퓨터 주변기기 접속 인터페이스 규격이 다른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등등의 주변기기를 pc에 접속하게 한다,
​USB 메모리 유에스비 하면 떠오르는 것,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유에스비 메모리 라고 불러야 하는거 Usb 메모리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조작방법도 간단하지요, USB메모리는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지만 잃어버리기도 쉽지요, 유에스비 메모리는 반도체로 이루어진 제품이라 전기충격에도 약해요, 또 바이러스 노출에도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하고 사용해야겠읍니다,
usb 메모리 구조,
usb 커넥터 , 컨트롤러, 플레시 메모리 로 구성 사진을 저장하는 곳, 메모리 컨트롤러는 메모리에 있는 정보를 이동시키거나 조작하는 곳, usb 커넥터를 통해 메모리의 정보가 이동되는 곳.
​USB 포트
외부 장치로부터 정보를 이동하는 곳,
USB,
메모리(memory)는 인간의 기억·기록능력을 전자적 수단에 의해 실현하는 장치로 컴퓨터나 통신기기, 방송기기, 교육·오락기기등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며 또 그 자원(resource)이 된다. 반도체산업 중에서 커다란 비중을 점하는 것이 메모리이며 1K비트 제품이 시장에 나온것이 1971년으로 그후 반도체 메모리는 기억용량을 2∼3년에 4배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향상시켜 기억용량이 1메가(M = 1백만)비트를 넘어서 4M비트, 16M비트에까지 이르렀으며 64M비트도 개발했다. 메모리는「테크놀로지 드라이버」라고도 일컬어지며 그 기술의 진보가 첨단부품이나 시스템. 기기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 된다. 종류에는 DRAM(리프레시를 필요로 하는 RAM), SRAM(리프레시를 필요로 하지않는 RAM),ROM,EPROM, EEPROM 등이 있는데 가장 시장이 큰 것이 DRAM이다.
메모리 1, 토목용어사전기억 장치에는 RAM(random access memory)과 ROM(read only memory)이 있으며, 단지 메모리 또는 기억 장치라 하면 RAM을 가리키는 일이 많다. RAM은 기록, 판독을 할 수 있는 기억장치이고, ROM은 판독 전용의 기억 장치이다. 외국어 표기 memory(영어)동의어 기억 장치(記憶裝置)
2, 기계공학용어사전(1) 정보(情報)를 모아두거나 기록하거나 판독할 수 있는 기능.
(2) 계산이나 기타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시간 기억하는 장치를 말한다.외국어 표기 memory(영어)동의어 기억 장치(記憶裝置)
3,공조냉동건축설비 용어사전컴퓨터를 구성하는 주요 부분인 기억장치로, RAM(랜덤 액세스 메모리:읽기·쓰기가 가능한 것), ROM(리드 온리 메모리:읽기 전용의 것)이 있다. 외국어 표기 memory(영어)
4,지식경제용어사전정보를 저장, 보관하고 필요한 시점에 꺼내어 쓸 수 있는 반도체 소자. 정보를 축적해 두는 기능이 있는 반도체소자회로의 단위를 메모리소자라 한다. 외국어 표기 Memory(영어)
비메모리,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되는 디 램(D-RAM)과 달리 연산, 논리 작업 등과 같은 정보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
인텔의 펜티엄 등의 중앙처리장치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처럼 특수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고도의 회로 설계기술을 필요로 한다.
메모리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반도체를 말한다. 반면에 비메모리 반도체는 연산, 논리 작업 등과 같은 정보처리를 목적으로 이용된다. D램, S램, V램, 롬 등이 메모리 반도체에 속하며, 중앙처리장치(CPU), 멀티미디어 반도체, 주문형반도체(ASIC), 복합형반도체(MDL), 파워반도체, 개별소자,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메모리 이외의 모든 반도체를 비메모리라고 부른다.

