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5일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2020년 8월 14일 
국내 신규 확진자 103명, 총 1만 4,873명- 추가확진자…경기>서울>검역>부산>인천>충남>광주>울산·강원·경북 순
  • 기사등록 2020-08-14 11:39:40
  • 수정 2020-08-14 11:41:31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증가한 것은 물론 100명 이상이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8월 13일 0시부터 8월 14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명, 누적확진자수는 1만 4,873명으로 보고됐다.
격리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57명 늘어난 705명, 격리해제는 전일대비 46명 늘어난 1만 3,863명이다.

사망자는 변동없이 305명, 검사결과 163만 79명이 음성, 2만 132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표)지역별 확진자 현황(1.3일 이후 누계)


신규 확진된 103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서울(32명), 부산(5명), 인천(4명), 충남(3명), 광주(2명), 울산·강원·경북(각 1명) 등으로 조사됐다.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대구, 대전, 세종, 충북,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와 각 지역별 발표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른 국내 각 지역별 발생현황 및 역학조사 결과, 각 자치구별 현황 등은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확진자 1,767명(퇴원 1,564명), 190명 치료중,,서울지역의 경우 8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 1,767명(퇴원 1,564명), 사망자 13명, 190명 치료중이다.
확진자 1,767명의 각 지역구별 현황(강남,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구, 중랑, 기타)과 확진자에 대한 동선, 역학조사 결과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지역…확진자 194명(완치자 156명), 35명 치료중부산지역의 경우 8월 14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환자 194명(완치자 156명), 사망자 3명, 35명은 치료중이다.

부산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지역…393명 확진, 11명 치료 중
인천지역의 경우 8월 14일 0시 기준 확진환자 393명, 11명은 치료중이고, 접촉자는 138명이다.
인천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지역…확진자 220명, 362명 검사 중
광주지역의 경우 8월 14일 오전 8시 기준 총 누적확진자는 220명(192명 격리해제), 36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광주시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지역…5명 격리 중, 177명 검사 중
울산지역의 경우 8월 14일 오전 7시 기준 5명은 격리 중, 격리해제 56명, 사망 1명, 17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울산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지역…확진자 1,728명(입원환자 216명)
경기도지역의 경우 8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 1,728명(입원환자 216명), 사망자 32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지역(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양주, 양평, 가평, 파주, 평택, 포천, 화성, 하남, 연천),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연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원도지역…확진자 78명, 309명 검사 중
강원도 지역은 8월 14일 오전 7시 기준 확진자는 78명(춘천 10명, 원주 27명, 강릉 8명, 철원 11명, 속초6명, 평창4명, 영월 5명, 서울 2명, 삼척·태백·인제·양양·횡성 각 1명), 퇴원자 70명, 30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이외에 각 시군별(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인제, 양양, 태백, 횡성, 평창, 철원, 영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화천, 양구, 고성, 홍천, 정선, 동해) 확진자 현황 및 이동경로는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지역…확진자 200명, 914명 검사중
충남지역의 경우 8월 13일 오후 7시 기준 확진자 200명, 10명은 격리(치료)중이고, 914명은 검사중이다.

이에 따른 각 시군별(천안, 공주, 아산, 서산, 계룡, 당진, 금산, 홍성, 부여, 태안, 서천, 논산),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보령, 청양, 예산) 확진자 현황 등은 충청남도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북지역…확진자 1,370명, 300명 검사 중
경북지역의 경우 8월 14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 1,370명, 300명은 검사 중이다.
각 시군별(상주, 구미,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의성, 안동, 예천, 문경, 영주, 영천, 경산, 청도, 봉화, 영양, 포항, 경주, 영덕, 포항, 울진),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울릉도, 독도) 확진자 현황 등은 경상북도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검역…총 확진자 1,293명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1,293명이다.
국내 발생현황기준 2020.08.15 00:00
확진환자15,039검사진행21,618격리해제13,901사망자305
정의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더보기증상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예방법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3.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4.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5.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6.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지역콜센터120, 보건소, 1339콜센터 상담 및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긴급연락처가까운 선별진료소,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 120, 1339 콜센터콜센터지역국번+120, 중국방문자 1644-2000LIVE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이 의심되면 보건소 및 콜센터(1339)로 즉시 신고 바랍니다. (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경기도 코로나19 발생현황(15일)
경기도 코로나19 발생현황 <8. 15. 0시 기준>

