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0일 일요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秋 책임론', 청!??? 윤석열 잡느라 방역 놓쳤나!???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秋 책임론', 청!??? 윤석열 잡느라 방역 놓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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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치소 직원 14명 확진’ 때 강력 대응했어야”

윤석열 징계' 부메랑, 청와대 16시간 만에 사과.. 청 남은 카드는?

[검찰 개혁]"법원 결정 존중" 여론 악화 차단, 하지만!???

청 "검 직접수사 없애는 게 목표 인듯
검찰 수사권 축소 속도를 낼 듯
검찰 개혁 시즌2 임기내 마무리 목포!?"
새해 1월 공수처 출범 시키고,,,
설 이전 추가 개각 단행 할 듯' 했으나!?

이용구 법무부 차관 역시 코로나19 방역에는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9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1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 차관은 동부구치소를 직접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이를 언론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했다.

당시 법무부는 “이 차관이 확진자 현황과 방역 관련 조치 상황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4일만에 28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꾸준히 ‘K-방역’을 강조하고 그에 맞춰 정책을 시행해온 추 장관이 결국 자기 조직 관리에는 실패한 것 아니냐”며 “확진자가 500명 넘게 나왔는데도 추 장관과 이 차관이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24일까지 50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동부구치소에서 지난달 27일 이미 직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집단 감염이 예상됐는데, 추 장관이 ‘윤석열 때리기’에 몰두하느라 방역 타이밍을 놓친 탓 아니냐는 것이다.

”지난달 ‘구치소 직원 14명 확진’ 때 강력 대응했어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2일 동부구치소 직원 41명과 수용자 2021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밤 직원 2명과 수용자 286명 등 총 2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생으로부터 시작했다.코로나에 감염된 이 학생이 구치소 직원인 가족에게 1차 전파를 하고, 그 직원이 구치소 동료 직원과 수용자에게 2차 전파를 했다. 이후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 확산이 시작됐다.

21 일 오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다.  

법무부는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다가, 16일 코로나 증세를 호소한 직원 2명과 수용자 1명이 추가확진 되고 나서야 18일 1차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1차 전수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자 187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는 등 대책에 나섰지만,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달한 것이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최근에 지어진 구치소라 상대적으로 수용자가 생활하기 편리한 환경이지만,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에는 취약한 밀집·밀접·밀폐 등 ‘3밀(密)’의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동부구치소는 2017 12층짜리 건물 5개 동 아파트형 구조로 지어진 도심형 구치소로, 일반 교정 시설과 달리 이 구치소는 모든 활동이 실내에서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직원 14명이 감염됐을 때 강력한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나 서울동부구치소는 적정 수용 정원은 2070명이지만, 18일 기준 그보다 많은 2419명이 수용돼 있는 등 밀집도가 높은 상태였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지난   20 일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아 방역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수는 수용자 478명, 직원 20명, 직원의 가족 및 지인 16명 등 총 514명으로 늘었다.

윤석열 징계' 부메랑, 청와대 16시간 만에 사과.. 청 남은 카드는?

[검찰 개혁]"법원 결정 존중" 여론 악화 차단, 하지만!???

청 "검 직접수사 없애는 게 목표 인듯
검찰 수사권 축소 속도를 낼 듯
검찰 개혁 시즌2 임기내 마무리 목포!?"
새해 1월 공수처 출범 시키고,,,
설 이전 추가 개각 단행 할 듯' 했으나!?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처분을 중단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청와대 공식 반응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전날 ‘침묵’에 이어 25일 다섯 문장으로 압축된 입장 발표가 있기까지 걸린 시간을 보면 청와대의 고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인사권자로서 사과 말씀 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선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윤 대립’이 이어지던 지난 7일에는 “국민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에둘러 표현했지만, 이번엔 국정 혼란 사태를 더 키워선 안 된다는 우려 때문인 듯 “사과드린다”며 좀더 분명하게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한 문 대통령 말에서 눈에 띄는 문장은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 말씀을 드린다”는 부분이다.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사권자인데도, ‘추-윤 대립’을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 정국 혼란이 커진 데 대해 총체적 책임감을 표현한 것이다.