메모리 반도체는 인간의 기억·기록능력을 전자적 수단에 의해 실현하는 장치. 컴퓨터의 과반수가 기억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보를 저장·보관하고 필요한 시점에서 빼낼 수 있는 장치를 메모리라고 부른다. 메모리 분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자본을 집중하여 새로운 버전의 메모리 구현에 성공하면, 이를 대량생산하여 비교적 작은 이윤으로 대량 판매하는 시간 및 자본 집약적인 성격이 강한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주력해왔다.
비메모리는 크게 특정 응용분야 및 기기를 위한 집적 회로인 주문형 반도체(ASIC), 디지털신호 처리(DSP) 칩,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으로 개인 컴퓨터뿐만 아니라 통신 기기, 가전, 자동화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국내의 컴퓨터 산업의 경우 디 램 등 메모리 분야에만 치중되어 있어 지금까지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러, 로직류 등 비메모리 수요량의 75%를 수입에 의존해 왔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의 경우, 기능이 단순한 반면 수요가 많아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방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비메모리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이지만 고부가 가치형 기술이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보다 적은 투자를 들여 더욱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일본, 미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가전기기, 컴퓨터의 멀티미디어 추세에 따라 이에 필요한 화면 처리나 전송을 위해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386급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밖에 보유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1996년 11월 삼성전자(주)의 알파칩 시제품 개발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비메모리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이며 세계적으로 2만 종류 이상이다.
비메모리 반도체(Non-Memory Semiconductor)는 논리와 연산, 제어 기능 등을 수행하는 반도체이다.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는 디지털화된 전기적 정보를 연산하거나 처리(제어, 변환, 가공 등)하는 반도체다. 시스템 반도체라고도 한다.
메모리는 어떠한 설정 없이
그냥 딤 슬롯에 꽂기만 하면 되는데

마더보드가 지원하는 메모리여야 합니다.

마더보드를 모른다면
램을 늘려 주려는 PC의 메모리를 꺼내서
해당 메모리 스티커에 쓰인 걸 적어 주시면 더 적절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팁]

시스템의 마더보드를 파악하는 방법들.

1.
키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키 + R 키를 누르면 뜨는 실행 창에
DxDiag라고 적고 엔터하면 뜨는 DirectX 진단 도구 창의
시스템 모델에 마더보드 모델이 적혔을 수 있습니다.


2.
CPU-Z를 활용하는 방법.
CPU-Z 홈 페이지-


CPU-Z를 실행한 다음 mainboard 탭에서 확인.


3.
키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키 + R 키를 누르면 뜨는 실행 창에
msinfo32라고 치고 엔터하면 뜨는 시스템 정보에서

교체방법,
반드시 전원끄고 이왕이면 콘센트까지 차단하시고 교체및 추가권장합니다. 겨울철엔 특히 정전기 주의하시구요. 메모리 꽂고 부팅만 하면 됩니다. 아무 설정 필요없어요. 잘 모르시면 현재 꽂혀있는 메모리와 같은 모델이면 상관없어요. 지금 말씀하신 메모리의 모델은 DDR2 PC2 6400 입니다.

(메모리의 위치와 설치 방법을 안다면) PC케이스를 열고 메모리를 꺼내서 두 메모리가 꽂는 곳의 모양이 같은지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형태로 되어있다면 빈곳에 꽂아 사용하면 될 것이고, 모양(폭과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다르다면 꽂을 수 없으니 호환이 안되는 것이라 사용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조건 사용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소켓이 맞아야만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DDR, DDR2, DDR3, DDR4로 나뉘는데 PC2 6400 메모리는 DDR2에 속합니다. DDR2 메모리는 775소켓 메인보드까지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DDR3 메모리가 주력 메모리 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메모리마다 아랫쪽 홈의 위치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장착할수 있는 메인보드도 사용되는 메모리 카드에 따라 홈이 다르므로 무조건 다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메인보드가 DDR2 메모리를 지원하여야만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만약 지원한다면 전원을 끄고 메모리 카드를 장착후 전원을 켜시면 PC가 알아서 인식하게 됩니다. 참고로 DDR2를 사용하던 메인보드의 경우 DDR2 5300클럭 메모리만 전용으로 사용되던 보드도 있으므로 장착전 어떤 메인보드이면 지원하는 메모리는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후 장착하셔야 할것 입니다.