"전국 확진자(총 14,873) : 격리 705 / 해제 13,863 / 사망 305
시군 확진자 현황,
총계, 약1,500
수원시: 120
고양시: 120
용인시: 194
성남시: 208
부천시; 60
안산시; 57
화성시; 61
남양주시; 73
안양시: 175
평택시: 76
의정부: 33
파주시: 37
시흥시: 69
김포시: 36
광명시; 47
광주시; 84
군포시: 17
이천시: 11
오산시: 17
하남시; 18
양주시: 16
구리시: 12
안성시; 38
포천시: 38
의왕시: 11
여주시; 2
양평군: 33
동두천시; 7
과천시: 13
가평군: 2
연천군: 0
※ 시군 현황은 추후 소관 지역 변경 시 수정될 수 있음,

추가 확진자 현황(8.14.0시 ~ 8.15.0시)

*1806번~1836번은 양평지역 발생 건으로 마을잔치 관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039명(해외유입 2,6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13,901명(92.4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3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3%)이다.
8월 14일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은?…8월 15일 신규 확진자 166명, 총 1만 5,039명-
추가확진자…서울>경기>인천>부산·강원>검역·충남>광주·대전·전북·경남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연속 100명 이상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규확진자가 더 증가, 전국에서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8월 14일 0시부터 8월 15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 누적확진자수는 1만 5,039명으로 보고됐다.
격리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128명 늘어난 833명, 격리해제는 전일대비 38명 늘어난 1만 3,901명이다.
사망자는 변동없이 305명, 검사결과 163만 8,639명이 음성, 2만 1,618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표)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1.3일 이후 누계)

신규 확진된 166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경기(72명), 인천(6명), 부산·강원(각 3명), 충남(2명), 광주·대전·전북·경남(각 1명) 등으로 조사됐다. 검역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대구, 울산, 세종, 충북, 전남, 경북, 제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와 각 지역별 발표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른 국내 각 지역별 발생현황 및 역학조사 결과, 각 자치구별 현황 등은 다음과 같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74명, 경기 72명, 인천 6명, 강원·부산 각 3명, 충남 2명, 대전·전북·광주 각 1명이다. 이중 해외 유입 사례는 경기 5명, 서울 2명, 충남·전북·경남 각 1명이다.