추 장관이 제청한 윤 총장 ‘정직 2개월’을 재가해 징계 절차를 진행했으나, 법원이 결정을 뒤집으면서 ‘절차적 정당성’마저 힘을 잃게 됐다. 문 대통령이 재가한 ‘윤 총장 징계’는 부메랑이 되어 상당한 정치적 부담으로 되돌아왔다.

‘추-윤 대립’에 거리두기를 하던 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간접적으로 추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 다만,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 3일에야 징계위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할 뿐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5부요인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검찰개혁’

하지만 문 대통령은 사과와 함께 검찰개혁을 언급하는 것을 빠뜨리지 않았다. 이 모든 목표가 ‘검찰개혁’을 위한 것이라는 당위성과 명분은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특히 윤 총장 징계가 마치 검찰개혁의 본질인 것처럼 비치는 것도 경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이 이날 검찰의 판사 사찰 문제, 과도한 검찰권을 언급하며 수사권 개혁 등을 동시에 거론한 것도 그런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검찰도 공정하고 절제된 검찰권 행사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수사권 개혁 등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전날 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 사법부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낸 여당과 달리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여권-사법부 대립’으로 전선이 더 펼쳐질 경우 삼권분립 훼손 등의 논란을 빚을 뿐 아니라 여론에 악영향만 끼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남은 카드’???

청와대가 사과를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뒤 상승 계기를 찾지 못하는 흐름 때문에 여론 지지로 돌파구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보수 야권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며 ‘임기 말 레임덕(권력 누수)’을 노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야권이 백신 접종 문제 등을 집중 공략하는 것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이 직무에 복귀한 이후 현 정권을 겨누며 라임·옵티머스 사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등 주요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청와대 내부에선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고 민생 고통을 줄이는 지원 대책 등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정 핵심 과제인 검찰개혁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난국을 헤쳐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다.

내년 1월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이르면 내년 설 이전에 추 장관을 포함한 추가 개각을 단행해 분위기 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청와대 비서진 개편도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지만, 아직 검찰에 남아 있는 직접수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라며 “이른바 ‘검찰개혁 시즌2’를 임기 내 마무리해 완전한 검찰개혁을 이루면 지지층도 결집할 것이라고 본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부동산값 안정,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경기 회복 등 민생 분야에서의 진전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검찰개혁만으로 지지율을 회복하는 건 쉽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다. 오는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도 이에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총장 징계 무산에…임종석 "검찰·법원, 기득권 냄새"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태도와 법원의 해석에서 너무도 생경한 선민의식과 너무도 익숙한 기득권의 냄새를 함께 풍긴다"고 말했다.

여권과 검찰의 갈등이 정점에 달한 시점에 검찰을 직격했다는 점에서, 임 전 실장이 제도권 정치에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단단한 눈 뭉치에 정면으로 이마를 맞은 느낌이다. 정신이 번쩍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사실과 진실을 좇지 않는다. 정치적 판단을 먼저하고 사건을 구성한다"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구분도 보이지 않고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염치도, 자신들의 행동이 몰고 올 혼란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5 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태도와 법원의 해석에서 너무도 생경한 선민의식과 너무도 익숙한 기득권의 냄새를 함께 풍긴다"고, 연합뉴스 겹처,

특히 임 전 실장은 "손 놓고 바라봐야 하는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무기력하고 무책임하게 느껴진다"며 "민주주의가 약해지지 않도록, 대통령께서 외롭지 않도록 뭔가 할 일을 찾아야겠다. 다시 아픈 후회가 남지 않도록 담벼락에 욕이라도 시작해보자"고 언급했다.

임 전 실장은 지난해 11월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고 밝힌 뒤 주로 민간단체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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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9일 토요일

정치인’ 추미애의 몰락 !???

정치인’ 추미애의 몰락 !???