바이트 크기
SI 접두어전통적 용법이진 접두어
기호(이름)기호기호(이름)V값
kB (킬로바이트)10001 = 103KB10241 = 210KiB (키비바이트)210
MB (메가바이트)10002 = 106MB10242 = 220MiB (메비바이트)220
GB (기가바이트)10003 = 109GB10243 = 230GiB (기비바이트)230
TB (테라바이트)10004 = 1012TB10244 = 240TiB (테비바이트)240
PB (페타바이트)10005 = 1015PB10245 = 250PiB (페비바이트)250
EB (엑사바이트)10006 = 1018EB10246 = 260EiB (엑스비바이트)260
ZB (제타바이트)10007 = 1021ZB10247 = 270ZiB (제비바이트)270
YB (요타바이트)10008 = 1024YB10248 = 280YiB (요비바이트)280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 참고자료,
[메모리 [memory] (천재학습백과 초등)
[메모리 [Memory] (소프트웨어 어휘다지기 - 초등)
[메모리 (쇼핑용어사전)
[메모리 (매일경제, 매경닷컴)
[메모리 [memory]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자동차용어사전편찬회)
[메모리 [memory] (파퓰러음악용어사전 & 클래식음악용어사전, 2002. 1. 28., 삼호뮤직 편집부)
[메모리 [memory] (토목용어사전, 1997. 2. 1., 토목관련용어편찬위원회)
[메모리 [memory, メモリ―, 記憶裝置] (만화애니메이션사전, 2008..,)
[비메모리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메모리 반도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비메모리 반도체 (매일경제, 매경닷컴)
테그 > #메모리 #memory #소프트웨어 #USB #​usb 커넥터 #D램, #S램, #V램, #롬 #플레시  #비메모리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러, #로직류 #중앙처리장치(CPU), #멀티미디어 #반도체, #주문형반도체(ASIC), #복합형반도체(MDL), #파워반도체, #개별소자, #마이크로프로세서

2020년 2월 2일 일요일

돈 버는 어플,

돈 버는 어플,
돈 버는 어플? 앱으로 하는 부업이 뜬다! 앱테크의 모든 것,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스마트메이커(SmartMaker)는 워드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인공지능 어플 자동제작 프로그램입니다.
​코딩하는 과정이 없는 저작도구(authoring tool)이고, 누구나 2시간이면 앱을 만들 수 있다길래 따라해 봤더니 정말이더군요..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
1. 네이버 소프트웨어 검색에서 아래 스마트메이커를 검색해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스마트메이커
누구나 2시간이면 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software.naver.com
[제작사 사이트]
인공지능(AI) 앱 자동 제작 프로그램 스마트메이커 다운로드

