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안전 불감증이 부른사고,,,! “건물 잔해 보기 두려워”…! 광주 사고 노선 버스 운림 54번 타보니,,,!?

"안전 불감증이 부른사고,,,! “건물 잔해 보기 두려워”…! 광주 사고 노선 버스 운림 54번 타보니,,,!?

승객들 사고현장 지날 때마다 불안감,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식당주인 “20분만 빨리 탔다면 큰 일,
그 생각 머리에 남아 더 이상 못타요”,

광주 동구 운림동에서 분식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59)씨는 매일 오후 영업이 끝나면 ‘운림 54번’ 시내버스를 탔다. 

다음 날 장사에 쓸 찬거리를 사기 위해서다.

운림 54번은 가게 주변에 정류장이 있는 데다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을 지난다. 

김씨는 지난 10년간 운림 54번을 자가용처럼 이용해왔다.

하지만 김씨는 지난 9일 학동 재개발 구역의 철거 건물 붕괴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에는 운림 54번을 타지 않는다.

김씨는 “사고 난 날 20분만 더 빨리 버스를 탔더라면 큰 일이 날 뻔했다”며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더는 운림 54번을 타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운림 54번은 광주 북구 매곡동에서 무등산 입구인 동구 증심사까지 약 1시간 동안 운행하는 노선이다.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인 대인시장과 남광주시장, 서방시장을 경유한다.

또 전남대와 동강대, 전남여고, 광주고, 광주공고를 통과한다.

9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통째로 옆으로 무너지면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덮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사고 범위가 넓고 잔해가 무겁고 커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17명의 사상자 가운데 시장을 보거나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이들이 많이 희생된 이유다.

철거건물 붕괴 참사 6일째인 14일 오후 3시30분쯤 매곡동에서 출발한 운림 54번은 사고 당일과 비슷한 시간에 사고 현장 부근에 도착했다.

사고 직후 학동 증심사 버스정류장은 사고현장에서 200m가량 떨어진 곳으로 옮겼다.

임시 정류장이라고 쓴 플래카드가 걸려 있고 승객들의 승하차를 돕는 안전요원도 배치됐다.

14일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임시 정류장에서 내린 승객 이모(63·여)씨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뭐 하느냐, 주민들이 그렇게 옮겨달라고 했을 때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임시정류장을 지나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은 차창 너머로 차마 얼굴을 들지 못했다.

5층 건물이 붕괴되면서 부서진 콘크리트 잔해가 산처럼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아직도 건물 잔해와 흩어져 있는 철근 뭉치가 사고 당시 참혹했던 광경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승객 박모(68)씨는 “버스를 탄 게 무슨 죄가 있어요?

너무 억울한 게 아닌가요?”라고 눈시울만 붉혔다.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운림 54번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 승객들은 참사 이후 엿새가 지났지만 극심한 불안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오후에 출근하는 직장인 최모(34)씨는 버스 너머로 보이는 건물 잔해를 보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최씨 지인이 이번 사고로 희생됐다는 비보를 들어서다.

최씨는 “임시 정류장이 재개발 구역 한복판에 있다”며 “건물이 철거돼 승객도 없는데, 재개발구역과 떨어진 곳으로 정류장을 옮겨달라”고 토로했다.

14일 광주 동구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굴삭기로 잔해 제거 작업하고 있다.

최씨가 유독 예민한 것은 아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운림 54번 시내버스 승객은 참사 이후 32% 줄었다.

이달 3∼6일 5만3102명이었던 승객은 사고 이후인 10∼13일 3만5954명으로 감소했다.

시내버스를 타고 사고현장을 지나는 승객들은 앞으로 재개발 공사가 끝나는 2년 6개월간 건물 붕괴의 트라우마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게 가장 큰 걱정거리다.

9일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이날 사망자들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린 고교 2학년생의 발인식이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열여덟의 나이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마지막 길을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친구, 교내 음악동아리 선후배, 가족 등이 배웅했다.

고인의 아버지는 환하게 웃는 아들의 영정을 가슴에 안고 “아들아, 내 아들아”를 연신 불러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이날까지 희생자 9명의 발인은 모두 끝났다.

14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희생자 중 마지막으로 수습됐던 고등학생의 발인이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건물 붕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은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 과정에서 폭력조직 출신 인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재개발조합 설립과정부터 정비·철거에 이르기까지 이 인사가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다.