패거리 권력 ‘행동대장’ 하다 25년 정치 인생 산산조각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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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치밀한 전략도 없이 선동, 勢몰이에 기댄 법무장관

11일만에 침묵깬 추미애…“그날이 꼭 와야한다”

칼만 안 들었지 전쟁터나 다름없는 정치판에서 여성이 살아 남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남자들이 얼마나 무시했으면 임영신 초대 상공부 장관의 취임 일성이 “내 비록 앉아서 오줌을 누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서서 오줌 누는 사람 못지않게 뛰어다녔다. 그런 내게 결재받으러 오기 싫은 사람은 당장 보따리를 싸라”였다.

야당 최초의 여성 당수 박순천도 비슷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비아냥에 “나랏일이 급한데 암탉 수탉 가리지 말고 써야지, 언제 병아리를 길러서 쓰겠느냐”고 받아쳐야 했다.

어지간한 뚝심, 입심, 뱃심이 없으면 뼈도 못 추리고 사라지는 게 한국의 가부장적 정치판. 오죽하면 지은희 전 장관 별명은 ‘지칼’, 박영선 장관은 의원 시절 내내 ‘누구누구 저격수’로 불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그에 비하면 전재희는 조용한 정치인이었다. 3선 의원에 광명시장, 복지부 장관까지 지냈지만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른 유명 정치인처럼 센 별명도, 요란한 어록도, 화끈한 무용담도 없다. 그러나 리더십 연구자들 사이에 전재희란 이름은 여성 공직 리더십의 이상적 모델이다. 박통희 전 이화여대 교수는 ‘계획·위임·점검을 통한 합리적 과업지향형 리더’로 전재희를 평했다. 모든 일에 준비가 철저하고 업무를 완벽히 파악해 그의 앞에 서면 부하 직원들은 오금이 저렸다고 한다.

전재희 리더십의 바탕은 도전의 연속이었던 40년 공직 인생, 그리고 가난이었다. 중학 시절부터 가정교사로 뛰며 등록금을 벌었고, 지방대 출신 여성이 자력으로 직업을 얻는 길은 공무원 시험밖에 없다는 판단에 행정고시에 도전, 사상 첫 여성 합격자가 된다.

노동부에서 20년 발로 뛴 게 정치적 자산이 됐다. 구로공단 여공들, 산업체 부설 학교 학생 등 약자들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열심을 냈다. 장관으로 일할 땐 저출산, 무상보육, 영리의료법인 등 산적한 과제들과 싸우느라 정치적 야망을 세울 틈이 없었단다.

결국 총선에서 정치 신인 이언주에게 패배한 전재희는 정계를 은퇴하며 이런 말을 했다. “천성이 장작불 타듯 해서 하얗게 재가 되도록 일했지만 ‘큰 정치’를 못하고 나온 아쉬움이 있다. 세(勢)를 만드는 정치를 못하고 홀로 떨어져 낙도 정치를 한 게 나의 한계였다.”

그러고 보니 추미애 장관은 전재희가 못한 ‘세(勢)의 정치’로 대권 야망까지 불태우는 ‘큰 정치인’이다. 대찬 천성에 ‘대의’를 위해선 삼보일배도, 호통과 막말도 서슴지 않는 배짱과 투지가 대구 세탁소집 둘째 딸을 5선 의원에 당대표로까지 키워냈을 것이다.

문제는 아쉽게도 실력이었다. 검찰이라는 철벽 엘리트 집단을 개혁하겠다면서 비장의 전략 하나가 없었다.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를 밀어붙이면서 스스로 법리와 절차에 무지하다는 사실만 드러냈다. 설득과 조정이 아닌, 선동과 여론몰이에 기댄 ‘피의 숙청’을 이어가다 그 칼에 자신의 목이 베일 판이다. 일국의 법무장관이 “단독 드리블해서 슛을 날렸는데 자기 편 골대더라”는 저잣거리의 우스개가 됐다.

전재희는 “정치는 오래하는 것보다 바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게 큰 정치”라고 했다. “여성 공직자로 내가 실수하면 전재희 잘못이 아니라 여성의 잘못이 되니 더욱 치열하게 일했다”고도 했다.