스마트메이커
취미, 건강, 요리, 미용, 의상, 주거, 종교, 금융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앱이나 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www.smartmaker.com
2. 설치
3. 개인은 프리웨어입니다. 동의 해주시고요..
​​4. 기본설정 값 그대로 "다음" 눌러주세요,
5. DB서버 정보인데 이것도 기본값 그대로 "설치" 눌러주세요. 계정은 나중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6. 무료 사용자는 설치완료 후 먼저 휴대전화번호를 사용자ID에 넣고, 인증번호를 수신, 입력해야 합니다.
7. 그리고, 성명(적당히 입력해도 무방), e-mail, 비밀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8. 설치완료,
사용방법(예제 따라하기)
9. 프로그램 우측 상단의 "도움말" - "동영상 학습"을 클릭하세요,
10. 총 20개의 학습 동영상(10분 내외)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7강 까지만 무작정 따라해보십시오. 앱을 배포하고 내 휴대폰에 깔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느낌이 오실껍니다. 
11. 아래는 스마트메이커 공식 커뮤니티 카페 입니다. (사용중 궁금한 점은 이곳에 문의하세요)
소프트웨어교육, 앱 만들기, 앱개발, 디지털교과서 등이 제작 가능한 스마트메이커(SmartMaker)
참고로 무료버전은 로컬 DB만 연동됩니다.. 인터넷으로 외부 DB사용하실려면 결제를 해야 됩니다.. 
 스마트메이커 ・ 2020. 1. 9. 10:57
애플리케이션+재테크의 합성어 앱테크!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라고 생각하거나 내 개인 정보를 노리진 않을까라는 걱정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직하게 돈 버는 어플이 인기 검색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의 고민이 피부로 느껴지는데요,
그럼 정직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에서 소소한 수입과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돈버는 어플"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걷기만 해도 돈 번다! AIA vitality,
AIA vitality 건강걷기 앱은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앱으로,
휴대폰 요금을 할인해주거나 각종 리워드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열심히 걷기만 해도 월 최대 1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설문에 응답만 하면 적립금 팡팡!
설문조사형 앱-테크도 인기입니다. 엠브레인 패널 파워, 패널나우, 헤이폴, 쏠쏠한 선택 등이 있습니다. 짧고 재미있는 설문도 있고 개인 데이터를 트래킹 하듯 (예를 들어 오늘 커피를 마신 횟수는? 등의 질문) 하루에 한 번씩, 한 달 동안 응답하듯 방식의 설문조사도 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돈 버는 어플!
걸음수나, 물 마신 횟수 등을 통해 포인트를 주는 어플도 인기입니다.
​캐시 홀트 앱은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고 운동을 하면 적립금을 줍니다. 마셔마 앱은 매일 물을 마실 때마다 앱을 실행해 체크를 하면 보상을 해줍니다. 다운로스 수가 많은 앱으로는 캐시 워크, 더 챌린지, 캐시 피드, 토스 등이 있습니다.
※돈 버는 어플 사용 시 주의사항※
소소하게 돈을 버는 재미와 장점도 좋지만, 분명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먼저 열심히 포인트를 쌓아서 현금으로 전환하려고 했지만 앱 운영이 중단되거나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헛수고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선 이런 어플들을 대부분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튜브 캐시' 등의 앱도 안드로이드에서만 지원되고, 그 외 화면 깨우기 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 유저들은 돈버는 어플을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완벽한 대책이 있습니다!
워드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고 광고를 붙여 돈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번 만든 앱은 '내 소유'가 되므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걱정도 없으며, 또한 한 번 만든 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앱을 만드는 모든 동작은 인공지능 기술이 도와주기 때문에,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를 붙이는 것도 아주 간단합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든 설정이 완료되며, 광고 수익은 매월 구글이 입금해주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만 틈틈이 할 수 있고, 한 번만 만들어두면 꾸준한 수익이 들어오는 정직한 앱테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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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코딩배우기 열풍!
정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교육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학교뿐 아니라, 이마트 문화센터에서도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코딩배우기 강좌를 설계했습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을 넘어서 코딩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들이 퍼지고 있을 정도로 교육과정에서 엄청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딩배우기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을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코딩을 배우고 있을까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로는 스마트메이커와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앱인벤터가 있습니다.
앱인벤터 실행 화면,
먼저 앱인벤터는 구글과 MIT 대학에서 개발한 블록 기반의 앱 제작 프로그래밍 툴로 구글 계정으로 접속해서 간단하고 쉽게 앱을 만들고 스마트폰에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무료 앱 개발 도구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실행 화면
두 번째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구글 제품 관리자인 Ellie Powers에 의해 발표된 앱 제작 프로그래밍 툴로 유연성이 좋은 Gradle 기반의 프로젝트 빌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구글의 각종 서비스와 다양한 장치 유형을 지원하는 각종 템플릿이 있어,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본적인 코드와 파일들을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세 번째로 스마트메이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앱 개발 프로그램 툴입니다.
마치 파워포인트나 워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화면 위에 그려주기만 하면 앱이 완성됩니다.
엑 셀 정도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앱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노년층까지 사용 연령층이 아주 다양하고, 교육용으로는 물론이고 대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일반인 분들이 앱으로 소자본창업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분들이 자신의 사업을 위해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합니다.
앱인벤터와 안드로이드스튜디오의 단점은?
앱인벤터와 안드로이드스튜디오 모두 코딩배우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단점들도 분명하게 있습니다. 도구들의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효율적인 코딩배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앱인벤터의 단점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서만 실행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에는 데이터 전송에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사용에 있어서도 굉장히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고 영어 위주의 자료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안드로이드용 앱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 안드로이드스튜디오의 단점은 앱인벤터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용 앱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배울 수도 있겠지만, 전혀 코딩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것마저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리고 PC의 고사양의 메모리가 필요하며, 개발 환경이 심하게 느리고,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앱인벤터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메이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스마트메이커'입니다.
스마트메이커는 인터넷 환경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에서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자료가 한국어로 되어있어 아주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용 앱은 물론이고 iOS (아이폰)용 앱, Window 까지 산출물이 나오며 웹사이트까지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코딩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어플을 만들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앱인벤터, 스마트메이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전 세계 열풍 중인 코딩!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여 공부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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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금요일