그는 한때 경찰의 조직폭력배 관리 대상에 오른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살맛 나는세상 #광주 #건물 붕괴 사건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 과정 #폭력조직 출신 인사가 개입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 #재개발조합 설립과정 #정비·철거에 이르기까지 이 인사가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얘기 #경찰 #조직폭력배 관리 대상에 오른 이력을 갖고 있는 것 #사망자 #나이가 가장 어린 고교 2학년생의 발인식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열여덟의 나이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마지막 길을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친구 #교내 음악동아리 선후배 #가족 등이 배웅했다 #운림 54번 #광주 북구 매곡동 #무등산 입구인 동구 증심사까지 #약 1시간 동안 운행하는 노선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서방시장을 경유한다 #전남대 #동강대 #전남여고 #광주고 #광주공고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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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저작권이 해결된 국내 유튜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경음악(BGM)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셀바이뮤직,

저작권이 해결된 국내 유튜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경음악(BGM)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셀바이뮤직,

국내 유튜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BGM 사이트, 셀바이뮤직,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셀바이뮤직-다이아TV, 트레져헌터 계약 체결,

저작권이 해결된 배경음악(BGM)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셀바이뮤직'이 MCN인 CJ ENM의 다이아TV 및 트레져헌터와 배경음악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바이뮤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뮤직플랫(대표 성하묵)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셀바이뮤직 서비스 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는 '셀바이뮤직'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씨엔티테크 제공)

다이아TV는 임영웅, 박막례 할머니, 대도서관, 씬님 등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트레져헌터 또한 꾹TV, 에드머를 비롯한 유명한 유튜버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양사의 소속 유튜버 수는 약 2천명에 달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이아TV와 트레져헌터 소속 유튜버들은 셀바이뮤직 사이트에 접속해 배경음악을 검색하고 영상 제작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셀바이뮤직의 전체 회원수는 현재 5만명을 넘어섰고, 약 5천여명의 국내 뮤지션들이 매일 새로운 창작곡을 셀바이뮤직 플랫폼에 업로드하고 있다.

셀바이뮤직은 영상 제작자들과 뮤지션들이 만나는 국내 최대의 BGM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꿀키, 먹방과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만드는 시니 등 많은 유명 유튜버들이 셀바이뮤직의 BGM 음악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대형 MCN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나 개인 창작자들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BGM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셀바이뮤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플랫(대표 성하묵)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뮤직플랫, 영상 배경음악 골라주는 AI 검색 서비스 '셀바이뮤직' 출시,,,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 자동 선곡...저작권 걱정 없어

AI 스피커에 날씨를 묻고, 음악을 틀어 달라고 말을 거는 것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다. 

'셀바이뮤직'은 영상의 배경음악을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AI 서비스다. ⓒ 뮤직플랫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 AI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고, 개인 트레이너처럼 AI가 운동 코치가 되어 프로그램을 짜주고 운동 지도를 해주는 서비스도 출시됐다.

심지어 식품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을 찾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AI 기술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가까워졌다.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AI가 이제는 영상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골라준다.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셀바이뮤직'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어울리는 BGM을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AI 검색 서비스'를 개발했다. 

AI가 영상에 등장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해준다.

곡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재검색도 가능하다.

셀바이뮤직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영상 편집과 음악 선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영상 제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더욱 정밀한 배경음악 검색 서비스로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셀바이뮤직, 105만 유튜버 고몽 웹드라마 BGM 공모전 개최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IBK창공(創工) 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셀바이뮤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뮤직플랫(대표 성하묵)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셀바이뮤직은 105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고몽의 웹드라마 ‘너의 색이 보일 때’의 BGM 공모전을 개최한다.

웹드라마 ‘너의 색이 보일 때’는 손으로 신비한 능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들의 멜로 이야기로 벌써 네번째 시리즈가 나올 만큼 있기 있는 드라마이다.

고몽 웹드라마 BGM 공모전은 초능력 멜로 시나리오에 어울리는 BGM이라면 보컬곡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공모할 수 있으며, 곡 수 제한 없이 공모가 가능하다.

공모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셀바이뮤직 플랫폼에 음원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고몽 웹드라마 BGM공모전은, 당선작은 물론 공모한 모든 작품이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다.

BGM 라이브러리 사이트인 셀바이뮤직에서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곡들을 판매가 가능하다.

또 공모 당선작은 웹드라마 OST 앨범 발매는 물론, 유튜버 고몽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활용된다.

성하묵 셀바이뮤직 대표는 “뮤지션들의 모든 곡은 가치가 있다.

공모한 모든 곡들이 BGM으로써 판매, 사용되고 그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창작 뮤지션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청년 뮤지션들의 음악과 유튜브 웹드라마가 만나 발생하는 시너지가 대한민국 여러 방면의 창작활동에 좋은 영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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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일요일

"경남 진주의 악명높은 버스재벌, 왜 진주시는 손을 못대나?"