‘파이터’ 추미애는 정반대였다. 야망을 위해서라면 권력의 행동대장 역할도 불사했다. 실패한 남성 리더십의 전형인 패거리 정치, 보복의 정치를 즐겼다. 하필 세(勢)로 삼은 것이 입시 비리 가족을 골고다 언덕의 예수로 추앙하는 집단이다. 그 대가로 ‘추다르크’ 25년 정치 인생이 지금 ‘산산조각 나는’ 중이다.

11일만에 침묵깬 추미애…“그날이 꼭 와야한다”

추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정부 과천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중징계를 밀어붙였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열흘 넘는 침묵을 깨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추 장관은 27일 밤 10시 1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음을 알았어도 또한 그날이 꼭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는 45분 만에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힘내시라” 등 응원 댓글이 주를 이뤘다.

“명색이 법무부 장관이시면 부끄러운 줄을 아셔야” 등 비판 댓글도 있었다.

자기 응원만밑는 추 법무부장관, 왜 상대는 생각을 안 하는가??? 나라에 법을 맞고있는 장관 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판사에 당대표까지 역임한 사람!??? 

페이스북

추 장관이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쓴 것은 11일 전인 지난 16일이다.

추 장관은 이날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 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를 제청했다.

문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자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제목의 시를 올렸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친다 했는데도 아직도 조각으로 남아있다”며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공명정대한 세상을 향한 꿈이었다.

하얗게 밤을 지샌 국민 여러분께 바친다”고 썼다.

이후 추 장관은 ‘침묵 모드’를 이어갔다.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앞두고 임명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논란과 법원의 윤 총장 징계처분 집행정지 인용 결정, 서울동부구치소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 등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추 장관은 28일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추천위원회에 참석한다. 추천위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추천할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최종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추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는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중징계를 밀어붙였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열흘 넘는 침묵을 깨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추 장관은 27일 밤 10시 1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음을 알았어도 또한 그날이 꼭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는 45분 만에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힘내시라” 등 응원 댓글이 주를 이뤘다 #명색이 법무부 장관이시면 부끄러운 줄을 아셔야” 등 비판 댓글도 있었다 #자기 응원만밑는 추 법무부장관 #왜 상대는 생각을 안 하는가??? #나라에 법을 맞고있는 장관 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판사에 당대표까지 역임한 사람!???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제목의 시를 올렸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친다 했는데도 아직도 조각으로 남아있다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공명정대한 세상을 향한 꿈이었다 #하얗게 밤을 지샌 국민 여러분께 바친다”고 썼다 #추 장관은 ‘침묵 모드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앞두고 이용구 법무부 차관 임명된 택시기사 폭행’ 논란 #법원의 윤 총장 징계처분 집행정지 인용 결정 #서울동부구치소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 등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추 장관은 28일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추천위원회에 참석한다 #추천위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추천할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최종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추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는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장관은 뉘우침도 못 느끼게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패거리 권력 ‘행동대장’ 하다 #25년 정치 인생 산산조각 나 !?#실력도 치밀한 전략도 없이 선동 #勢몰이에 기댄 법무장관 #11일만에 침묵깬 추미애…“그날이 꼭 와야한다 #칼만 안 들었지 전쟁터나 다름없는 정치판에서 여성이 살아 남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남자들이 얼마나 무시했으면 #임영신 초대 상공부 장관의 취임 일성이 #내 비록 앉아서 오줌을 누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서서 오줌 누는 사람 못지않게 뛰어다녔다 #그런 내게 결재받으러 오기 싫은 사람은 당장 보따리를 싸라”였다 #야당 최초의 여성 당수 박순천도 비슷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비아냥 #나랏일이 급한데 암탉 수탉 가리지 말고 써야지 #언제 병아리를 길러서 쓰겠느냐”고 받아쳐야 했다 #어지간한 뚝심 입심 뱃심이 없으면 뼈도 못 추리고 사라지는 게 한국의 가부장적 정치판 #오죽하면 지은희 전 장관 별명은 ‘지칼’ 박영선 장관은 의원 시절 내내 ‘누구누구 저격수’로 불렸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중징계를 밀어붙였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열흘 넘는 침묵을 깨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추 장관은 27일 밤 10시 1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음을 알았어도 #그날이 꼭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는 45분 만에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힘내시라” 등 응원 댓글이 주를 이뤘다 #명색이 법무부 장관이시면 부끄러운 줄을 아셔야” 등 비판 댓글도 있었다 #자기 응원 만밑는 추 법무부장관 #왜 상대는 생각을 안 하는가??? #나라에 법을 맞고있는 장관 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판사에 당대표까지 역임한 사람!???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제목의 시를 올렸다 #모든 것을 바친다 했는데도 아직도 조각으로 남아있다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공명정대한 세상을 향한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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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realDonaldTrump)을 트위터가 8일 영구 정지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realDonaldTrump)을 트위터가 8일 영구 정지시켰다.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realDonaldTrump)을 영구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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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진 뒤 12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일시 정지시켰다.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들과 이를 둘러싼 맥락, 특히 이들이 트위터 안팎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되는지를 자세히 검토했다"면서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성 때문에 이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 '선거 사기' 주장을 되풀이하며 의회에 난입한 폭도들을 격려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뒤 내려진 조치였다.