호주산불,

호주산불,
호주 산불 비상사태 선포,???
서울의 100배나 되는 면적을 태운 최악의 호주 산불. 몇 달째 계속되고 있지만 화마는 여전히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야생동물은 물론 호주 시민들까지 큰 위험을 겪고 있습니다. 호주에 이렇게 큰 규모의 산불이 일어난 이유는??? 호주 대륙이 불바다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고의 고온과 수개월 동안의 가뭄이 불쏘시개 노릇을 하면서 산불과 들불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꼽히는 호주 산불이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호주 산불은 현재까지 1천만 헥타르(10만㎢)의 면적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면적의 100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타면서 시드니의 공기 상태는 매일 37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악화한 상태입니다.


호주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 사태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사상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 시즌에만 현재까지 최소 28명이 숨졌으며, 남은 기간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남동부 해안가를 따라 번진 산불로 200여 가구가 파괴됐으며, 산불이 시작된 지난 11월부터 합치면 900채 이상의 가옥이 소실됐다고 합니다. 호주 국민 대다수는 산불을 촉발한 근본 원인으로 꼽히는 기후 변화 문제를 시급한 위협으로 보고 정부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 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바다모습,


현재 산불로 숨진 사람의 수도 최소 2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세계자연기금(WWF) 등 환경단체는 코알라와 두나트 등 호주에서 서식하던 동물 12억 5천여 마리가 산불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과 코알라의 서식지는 80% 이상 겹쳐, 일각에서는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러나 모리슨 총리는 산불의 원인보다는 화재 피해 대응과 호주 기업 보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 피해가 유독 심각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400만 헥타르에 달하는 녹지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100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호주 당국도 관광객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방소방청 관계자를 인용해 약230km에 달하는 해안 지역을 관광객 금지 지역으로 설정했다, 고 합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막대한 피해를 낳은 이번 호주 산불. 전문가들은 최악의 산불의 원인으로 '기후 변화'를 꼽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슷한 재해라던 호주 총리…"기후변화 인정"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정부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앞서 모리슨 총리는 산불이 호주 전역으로 확산했던 시기, "과거와 비슷한 재해일 뿐"이라고 선을 긋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하와이로 가족 휴가를 떠나는 등 도발적 행동으로 세계인의 손가락질을 받은 바 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 12일 호주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점점 더워지면서도 건조해지는 여름 속에 살고 있다"면서 "이는 분명히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가 산불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런 대형산불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호주의 국가 경제와 사회적 이익 사이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 보수파로 꼽히는 모리슨 총리는 평소 석탄산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세계 1위의 석탄 수출국인 호주는 그동안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독일의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저먼워치(German watch)의 '2020 기후변화대응지수'에 따르면 호주의 기후 변화 대응 수준은 61개국 중 56위로 최하위권에 속합니다.
​이번호주의 이런 산불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낀 수만 명의 호주 시민들은 지난 10일 시드니와 멜버른, 수도인 캔버라 등 주요 도시에서 호주 당국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되먹임' 효과도 우려,,,
호주의 이러한 대형 자연재해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도양의 쌍극자 현상이라고 합니다. 쌍극자 현상은 인도양판 엘니뇨 혹은 인도니뇨라고도 불리며 인도양의 동쪽 부분과 서쪽 부분의 해수면 온도 격차가 극심해지는 현상입니다.