"경남 진주의 악명높은 버스재벌, 왜 진주시는 손을 못대나?"

-진주 시내버스 업체 부산교통, 부일교통 이 재벌이 된 이유,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표준운송원가 따른 인건비 미지급, 착복,
-인건비 미지급 30억 이윤으로 남겨,
-다른 시내버스 기사보다 연봉 1천만원 적어,
-'어용노조'는 회사 요구대로...항의하면 해고,
-진주시 '인건비 절약 경영 잘 한 것' 방관, 조장,
-국민의 힘 다수 진주시의회도 연합, 개혁저지,
-조규일 진주시장 삼촌 조옥환씨와 아들이 대표,

진주시 악명 높은 버스회사 재벌 부산교통, 부일교통 아시죠?

​서부경남은 부산교통 아니면 대중교통이 전무후무 하죠

부산교통이 재벌이 된 이유

부산교통 사장이 진주시장 삼촌 부일교통은 부산교통 사장 아들

​버스운전의 특성상 대기시간도 근로로 줘야 하는데 부산, 부일교통은 대기 두시간을 무급처리 그기에 남은 인건비 이익금 총 30 억 버스기사님들의 피와 땀이 버스회사 사장 주머니로 들어간거죠

​노조도 어용 노조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조 들어가려면 칼같이 해고 이런 버스회사를 진주시는 경영잘한다카고 진주시의회 의원들도 버스회사 악행을 눈감아 주고 진주시는 돈 되는 노선은 부산, 부일에 몰아주고 이거 현재 진행중인 실화네요

​이익금 환수해서 버스기사들에게 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진주시의회랑도 한통속이니...


대담

대담 : 장상환 명예교수 (경상국립대 경제학과.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경상대학교 장상환 명예교수.

김효영>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1994년 대학의 교양수업 교재 <한국사회의 이해>사건. 당시 중앙정보부는 국가보안법상 이적출판물이라는 혐의를 씌워서 10년 넘게 재판을 끌고 갔고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죠.

학문의 자유를 국가보안법이 족쇄를 채우려 했던 그 사건. 

오늘 그 주인공을 모십니다.

경상대학교 장상환 교수 모셨는데요. 

오늘은 장 교수께서 진주시내버스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만나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장상환> 네. 반갑습니다.

◇김효영> 퇴임하시고 이제 명예교수가 되신 겁니까?

◆장상환> 네. 2016년도에 은퇴를 했습니다. 

5년 됐네요.

◇김효영> 5년 됐군요. 그런데도 지금 왕성하게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장상환>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사회를 위해서 봉사를 하자 생각해서 진주가치 라는 시민단체에 운영위원으로 참여를 하고 있고요. 

다른 단체와 힘을 합쳐서 시내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김효영> 아니, 진주의 시내버스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이렇게 지역 시민단체들이 함께 나서는 걸까요?

◆장상환> 진주시는 중소도시라서 버스가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이지 않습니까?

그동안에는 민영제로 해왔기 때문에 재정에 적자가 나면 시에서 보조해주는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업체가 점점 더 악화되어 승용차가 늘어나니까 승객이 줄고, 적자가 커진 거죠.

그래서 시에서 2017년 6월 달에 노선개편을 합니다.

황금노선과 비수익노선을 같이 가지고 있는 업체들끼리 서로 경합이 되고 이렇게 갈등이 생기니까 시에서 표준운송원가를 고려해 지출을 다 보장해주는 제도를 도입하는데 문제는 그것을 관리하는, 제대로 감독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안 만들고 그냥 하다보니까 여러 문제가 생긴 겁니다.

대표적으로 2019년 1월 달에 삼성교통에서 자기들 임금구조로는 표준운송원가가지고는 최저임금을 못 맞춘다.

그렇게 하니까 시에서는 다른 업체에서는 하고 있는데 왜 삼성교통은 못 하느냐. 업체 자체에서 해결해라. 이렇게 나와서 한 한 달 간 파업을 했는데 결국 파업철회를 하게 되고요.

그리고 중간에 노선개편 하지 않으면서 25개 증차를 시도하는데 시의회에서 이 증차를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노선개편 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된다.

이렇게 해서 정차를 위한 추경예산 8억 원을 전액삭감을 해요.

근데 시에서는 다시 그것을 복원해서 강행을 했고요. 그런 문제가 있고 나서 2019년 경영평가결과에 의해서 저희들이 검토하는 과정에서 부산, 부일교통의 인건비 부당미지급, 착복 이 문제에 대응한 겁니다.