서울지역…확진자 1,841명(퇴원 1,571명), 257명 치료중서울지역의 경우 8월 15일 0시 기준 확진자 1,841명(퇴원 1,571명), 사망자 13명, 257명 치료중이다.
확진자 1,841명의 각 지역구별 현황(강남,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구, 중랑, 기타)과 확진자에 대한 동선, 역학조사 결과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지역…확진자 198명(완치자 158명), 37명 치료중
부산지역의 경우 8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환자 198명(완치자 158명), 사망자 3명, 37명은 치료중이다.
부산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지역…394명 확진, 402명 검사 중
인천지역의 경우 8월 15일 0시 기준 확진환자 394명, 11명은 치료중이고, 402명은 검사중이다.
인천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지역…확진자 168명, 281명 검사 중
8월 14일 오후 8시 기준 대전지역의 경우 확진자는 168명(164명 격리해제), 28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대전시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지역…확진자 222명, 230명 검사 중
광주지역의 경우 8월 15일 오전 8시 기준 총 누적확진자는 222명(195명 격리해제), 23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광주시지역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지역…확진자 1,728명(입원환자 216명)
경기도지역의 경우 8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 1,728명(입원환자 216명), 사망자 32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지역(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양주, 양평, 가평, 파주, 평택, 포천, 화성, 하남, 연천),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연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원도지역…확진자 78명, 309명 검사 중
강원도 지역은 8월 14일 오전 7시 기준 확진자는 78명(춘천 10명, 원주 27명, 강릉 8명, 철원 11명, 속초6명, 평창4명, 영월 5명, 서울 2명, 삼척·태백·인제·양양·횡성 각 1명), 퇴원자 70명, 30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이외에 각 시군별(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인제, 양양, 태백, 횡성, 평창, 철원, 영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화천, 양구, 고성, 홍천, 정선, 동해) 확진자 현황 및 이동경로는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지역…확진자 202명, 675명 검사중
충남지역의 경우 8월 14일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202명, 12명은 격리(치료)중이고, 675명은 검사중이다.
이에 따른 각 시군별(천안, 공주, 아산, 서산, 계룡, 당진, 금산, 홍성, 부여, 태안, 서천, 논산),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보령, 청양, 예산) 확진자 현황 등은 충청남도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지역…확진자 43명, 5명 격리중
전라북도에 따르면 8월 14일 기준 확진자는 43명, 5명은 격리중이다.
전라북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과[전주 11명, 군산 10명, 익산 4명, 정읍 1명, 김제 3명, 완주 1명, 장수 1명, 고창 1명, 기타(해외) 11명],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진안, 무주, 남원, 임실, 순창, 부안),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 등은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지역…확진자 166명(완치 156명), 873명 검사중
경남지역의 경우 8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166명(완치 156명), 10명은 입원중, 873명은 검사중이다.
이어 각 시군별(창원, 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창녕, 고성, 사천, 남해, 함양, 거창, 합천, 함안, 산청),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시군 : 하동) 확진자 현황 등은 경상남도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검역…총 확진자 1,295명.
검역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1,29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6명 늘어난 1만50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305명이다. 완치된 격리해제 누적 인원은 전날보다 38명 늘어 1만390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 늘어 2629명이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월15일 0시 기준 16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039명을 기록했다.

교회發 수도권 집담감염 현실화...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2020년08월15일 16:35
교회 관련 감염 급증...서울·경기, 종교시설 집합제한 명령 발동
1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타 시도 이동 자제 권고, 
"8월 둘째주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현실화된 한 주였다.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심상치 않은 확산세를 보이다가 14일과 15일 신규 확진자 100명을 넘어서면서 서울과 경기 지역은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까지 이뤄졌다.
10일에도 김포 주님의샘 교회에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우선 지난 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교회 두 곳에서만 10명이 새로 확진되는 등 교회 관련해 확진자 증가 추세를 보였다.
11일에는 서울 롯데리아 모임에서 지표환자가 확진된 뒤 15일까지 총 16명이 확진됐다.
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이때부터 본격화됐다. 우선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 11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 15일까지 총 1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도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15일까지 총 59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들 교회는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은 채로 찬송을 부르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14일부터다. 14일에는 국내 발생 85명으로 이중 서울과 경기에서 69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 국내 확진자가 60명이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었으며 서울의 경우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14일에는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60명이 추가 확진돼 집단감염이 본격화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교회와 선교회를 포함해서 수도권 내 7군데에서 대량의 집단발생이 진행되고 있다"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하게 착용했고, 특히 예배 및 성가대 그리고 소모임 등에 참여해 밀접하게 대화를 나누고 종교시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의 고위험행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경기는 확진자를 집계한 이후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15일에는 전일 대비 확진자가 166명 늘었다. 이중 155명은 국내 발생으로 72명이 서울, 67명이 경기에서 발생했다.
여기에 경기도 양평군 단체모임에서도 31명이 무더기로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0시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PC방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19일 18시부터 핵심 방역 수칙을 의무화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정규예배·법회 외 대면모임·행사 금지, 식사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집합제한 명령이 발동돼 시행 중이다.
프로스포츠 경기와 국내 체육대회는 서울과 경기도에 한해 16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이외에도 수도권 외 지역으로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 주민들은 앞으로 2주간 다른 시도로 이동하지 않길 권고했다.
박 장관은 "고위험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현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며 " 특히 서울시·경기도가 이미 집합금지 조치를 내린 방문판매업 등의 경우 집합금지 조치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관리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구상권 청구 등을 검토활 것"이라고 했다.
"2주 후 또는 그 전이라도 감염확산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고위험시설 외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 워터파크, 공연장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은 ▲학원 ▲오락실 ▲대규모 일반음식점(150㎡ 이상) ▲워터파크 ▲종교시설 ▲공연장 ▲실내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등이다.
이들 시설에서 사업주·책임자는 ▸ 출입자 명부 관리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또는 수기명부 비치, 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 ▸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하도록 이용 인원 관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설 이용자도 ▸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 마스크 착용 * 음식 섭취, 물속 활동 등은 제외 ▸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 의무가 부여된다.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은 지자체의 자체적 판단에 따라 추가될 수 있으며, 지자체에서 이미 집합제한·금지 조치를 시행한 경우 해당 조치가 유지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정규예배·법회 외 대면모임·행사 금지, 식사 금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이미 15일부터 적용 중이다.
실내 국공립시설은 평상시의 50%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가급적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박 장관은 "감염확산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2주 후, 또는 그 전이라도 실내 국공립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어린이집 등은 휴관을 권고하며, 다만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하여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주간(9.~15일)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중대본, 8월 둘째주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

