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스텔스기 28대, '엘리펀트 워크'…최고 수준 대응, 공군 F-35A 스텔스기 30대 총출동! 미중 스텔스 전투기, 동중국해서 근거리 조우,,,
F-35A 스텔스기 28대, '엘리펀트 워크'…최고 수준 대응,
공군 F-35A 스텔스기 30대 총출동! 엘리펀트 워크 훈련 실시!
F-35A, 국군의날 기념식서 일반에 첫 공개…전략무기 총출동,
공중서 편대비행하며 위용 과시…지상 도열해 '장비사열' 받기도,
40대 중 13대 연내 도입…이르면 연말부터 실전배치 전망,
미중 스텔스 전투기, 동중국해서 근거리 조우,
북한의 12번째 미사일 도발 로 우리 합동군 은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 하는 한미 F35A 대규모 합동훈련 을 했다,
북한 김정은이 최고로 두렵다 는 F35a 스탤스 기 대규모 동원해 훈런을 펼쳣다,,,
서욱 국방부장관, 엘리펀트 워크 훈련 현장 지휘 및 공군기지 대비태세 점검, - '보이지 않는 힘' F-35A 운용으로 압도적인 전략적 승리 달성 강조 - 서욱 국방부장관은 3월 25일, 공군기지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 F-35A의 「Elephant Walk 훈련」을 현장지휘하고 어제 북한의 ICBM 발사 관련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Elephant Walk 훈련 :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 ◦이번 공군기지 방문은 지난 1월 31일 육군 미사일사령부 방문에 이어 전략적 타격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 운용부대를 방문함으로써 우리 군의 확고한 미사일 대응태세와 능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습니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F-35A 최종호기 도입 완료에 따라 작전수행태세가 완비된 F-35A의 「Elephant Walk 훈련」을 현장지휘하며, ◦“성공적인 전력화 진행을 거쳐 완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무기체계 도입에 따라 전술·전기 연마를 통해 공군 작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ICBM 시험발사는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으로서, 다수의 ‘UN 안보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며,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행위”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전천후 은밀침투‧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보이지 않는 힘‘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활용, 압도적인 전략적 승리를 달성하고, 북한의 추가 행동을 억제할 수 있는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서 장관은 “우리 군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우리 군의 「핵·WMD 대응체계」등 독자적인 가용능력과 미국의 확장억제전력 등 한미동맹의 능력을 통합하여 효과적으로 억제 및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F-35A, 국군의날 기념식서 일반에 첫 공개…전략무기 총출동,
공중서 편대비행하며 위용 과시…지상 도열해 '장비사열' 받기도,
40대 중 13대 연내 도입…이르면 연말부터 실전배치 전망,
이와 함께 육·해·공군이 운용 중인 다른 전략무기도 이번 기념식장에 대거 동원됐다.
우리 국군의 달라진 위용을 과시하고, 군의 철통같은 영토·영공 수호 의지를 과시하려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이날 공개된 F-35A는 모두 4기로, 그중 3기가 기념식이 열린 대구 공군기지 상공에서 진행된 공중전력 분열 행사에 참여해 위용을 과시했다.
이착륙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그동안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공식행사에 참여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5세대 전투기인 F-35A는 최대 속력이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은 1천93㎞다.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으로 무장한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히 침투해 핵과 미사일 시설, 전쟁 지휘 시설 등 핵심 표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위력을 갖추고 있다.
한 대당 가격은 약 1천1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35A는 지난 3월 말 2대가 한국에 처음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모두 8대가 인계됐고, 연말까지 13대가 도입된다.
2021년까지 총 40대가 전력화될 예정으로, 모두 7조4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 당국은 현재 F-35A를 추가로 20대 더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군은 이번 국군의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F-35A를 처음 공개했지만, 별도의 '전력화 행사'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화 행사'에는 새로운 무기가 작전배치 절차에 돌입한다는 군사적 의미와 대국민보고 성격이 모두 담겨있다.
현재 훈련단계에 있는 F-35A는 이르면 연말부터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또 사거리 300㎞, 500㎞, 800㎞ 등 세 종류가 배치된 현무-2계열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1천㎞의 현무-3 순항미사일도 공개했다.
해군의 함대지 미사일 '해성'과 다연장로켓 '천무'도 등장했다.
최대 사거리가 80㎞인 천무는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로 60초 안에 12개 표적에 로켓탄 12발을 쏠 수 있다.
230mm급 유도탄 및 무유도탄을 각각 발사할 수 있다.
에이태킴스(ATACMS·미국산 전술지대지미사일)도 공개했다.