◇김효영> 하나 하나 살펴보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회사가 부산교통, 부일교통입니까?

◆장상환> 네. 2017년 노선개편 이후에 한 2년 반 동안에 2017년 7월부터 2019년 말까지 부일교통이 표준운송원가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기로 된 산정원가가 있습니다.

이것이 109억인데 실제 지급할 때는 84억 밖에 지급을 안 한 겁니다.

◇김효영> 109억 중에 84억만.

◆장상환> 네. 그리고 부산교통은 88억 중에 85억만 지급을 하고. 합쳐서 한 30억 정도의 차액이 발생한 것이죠.

그것을 이윤으로 남긴 겁니다.

◇김효영> 인건비로 줘야될 돈을 안 주고 회사의 이윤으로. 그러면 그 돈은 경영자들에게 돌아갔다?

◆장상환> 그렇죠. 인건비에서 다른 업체에 비해서 훨씬 적게 줘서 인건비가 다른 업체에 비해서 연봉 한 1천만 원 정도 적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왜 이렇게 적게 줬는지 분석을 해보니까,

삼성교통, 시민버스는 하루 2교대로 하고 하루에 1인당 8시간 해서 16시간을 운행시간으로 카운트를 해줍니다.

그런데 부일교통, 부산교통은 한사람이 하루 근무하고 그 다음 날 쉬어요.

그런데 하루 근무한 그것을 16시간이 아니고 14시간만 인정해주는 겁니다.

2시간 대기시간을 노동시간 인정을 안 해주는 거예요.

거기서 일부를 회사가 가져가는 것이고 또 거기에 신입직원이라든지 또는 나이드셔서 퇴임해서 촉탁으로 계약하는 거기에 인건비가 또 낮습니다.

거기에서 또 이윤을 얻고,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노동자에게 갈 몫이 줄었다.

이렇게 저희들이 평가를 한 것이죠.

◇김효영> 그러면 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습니까?

◆장상환>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어용조합이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대기시간을 노동시간으로 카운트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것을 덥석 수용해줍니다.

◇김효영> 노조가요? 이해하기 힘들군요.

◆장상환> 민주노총도 있고 새로운 노조가 나서면 다 해고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김효영> 해고시켜버리고.

◆장상환> 그러니까 노동자들이 불만이 많아도, 노조에서 해줬으니까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겁니다, 이게.

◇김효영> 다른 시내버스회사에 다니는 동료들, 친구들은 나보다 연봉을 1천만 원 더 가지고 가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거예요?

◆장상환> 당장 1천만 원 적지만 그것조차도 못 받게 되는 그런 상황으로 갈 수 있으니까 그게 두려운 것이죠.

◇김효영> 그러면, 세금을 지원한 진주시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장상환>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당하게 미지급한 것을 지급을 해라, 

지금이라도. 이걸 지급 안하면 부당이익금을 환수해라.

그리고 이게 재발하지 않도록 제대로 된 관리감독 조례를 만들어라.

그렇게 했는데, 진주시에서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제도적으로는. 이게 제도가 자기들 총액 원가제라고 하는데 이것을 우선 주고 그리고 어떻게 쓰는가는 업체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인건비를 절약한 것은 경영을 잘 한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반론을 하는데 이건 정말 어이가 없는 무책임한 그런 행동이고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조례가 없는 것을 빙자해서 업체들의 그런 부당한 행동들을 방관하고 조장하는,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김효영> 버스기사님들도 다 진주시민일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제대로 월급을 못 받고 있는데, 그 돈 아낀게 경영을 잘 했다고 한다고요?

◆장상환> 저도 그게 어이가 없어서 정말 시장으로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표준운송원가라는 것이 지출을 다 보장해주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게 제대로 쓰이도록 관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것을 위한 조례라든지 운송원가 산정지침이라는 것이 서울시도 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안 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죠.

◇김효영> 버스회사가 잘못하면 진주시가 감독을 해야 되고, 진주시가 감독을 못하면 진주시의회가 나서서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있군요? 

관련조례도 안 만들고.

◆장상환> 그렇습니다.

진주시의회는 지금 국민의힘이 다수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하고 지금 현재 버스업체, 진주시, 이렇게 3자가 서로 연합해서 개혁을 저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효영> 부산교통, 부일교통이 그냥 단순한 진주시내버스만 운영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장상환> 예. 진주 시내버스, 경남지역의 시외버스, 통영의 시내버스. 이런 식으로 여러 군데 하는 '버스 재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김효영> 진주에서는 아주 유명하겠군요. 