서울시·경기도 지역발생 확진자는 9일 이후  25명 → 16명 → 13명 → 32명 → 41명 → 69명 → 139명 등으로 급증했다.
감염 양상에 있어서도 지난 1주간 전국 확진자 중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즉 깜깜이 환자의 비율이 14.3%에 달하는 등 방역망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다.
중대본은 "교회, 식당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감염이 발생하는 지역도 확대되고 있어 급격한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박능후 중대본 제1차장은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수도권에서 100명이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대단히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이 대처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숫자는 무의미 할수가 있읍니다, 자주 변동이 있는 관계로???!!!
#코로나19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확진자 #8월 15일 신규 확진자 #검역 서울>경기>인천>부산·강원>충남>광주·대전·전북·경남  전국166명 총 1만 5039명 #추가확진자 #2일 연속 100명 이상으로 나타나 #신규확진자가 더 증가 #신규확진자전국에서 보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8월 14일 0시부터 8월 15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 #누적확진자수는 1만 5039명으로 보고 #격리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128명 늘어난 833명 #격리해제 #전일대비 38명 늘어난 1만 3901명 #사망자는 변동없이 305명 @검사결과 163만 8639명이 음성 #2만 1618명은 검사가 진행중 #국내 19의 심환자 신고 #검사 현황 #추후 역학조사 결과 #총 확진자 1295명 #검역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1295명이다 #입원환자 #확진자 현황 #이동경로 #격리 #시군별 #확진자에 대한 동선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월15일 0시 기준 166명이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039명을 기록했다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2020, 08, , 미국 국립공원 순위 TOP 10,

2020, 08, , 미국 국립공원 순위 TOP 10,

어디까지!?