이후 트위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트윗 3개를 트럼프 대통령이 삭제하자 계정을 복원했으나 이번에 아예 '영구정지' 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정 영구정지에 즉각 반발했다.

그는 트위터가 정지시킨 계정 말고 대통령 공식계정(@POTUS)을 통해 "트위터가 표현의 자유를 막고자 더 나아갔다"라면서 "트위터 직원들이 민주당 및 극좌파와 공모해 나와 내게 투표한 7천500만명의 위대한 애국자들을 침묵시키고자 내 계정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러 사이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곧 큰 발표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시기에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들 여지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트윗들은 삭제돼 현재는 볼 수 없는 상태이며, 이와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유세 계정(@TeamTrump)도 정지됐다.


트위터는 "다른 계정을 사용해 계정 정지 조처를 회피하려는 것도 규정 위반"이라면서 "대통령 공식계정에 올라온 트윗과 관련해 이러한 규정을 관철하려는 조처를 밟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트윗이 폭력을 미화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의회 난동 사건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무렵 무장 항의시위를 하자는 주장 등을 보면 이렇게 읽힌다는 것이다.

일례로 일부 트윗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 불참을 알리고는 지지자들을 "미국의 애국자들"로 부른 뒤 그들이 "미래로 오래 이어질 거대한 목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런 성명들이 "다른 사람들이 6일 발생한 폭력적 행동을 모방하도록 자극할 것으로 보이고, 실제 이것이 그렇게 하라고 독려하는 것으로 수용되고 이해되고 있다는 복수의 징후들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미 트위터 안팎에서 1월 17일에 연방의회 및 주의회 의사당을 상대로 한 2차 공격을 하자는 제안을 포함한 무장 항의시위 계획들이 확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트위터의 설명이다.

트위터의 계정 영구정지로 트럼프 대통령은 애용해왔던 지지자들과의 소통 수단을 잃었다.

그의 개인계정 팔로워는 약 8천900만명에 달한다. 대통령 공식계정은 팔로워가 3천350만여명으로 이보다 적다.

AP통신은 이번 조치가 "트럼프가 10년 넘게 미국인들과 직접 의사소통하는 데 써왔던 강력한 도구를 박탈한 것"이라며 "그는 정책 변경을 발표하고 경쟁자에게 도전하고 적을 모욕하고 동맹과 자기 자신을 칭찬하려고 트위터를 써왔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또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폭력을 선동하는 도박을 하거나 대문자로 분노의 표적을 비난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트위터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자사 콘텐츠 규정에 대한 예외를 폭넓게 인정해왔다. 혐오발언이나 인신공격 등에 해당하는 내용도 일정 부분 용인한 것이다.

트위터는 그러나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킴으로써 지도자들의 계정도 완전히 자사 규정의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트위터를 폭력 선동에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충복인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변호사 시드니 파웰 등의 계정도 영구 정지시켰다.