속도 마하 3, 길이 4m, 직경 600㎜로, 수백 개의 자탄이 들어있어 단 한 발로 축구장 3~4개 크기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무기다.
신형 패트리엇 미사일 'PAC-3'도 일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PAC-2보다 사거리와 요격 능력이 우수한 탄도탄 요격미사일이다.
육군은 무인기 '서처'와 '리모아이', '송골매'를 비롯해 대한항공이 제작한 무인기도 처음 공개했다.
군 관계자는 "국군의 위용과 함께 대한민국 수호 의지를 과시하고자 육·해·공군에서 대표적인 전략무기를 모두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 격인 공중전력 분열 행사에는 F-35A 외에도 해상작전헬기 'AW-159'과 '링스', 공격용 헬기 '아파치',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항공통제기 'E-737', 해상초계기 'P-3', 공중급유기 'KC-330', 전투기 'F-15K'·'KF-16'·'FA-50'·'F-4' 등 육해공 항공기 60여 대가 참가했다.
미중 스텔스 전투기, 동중국해서 근거리 조우,
최근 미국과 중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동중국해에서 조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글로벌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 글로벌에 따르면 케네스 윌즈바흐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은 최근 미첼 항공우주연구소와의 화상 대담에서 "미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가 최근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젠(J)-20 스텔스 전투기와 근거리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윌즈바흐 사령관은 구체적 장소와 시기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우리는 그들이 꽤 잘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J-20의 명령과 제어에 비교적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도 "J-20이 많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F-35에 가까울지, 공대지 능력을 갖춘 F-22에 가까울지 정확히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의 조기경보기 KJ-500에 대해서도 "장거리 전투 일부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부 공대공 미사일은 KJ-500의 지원을 받았고, 킬 체인(kill-chain·선제타격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중국 전문가들은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에 J-20이 배치된 점과 미 공군의 F-35A가 일본에 배치된 점 등을 토대로 양국 스텔스 전투기가 동중국해에서 조우했다는 윌즈바흐 사령관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모의 공격훈련에 맞서 중국 전투기가 순찰 임무를 수행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베이징대 싱크탱크인 남중국해 전략태세 감지계획(SCSPI)은 "(윌즈바흐가) J-20의 활약과 지휘 체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군의 감지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라며 "양국의 최첨단 전투기의 만남은 중·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김정은이 최고로 두렵다 는 F35a 스탤스 기 대규모 동원해 훈런을 펼쳣다 #서욱 국방부장관 #엘리펀트 워크 훈련 현장 지휘 및 공군기지 대비태세 점검 #보이지 않는 힘' F-35A 운용으로 압도적인 전략적 승리 달성 강조 #서욱 국방부장관은 3월 25일, 공군기지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 #F-35A의 「Elephant Walk 훈련」을 현장지휘하고 #어제 북한의 ICBM 발사 관련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Elephant Walk 훈련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 #이번 공군기지 방문은 #지난 1월 31일 육군 미사일사령부 방문에 이어 #전략적 타격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 운용부대를 방문함으로써 #우리 군의 확고한 미사일 대응태세와 능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F-35A 최종호기 도입 완료에 따라 #작전수행태세가 완비된 #F-35A의 「Elephant Walk 훈련」을 현장지휘하며 #성공적인 전력화 진행을 거쳐 완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무기체계 도입에 따라 전술·전기 연마를 통해 #공군 작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ICBM 시험발사는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 #다수의 ‘UN 안보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며 #한반도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행위”라고 강조하였다 #전천후 은밀침투‧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보이지 않는 힘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활용 #압도적인 전략적 승리를 달성하고 #북한의 추가 행동을 억제할 수 있는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였다 #서 장관은 “우리 군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우리 군의 핵·WMD 대응체계 #독자적인 가용능력과 미국의 확장억제전력 #한미동맹의 능력을 통합하여 #효과적으로 억제 및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 #중국의 조기경보기 KJ-500에 대해서도 #장거리 전투 일부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부 공대공 미사일은 KJ-500의 지원을 받았고 #킬 체인(kill-chain·선제타격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중국 전문가들은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에 J-20이 배치된 점 #미 공군의 F-35A가 일본에 배치된 점 등을 토대로 #양국 스텔스 전투기가 동중국해에서 조우했다는 #윌즈바흐 사령관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모의 공격훈련에 맞서 #중국 전투기가 순찰 임무를 수행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베이징대 싱크탱크인 남중국해 전략태세 감지계획 #SCSPI #윌즈바흐가 #J-20의 활약과 지휘 체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군의 감지 능력을 과시하는 것 #양국의 최첨단 전투기의 만남은 #중·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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