대국(큰나라) 이다보니 공원의 평수도 엄청 나다는것???
 2020. 2. 11. 11:07  미국 여행???
2020 미국 국립공원 순위 TOP 10, 어디까지?!
2020년 미국 국립공원 순위 TOP 10은 미국 국립공원청(NPS)의 2019년 통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아래의 순위는 방문자 순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국립공원들이다 보니, 선호하는 국립공원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이라는 것은 그만큼 선호하는 국립공원이라는 의미도 된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아치스 국립공원이나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등은 순위에 없지만, 1위부터 10위까지에 이견은 없을겁니다,
미국 국립공원 방문자 순위 TOP10을???. 개인적인 생각!!!
10위 -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 304만명
미국 몬타나주에 위치해 있는 이 국립공원은 캐나다의 워터튼 국립공원과도 이어지는 국립공원으로, 로키산맥에 걸쳐져 있다. 접근성은 다소 떨어진다. 그렇지만, 고잉투더선 로드(Going-to-the-Sun Road)라는 아찔한 도로와 멋진 설산 풍경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 리스트에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캐나다의 캘거리에서는 3시간 정도면 차로 도착할 수 있고, 미국에서는 칼리스펠이라는 도시를 게이트웨이로 이용한다. 국립공원이 가장 붐비는 여름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9위 -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 324만명
올림픽 국립공원은 워싱턴주에 사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국립공원으로, 높은산과 호수, 우림까지 아웃도어를 위한 모든것이 갖춰진 국립공원이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투명한 물빛의 호수, 세계 최대 규모의 온대림, 훌륭한 온천, 허리케인 릿지의 설산, 나무들이 떠밀려온 거친느낌의 해변 등 1박 2일로도 부족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일반적으로 렌터카를 이용해서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루트를 많이 짠다.
8위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 340만명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국립공원이다. 유명한 국립공원이 서로 인접해 있다 보니 
옐로 스톤 국립공원과 붙어있는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은 옐로 스톤 국립공원의 효과를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국립공원 자체의 매력만으로도 갈만한 가치가 있다. 옐로 스톤 국립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설산을 병풍 삼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이어진 국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호수와 설산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국립공원의 매력이다. 보통 보즈먼이나 잭슨빌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는 경우가 많지만, 솔트레이크시티에서부터 자동차를 몰고 올라오기도 한다.
7위 -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 / 402만명
해안을 따라서 위치해 있는 해상 국립공원으로, 국립공원 내의 다양한 바위의 모습, 언덕 위로 오르는 뷰포인트, 잔잔한 호수와 해안도로의 풍경은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미국의 대도시들과는 거리가 있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다보니 한국사람들의 방문은 상대적으로 적은 국립공원이다. 미국 최대의 랍스터산지인 메인 주인 만큼, 국립공원 주변으로 저렴하게 랍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널려있다.
6위 - 옐로 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 402만명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순위가 떨어진 국립공원이다. 아카디아 국립공원보다 겨우 몇천명 더 와서 그나마 6위를 유지했을 정도.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국립공원 리스트에서 항상 1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하다. 단지, 접근성 때문에 순위가 낮아졌다고 보는것이 옳다. 한 곳의 국립공원에서 온천, 간헐천, 호수, 폭포, 협곡, 야생동물까지 모든것이 다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별다른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자동차는 필수이며, 최소한 2박 3일 이상을 잡아야 그래도 어느정도 국립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5위 -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 442만명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해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4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어서 상당히 접근성이 좋다. 요세미티 밸리 내에 위치한 여러 폭포들과 하프돔을 포함한 화강암 풍경은 굉장히 포토제닉해 인기가 많다. 또한, 엄청난 크기의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마리포사 그로브와 여름철에 열리는 글레이셔 포인트 역시 멋진 장소들이다. 여름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한 곳에 주차를 해 놓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4위 -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 448만명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미서부 3대 캐니언 중 한곳으로 알려진 자이언 국립공원은 위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과 달리 밸리 안으로 들어가는 형태의 국립공원이다. 밸리의 도로가 좁고 워낙 방문자가 많다 보니, 봄~가을 시즌에는 방문자 센터 앞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야만 밸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나마도 여름에는 오전 8~9시면 주차장이 꽉 차버릴 정도로 인기다. 밸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보니, 엔젤스 랜딩이나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와 같이 하이킹을 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국립공원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좁은 협곡을 흐르는 물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더 내로우스 트레일 역시 꼭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
3위 -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467만명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미국 로키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콜로라도의 주도 덴버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아웃도어 목적지로도 유명하다. 국립공원에서는 엘크를 상당히 빈번하게 만날 수 있고, 베어 레이크 등 다양한 호수들을 볼 수 있는 트레일도 많아 여러 날을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다. 해발 약 3,500m 고지까지 올라가는 트레일 릿지 로드(Trail Ridge Road)는 수목한계선을 넘어 펼쳐지는 지구같지 않은 풍경으로 유명한데, 보통 초여름이 되어야 도로가 열린다.
2위 -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 597만명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서 굳이 설명을 더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국립공원이다. 콜로라도 강이 억겁의 세월에 걸쳐 깎아내린 협곡은 너무 거대하다 보니 오히려 실감이 잘 나지 않을 정도의 풍경처럼 느껴진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올 수 있고, 내부 셔틀 시스템도 잘 되어있어서 관광하기도 좋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우스림을 방문하며, 노스림의 방문 비율은 사우스림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라스베가스로, 자동차로 운전 시 약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1위 -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 1,254만명
테네시 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사이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국립공원이다. 미국 남부에 위치해 있는 국립공원이다보니, 현지인들에게는 워낙 유명해도 한국사람들의 방문은 그리 많지 않다.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보니 한 해에도 여러 번 반복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 수많은 하이킹 트레일과 낚시나 야생동물 관찰, 캠핑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가까운 4개 주의 인구도 3천만 명이 넘기 때문에 왜 이렇게 많은 방문자가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꼭 가볼만한 국립공원들이 있다. 20위권 내의 국립공원들 중에서 특히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Hawaii Volcano National Park),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 등은 리스트에 올려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
 2018. 11. 22. 00:27  미국 여행???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
매번 미국 서부 여행관련해서 국립공원의 내용을 살펴보다가, 찾아보기 번거로워서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와 국립공원의 지도, 그리고 입장료를 정리해 보았다. 입장료는 2018년 11월 기준이므로, 혹시라도 달라진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할 예정이다. 서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미국 국립공원들의 홈페이지와 입장료는 대부분 다 정리했으며, 일부 필요한 것들은 추후 추가 보완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 California>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세쿼이아&킹스 캐년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jotr/