트위터는 두 사람의 계정 정지가 친트럼프 극우단체 큐어넌의 음모이론을 조장하는 계정을 축출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의 한 갈래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상의 피해로 이어질 잠재력을 지닌 행위들에 대해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트럼프 대통령 #전 세계 지도자들 #자사 콘텐츠 규정에 대한 예외를 폭넓게 인정해왔다 #혐오발언이나 인신공격 등에 해당하는 내용도 일정 부분 용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트위터 계정을 영구 정지시킴 #지도자들의 계정도 완전히 자사 규정의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트위터를 폭력 선동에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 충복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변호사 시드니 파웰 등의 계정도 영구 정지시켰다 #트위터는 두 사람의 계정 정지 #친트럼프 극우단체 #큐어넌의 음모이론을 조장 #계정을 축출하기 #광범위한 조치 #앞으로도 오프라인상의 피해로 이어질 잠재력을 지닌 행위들에 대해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 '선거 사기' 주장을 되풀이하며 의회에 난입한 폭도들을 격려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트럼프 대통령 개인계정 팔로워는 약 8천900만명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 공식계정은 팔로워가 3천350만여명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폭력을 선동하는 도박 #소셜미디어 트위터 #의회 난동 사건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무렵 무장 항의시위를 하자는 주장 #트럼프가 10년 넘게 미국인들과 직접 의사소통하는 데 써왔던 강력한 도구를 박탈한 것 #46대 미국 대통령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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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문재인 대통령을 찾습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문재인 대통령을 찾습니다”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서 대통령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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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최근 들어 국가적 논란이나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대통령이 사라진다”며 국가 현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국면에서 뒷짐만 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국민 누구도 대통령의 의중 없이 추 장관이 독단적으로 검찰총장을 찍어낼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법무부 장관 중심제’ 국가도, ‘민주당 대표 중심제’ 국가도 아닌, ‘대통령 중심제’ 국가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데 대해선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서도 대통령은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은 친문 눈치 보기에 전전긍긍하는 이낙연 대표가 대통령과의 사전교감 없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사면권에 대해 소신을 밝힐 만큼 용감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신껏 결정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시라"
문 대통령을 향해 “어차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사건도,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개입의혹 사건도, 윤 총장 찍어내기 사건도, 전직 대통령 사면을 둘러싼 여권의 난맥상도, 모두 대통령께서 책임지셔야 하는 일들”이라며 “비겁하게 뒤로 숨지 마시라. 소신껏 결정하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시라”고 말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유는 무능보다 비겁함과 이중성이 더 큰 요인일 것”이라며 “더 이상 이미지 정치만 하려 들지 마시고, 국가적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결정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서 대통령은 없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4일 “최근 들어 국가적 논란이나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대통령이 사라진다”며 국가 현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찾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국면에서 뒷짐만 지고 있었다 #국민 누구도 대통령의 의중 없이 추 장관이 독단적으로 검찰총장을 찍어낼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장관 중심제 #국가도 민주당 대표 중심제’ 국가도 아닌 #대통령 중심제’ 국가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데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서도 대통령은 없다”고 지적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유 #무능보다 비겁함과 이중성이 더 큰 요인일 것 #더 이상 이미지 정치만 하려 들지 마시고 #국가적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결정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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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7일 목요일

“석열이 형”이라 불렀던 박범계, ‘검찰개혁’ 총대를,,,

“석열이 형”이라 불렀던 박범계, ‘검찰개혁’ 총대를,,, 

과거 윤석열에겐 “의로운 검사”<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박범계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야 “친문핵심 임명이 검찰개혁?”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인 박 후보자는 7년 전 소셜미디어에서 윤 총장을 ‘석열이 형’이라고 부르며 “의로운 검사”라고 칭송해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라고 몰아붙이며 윤 총장과 대립각을 이뤘다. 이랫던사람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여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총대를 메게 된 박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와 검찰이 안정적인 협조 관계를 통해 검찰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제게 준 지침”이라고 말했다. 30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에 대해선 “검찰개혁의 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무행정도 민생에 힘이 되어야 한다. 청문회 준비를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윤 총장과의 향후 관계 설정을 묻자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 시기에 할 일이 간단치는 않을 것”이라며 “박 후보자의 장점과 특징이 있는데, 인사권자(대통령)가 그것을 감안한 것 같다”고 했다.