2019년 9월 시작 ~ 현재까지의 산불모습,
쌍극자 현상이 심화되면서 인도양 서부 일대의 해수면 온도는 올라가고 동부 일대는 해수면 온도가 내려가는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 아프리카 동부 국가들에는 홍수가, 호주에는 폭염과 가뭄,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레딩대학교 연구자 앤드류 터너 박사는 "인도양 쌍극자 현상"이 발생하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지역은 강우량이 증가해 동아프리카 국가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강우량을 얻는 반면, 인도양 동쪽은 해수면 온도가 평상시보다 낮아져 강우량이 감소한다"고 설명들 합니다.
실제로 동아프리카 일대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의 국가에서는 10월부터 내린 많은 비로 약300명이 사망하고 약28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들 전합니다. 호주는 1910년 이후 평균 기온이 섭씨 1도가 올랐고 지속적인 고온 현상이 1950년 이후부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지난 2019년 11월부터산불과 들불 등 대형 자연 화재들이 국토 전역을 뒤덮었습니다.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가 위치한 인구 밀집 지역인 동남부의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주에서 더욱 극성입니다. 산불에서 쫓긴 주민들은 바닷가까지 피신해 구조를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섭씨 40도가 넘는 고온과 강한 바람은 화재 진압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고 소방 인력 2,500명으로는 진압은 물론이고 인명구조도 힘든 상태입니다. 화재가 가장 극심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약4만km2가 불타고 가옥 900채 이상이 전소됐습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이 1.8만km2아마존 화재가 9,000km2를 불태운 것과 비교하면 호주 화재가 더욱 광범위하고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읍니다. 화재는 최근 들어 더욱 극성을 부리면서, 지난 12월 30일에만 주민 8명이 숨지고 가옥 200채가 전소됐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소방당국은 이번 여름에 가옥 916채가 파괴됐고, 8,159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뉴사우스웨일스 인근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호주 전역에 화재가 많이 번져 많은 길들이 산불로 봉쇄되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점차 늘어나고 있어 피해 청구액만 5,65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읍니다,