모르는 분이 없겠군요.

◆장상환> 상당히 악명이 높죠.

◇김효영> 악명이 높다? 

그러면 진주 시내버스에서 도입하고 있는 부일교통, 부산교통의 경영시스템이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시외버스나, 통영의 시내버스나 그대로 지금 적용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장상환>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게 버스 회사가 여러 사업을 하고 있으면 이걸 다 분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다 섞어서 해요.

예를 들면 부산교통, 부일교통 있는데 거기에 관리자들이 두 회사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 이게 경영평가하는 용역을 맡은 회계법인에서도 사실상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의견거절이라는 의견을 냈어요. 나는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에요.

쉽게 말해서. 그래서 이게 회계분리가 이루어져야되고 그리고 시외버스 같은 경우 전일제도 해서 하루 하고 하루 쉬는 게 편리하고 할 수 있는데 시내버스는 근무시간이 길거든요?

그러니까 이 경우 2교대 하는 게 맞아요. 다른 곳에는 다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시외버스가 하는 것을 시내버스에 그대로 적용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근로시간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16시간을 보장을 안 해주고 2시간을 줄여서 14시간만 해주고 그걸 임금을 주니까 임금차이가 확 나잖아요.

이게 맞는 제도로 해야 되는데 최대한 자기가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제도를 고수하고 있는거죠.

◇김효영> 아니 아무리 큰 회사라해도, 일개 버스회사인데, 왜 이렇게 자치단체나 의회에서 손을 못대는 겁니까?

◆장상환> 시장은 행정과 추진으로서 기득권 시스템, 구조적인 그런 것들을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은 개혁을 해야 되는데, 장애물이 되고 있고요.

시의회는 국민의힘, 시장의 눈치를 보는 그런 상황이고 또 업체에 로비를 받는다든지 이런 것이 있을 수 있고요.

◇김효영> 로비까지. 부일교통, 부산교통이 조규일 시장의 인척이 운영하는 회사죠?

◆장상환> 그렇습니다. 

부산교통은 조옥환 씨가 대표고, 부일교통은 그 아들이.

◇김효영> 조옥환 씨는 조규일 시장의 삼촌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장상환> 저희들은 그래서 부당이익금을 환수하거나 그것을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임금을 지급해라.

표준운송원가에 책정된 대로 줘라. 이렇게 요구를 하면서 그 뒤에 반복되지 않도록 조례를 준공영제운영조례 이런 것들 제정을 요구하고 있고 이걸 시의회에서 그걸 자체적으로 안 하면 시민발의형식으로 이것을 제정청구운동을 지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문제가 명확하기 때문에 시에서도 그냥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김효영> 어쨌든 상급기관인 경상남도도 좀 관심을 가져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그리고 노동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야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장상환> 네. 그래서 단체를 통해서 자기 노조가 역할을 못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그래도 이게 시에서 주는 재정보조금이 책정된 인건비로 줬는데 이걸 제대로 안 줬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니까 시정을 위한 그런 노력이 다른 데서도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에만 맡길 순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효영> 진주시에만 맡겨놓을 수도 없다. 그 말씀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을 운행하시는 기사분들의 처우문제는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 분들이 잘 사셔야죠.

◆장상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임금이 낮으면 초과근로를 많이 해야 돼요. 

그리고 운행을 원래 스케줄대로 맞추려면 교통위반 같은 것이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이게 많습니다.

그래서 노선 같은 것을 운행을 합리적으로 조정을 해야 되고 그러면 사람이 더 필요해지는 것이죠.

그럼 인건비가 더 들어가는 것이고 이것을 시민들이 감수를 해야만 이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들도 사실 버스라는 것이 대중교통이라서 승용차보다는 효율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리고 환경오염도 덜 시키고.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전기차로 바꾸고 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훨씬 낮출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려면 재정지원을 적절하게 해서 노동자들이 적절한 근로조건을 보장받고, 시민들도 안심하고 그걸 타고, 이런 어떤 선순환 이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앞으로 저희들 목표입니다.

◇김효영> 알겠습니다.

시내버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들어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상국립대 장상환 명예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 고맙습니다.


진주시

진주시에서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제도적으로는. 이게 제도가 자기들 총액 원가제라고 하는데 이것을 우선 주고 그리고 어떻게 쓰는가는 업체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인건비를 절약한 것은 경영을 잘 한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반론을 하는데 이건 정말 어이가 없는 무책임한 그런 행동이고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조례가 없는 것을 빙자해서 업체들의 그런 부당한 행동들을 방관하고 조장하는,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민인 저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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