1963년생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전지법 판사를 거쳐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19대 총선 이후 대전 서구을에서 내리 3선을 했다. 국회 법사위 간사와 사법개혁특위 활동도 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후보자는 나이가 세 살 많은 윤 총장과 인연과 악연을 거듭해 왔다. 그는 2013년 윤 총장이 박근혜정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자 페이스북에 “윤석열 형! 형을 의로운 검사로 칭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과 검찰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다 윤 총장이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이 되자 “그(윤석열)가 돌아온다. 복수가 아닌 정의의 칼을 들고”라며 환영했다.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윤 후보자가 국민에 충성하는 검찰 조직으로 잘 이끌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국회 대정부 질의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

하지만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여권 인사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자 박 후보자의 기류는 달라졌다. 지난 10월 법사위 국감에서 윤 총장과 만난 그는 “윤석열이 가진 정의감, 동정심에 의심을 갖게 됐다”고 몰아세웠다. 이에 윤 총장은 “과거엔 저에 대해 안 그러지 않았느냐”며 맞받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윤 총장과의 관계와 ‘실언 논란’ 등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자는 11월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의원님 살려주십시오’라고 말해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1963년생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전지법 판사를 거쳐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

국민의힘은 “사법부를 향해 ‘살려 달라 해보라’던 이를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한다니 경악스럽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조국, 추미애로도 모자라 ‘친문 핵심 법무부 장관’, 이것이 그렇게 외쳐대는 검찰개혁 시즌2냐”라고 비판했다.


#사법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자 #검찰개혁 시즌2냐 #서울·대전지법 판사를 거쳐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 #19대 총선 이후 대전 서구을에서 내리 3선 #국회 법사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활동 #같은 당 최형두 원내대변인 #조국 추미애로도 모자라 ‘친문 핵심 법무부 장관 이것이 그렇게 외쳐대는 검찰개혁 시즌2냐”라고 비판했다 #지난 10월 법사위 국감에서 #윤 총장과 만난 그는 “윤석열이 가진 정의감 동정심에 의심을 갖게 됐다”고 몰아세웠다 #윤 총장은 “과거엔 저에 대해 안 그러지 않았느냐”며 맞받기도 했다 #박 후보자는 나이가 세 살 많은 윤 총장과 인연과 악연을 거듭해 왔다 #2013년 윤 총장이 박근혜정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자 페이스북에 “윤석열 형! 형을 의로운 검사로 칭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과 검찰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는 글을 올렸다 #윤 총장이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이 되자 “그(윤석열)가 돌아온다 #복수가 아닌 정의의 칼을 들고”라며 환영했다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윤 후보자가 국민에 충성하는 검찰 조직으로 잘 이끌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윤 총장과의 관계와 ‘실언 논란’ 등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자는 11월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의원님 살려주십시오’라고 말해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30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인 박 후보자는 7년 전 소셜미디어에서 #윤 총장을 ‘석열이 형’이라고 부르며 #의로운 검사”라고 칭송해 화제가 됐었다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라고 몰아붙이며 윤 총장과 대립각을 이뤘다 #정부·여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총대를 메게 된 박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와 검찰이 안정적인 협조 관계를 통해 검찰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제게 준 지침”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에 대해 #검찰개혁의 완수”라고 강조했다 #법무행정도 민생에 힘이 되어야 한다 #청문회 준비를 잘 하겠다 #취재진이 윤 총장과의 향후 관계 설정을 묻자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 시기에 할 일이 간단치는 않을 것 #박 후보자의 장점과 특징 #인사권자(대통령)가 그것을 감안한 것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2021년 1월 6일 수요일