14일 오전 일본 히마와리 위성이 촬영한 호주의 모습,
전문가들은 인도양 쌍극화 현상, 이른바 '다이폴(Dipole) 현상'이 산불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합니다. 다이폴 현상이란 인도양의 서부 수온은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동부는 수온이 지나치게 낮아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이런 다이폴 현상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분석 들입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면 인도양 동부는 강수량이 적어져, 폭염과 가뭄 등이 발생하고 서부 지역인 동아프리카에서는 폭우나 홍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이폴 현상이 60년 만에 가장 심각했다는 올해, 호주의 경우 지난달 일부 지역에서 역대 최고 기온인 섭씨 48.9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재난이 연쇄 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호주 산불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온실가스가 배출되면서 지구 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되먹임' 효과라 부릅니다. 정수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우리가 인위적으로 배출한 탄소 때문에 온난화가 발생하게 되고 온난화로 인해서 산불이 빈번해지거나 강해지면 산불로 인한 탄소가 좀 더 온난화를 가속하는 양의 되먹임이 일어나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우리가 맞이할 지구 온난화는 좀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NASA Video,
나사(NASA) 사진으로본, "호주 산불 연기, 지구 한 바퀴 돈다"
​과학계에서는 이번 호주 산불로 지금까지 최소 4억 톤가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됐다고 분석합니다. 지난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산불에서 배출되는 연기와 이산화탄소는 전 지구로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공개한 위성 영상을 보면, 갈색 연기 기둥이 호주 남동부 해안에서 태즈먼 해를 넘어 이미 태평양까지 쭉뻗어 있습니다.
​나사는 성명에서 호주 산불은 단순히 한 지역을 황폐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며 역사상 유례없는 건조함과 타는 듯한 더위가 합쳐져 유달리 많은 '산불적란운'이 생성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산불적란운'은 화재를 유발하는 일종의 뇌우인데 과열된 상승기류를 통해 하늘로 올라간 재와 연기, 연소 물질 등을 통해 촉발되며 비는 뿌리지 않으면서 번개를 쳐 산불을 다시 발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나사는 이 산불적란운이 산불로 인한 연기가 약 17km 이상 고도인 성층권에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연기가 성층권에 진입하면 첫 발생지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전 세계 기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실제 호주의 하늘이 산불로 오렌지색으로 변하면서 인접한 뉴질랜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 연기는 지구 반 바퀴를 이미 돌았으며 심지어 지난 8일에는 남미 대륙을 횡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나사는 "이번 연기는 최소한 지구를 한 차례 순환한 뒤 호주 상공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광화문에서 호주 추모…"우리도 기후 변화 대응해야 된다는 바람이!!!"
한국에서도 호주 산불로 드러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 3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3일 오후 7시 주한 호주대사관이 입주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주 산불은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라며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책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 기후변화 위기행동들, 시민단체 회원들,
서울은 영하권 추위에도 자리를 지킨 100여 명의 시민단체 회원들은 "호주 산불로 발생한 재산피해와 환경피해는 감히 집계가 안 될 정도"라며 호주 산불로 인해 희생된 모든 생명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어 "과학자와 기후학자는 재앙적인 산불이 일어난 원인으로 탄소배출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를 꼽는다"며 "기후변화로 강수량이 줄어든 데다 고온 현상에 바람까지 겹치면서 대규모 산불이 났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와 시베리아의 산불, 푸에르토리코를 집어삼켰던 태풍도 모두 온도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면서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으로 기후 변화가 더 촉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우리 정부의 기후 위기 대책도 지적했습니다.
​이단체는 "과감한 기후 위기 대응이야말로 또 다른 재난을 막는 길"이라며 "온실가스 배출을 아예 없애는 '온실가스 배출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석탄 채굴을 중단하는 등 과감한 대책을 만들고 실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간빙기까지 만 년 동안, 지구의 기온은 4도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100년 만에 1도가 더 올랐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가파른 속도입니다. 온난화가 가속화되면 단순히 더워지는 걸 넘어 홍수와 폭염, 산사태와 전염병 등 각종 재난 위험이 더 커집니다.
​이번 호주 산불이 그 위험성을 가장 극대화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세계 곳곳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항공찰영한 호주,
지구온난화가 심화될수록 여름철 평균기온은 상승하게 되고, 인도양 쌍극자 현상은 더욱 극심해질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현실로 다가오는 요즘,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지 비라도 좀많이오기만을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화재가 진압되길 기원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지남해 4월 동해지역, 강릉 속초  고성 동해  발생한산불루인해 1500가량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약1291억원이라는  재산 피해를냈다,


호주 산불피해 타는모습,

현재 상항은 호주 산불피해가 서울면적의 약 100배 정도의 면적이 소실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 산불 연기·재 날아와 뉴질랜드 '불똥'
​바닥에는 재가 쌓여있고 자욱한 연기에 대기 는 안개가 낀 듯 탁합니다. 만년설의 설산은 재로 뒤덮여 뿌연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호주와 이웃한 뉴질랜드의 모습인데요. 호주 산불로 날아온 연기와 재로 뉴질랜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재가 두텁게 내려앉은 모습이 마치 화성의 표면 같다며, 이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뉴질랜드 기상 당국은 현지시간 으로 오는 5일까지 호주 산불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나는 산불!
​한국과 달리 호주, 캐나다 등은정말 커다란 땅덩이라서 인력으로 끄기엔 한계가 있다. 호주는 한국의 약 77배 의땅,

호주는 약 100배! 비가 오면 꺼지겠지만, 여름도 2월이 가장 더운데,, 12, 1월 비없이 덥기만 해서 2월 되면 정말 제일 더운데.. 전문가들도 가고 했으니 도움이 되면 좋겠다. 비가

"이제는 좀내려 끄 주었으면 바래봅니다,

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401 [살맛 나는세상]

"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에 "절대 그냥 못 죽지"쯔양 폭행·협박·갈취하던 前 남자친구, 극단적 선택… 고소 사건 종결,,,

"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