피너클스 국립공원(Pinnacles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deva/

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
입장료: 없음 (다만 연결된 주립공원 중에는 요금을 받는 곳이 있음)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Channel Islands National Park)
입장료: 없음
홈페이지: http://www.nps.gov/chis/

<네바다 - Nevada>
그레이드 베이슨 국립공원(Great Basin National Park)
입장료: 없음
홈페이지: http://www.nps.gov/grba/
<아리조나 - Arizona>
그랜드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grca/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5, 오토바이 $20)
홈페이지: http://www.nps.gov/pefo/

사구아로 국립공원(Saguaro National Park)
입장료: 입장료: 차량당 $15, 1인당 $5, 오토바이 $1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5, 오토바이 $20)
홈페이지: http://www.nps.gov/sagu/

<유타 - Utah>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zion/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brca/

아치스 국립공원(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arch/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cany/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15, 1인당 $7, 오토바이 $1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홈페이지: http://www.nps.gov/care/

<뉴멕시코 - New Mexico>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입장료: 1인당 $12 (2019년 1월부터 1인당 $15)
홈페이지: http://www.nps.gov/cave/

<콜로라도 - Colorado>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romo/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Mesa Verde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meve/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0)
홈페이지: http://www.nps.gov/grsa/

블랙 캐년 오브 더 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blca/

<와이오밍 - Wyoming>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yell/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grte/

<몬타나 - Montana>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
홈페이지: http://www.nps.gov/glac/

<워싱턴 - Washington>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olym/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mora/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North Cascades National Park)
입장료: 없음
홈페이지: http://www.nps.gov/noca/

<오레건 - Oregon>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
홈페이지: http://www.nps.gov/crla/
알래스카, 북미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오르는 데 2주에서 4 주간 숙련 된 등산가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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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에 "절대 그냥 못 죽지"쯔양 폭행·협박·갈취하던 前 남자친구, 극단적 선택… 고소 사건 종결,,,

"검찰, '쯔양 협박 혐의' 유튜버들 오늘(11일) 수사 착수..'고발 당일' 이례적,쯔양, 5년간 조용한 기부…보육원장 “그간 힘든 내색 전혀 없었다”"두 아들 건다"던 유튜버, 쯔양 협박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