조은희 구청장, “동부구치소 ‘생지옥’ 만든 수퍼 전파자 文 정부”,

조은희 구청장, “동부구치소 ‘생지옥’ 만든 수퍼 전파자 文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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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치뤄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동부 구치소 코로나 사태 관련 “슈퍼 전파자는 문재인 정부”라며 “문 정권이 선택한 ‘내 사람이 먼저'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부구치소를 ‘생지옥’으로 만든, 코로나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000명을넘었다고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서도 선택적 ‘사람이 먼저다’, 정략적 ‘사람이 먼저다’ 기조가 이어졌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 편’ 사람만 먼저 챙기는데 정신을 쏟다보니 구치소 재소자들은 팽개쳤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주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이 창살 밖으로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수건을 흔들며 처절하게 SOS를 청하는 모습을 다들 보셨을 거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재소자들의 불안과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생지옥’ 동부구치소 사태는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는 ‘선택된 사람이 먼저다’, ‘정권이 먼저다’가 됐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도 아니고,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시설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재소자에게는 예산이 없다면서 마스크도 지급하지 않은 채,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을 맡았던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게는 한 달만 쓰고 말 별도의 사무실을 만드는 데만 5천5백만 원의 국민세금을 펑펑 썼다”며 ‘양두구육’의 태도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동부구치소 사건은 최악의 참사, 최악의 인재(人災)다. 아프리카 후진국 수준의 위기관리 능력에도 미치지 못한다. 앞에서는 K-방역을 자화자찬하면서, 뒤로는 구치소를 방역의 사각지대로 무심하게 방치했다”고 했다.

이어 “동부구치소가 생지옥이 되고 있을 때, 주무부처인 법무부의 추미애 장관은 원전 수사, 옵티머스 수사, 울산 부정선거 수사 등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을 덮기 위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윤석열 찍어내기’의 반의 반, 아니 그 100분의 1이라도 신경 썼으면 이런 처참한 ‘생지옥’은 막을 수 있었을 거다”라고 비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 구청장은 “재소자들에게 대통령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할 때, 국민들에게 국가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될 때, 왜 대통령님은 그때마다 그 자리에 없는지 궁금하다.


청와대도 공식 사과해야 한다”며 “부디 인권변호사 시절, 그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국민들, 우리 재소자들의 인권과 안전을 돌봐 주십시오.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민들이 부를 때, 언제든지 국민 곁에 있는 그런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기준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 확진자 수는 누적 1062명이다.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1040명, 직원이 22명이다.


법무부 집계에는 포함 안된 동부구치소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감염자 21명을 포함하면 총 10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가 나온지 1개월여만에 관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동부 구치소 코로나 사태 관련 #슈퍼 전파자는 문재인 정부”라며 “문 정권이 선택한 ‘내 사람이 먼저'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동부구치소를 ‘생지옥’으로 #코로나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000명을넘었다고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서도 선택적 ‘사람이 먼저다 #정략적 ‘사람이 먼저다’ 기조가 이어졌다 #문재인 정권 #우리 편’ 사람만 먼저 챙기는데 정신을 쏟다보니 구치소 재소자들은 팽개쳤다”고 비판했다 #지난주 동부구치소 수용자들 #창살 밖으로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수건을 흔들며 처절하게 SOS를 청하는 모습 #생명의 위협을 느낀 재소자들의 불안과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생지옥’ 동부구치소 사태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는 ‘선택된 사람이 먼저다 #정권이 먼저다’가 됐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도 아니고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시설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재소자에게는 예산이 없다면서 마스크도 지급하지 않은 채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을 맡았던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게는 한 달만 쓰고 말 별도의 사무실을 만드는 데만 5천5백만 원의 국민세금을 펑펑 썼다 #양두구육’의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번 동부구치소 사건은 최악의 참사, 최악의 인재(人災)다 #아프리카 후진국 수준의 위기관리 능력에도 미치지 못한다 #앞에서는 K-방역을 자화자찬하면서 #뒤로는 구치소를 방역의 사각지대로 무심하게 방치했다<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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