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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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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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失業給與

  • 고용보험에 가입한 노동자가 실직 후 보다 안정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서 법에서 정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실직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구분된다. 실업급여는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급한다.

목차접기

  1. 개요
  2. 수급 조건
    1. ┗ 실업 사유
    2. ┗ 근무 일수
    3. ┗ 고용보험
  3. 부정수급
  4. 문재인 정부 실업급여 강화

개요

실업급여

고용보험 가입 노동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 구직 급여, 취업촉진수당, 연장급여, 상병급여 4가지로 구분된다.


취업촉진수당에는 조기 재취업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이주비가 있고 연장급여에는 훈련연장급여 , 개별연장급여 , 특별 연장급여 가 있다. '실업급여'라 하면 통상 '구직급여'의 의미로 쓰인다. 구직급여와 연장급여, 종류가 다른 연장급여는 중복해 지급되지 않는다.


수급 조건 실업 사유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다 경영상 해고, 권고사직, 계약만료, 정년퇴직 등 불가피한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상태여야 한다. 전직, 자영업, 학업 등 개인적인 사유로 스스로 사표를 쓴 경우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사표를 쓴 경우라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정당한 사유'란 △일정기간 임금 체불이나 임금 지급이 지연되어 그만둔 경우 △2달 이상 휴업이 계속되어 그만 둔 경우 △회사 이전이나 원거리 발령으로 가족과 별거하게 되거나 통근이 곤란하여 그만둔 경우 △신기술, 신기계 도입으로 새 업무에 적응할 수 없어 그만둔 경우 △결혼, 임신, 출산, 병역법에 의한 의무복무로 인한 퇴직이 관행인 사업장에서 그 관행에 따라 퇴직한 경우 △근로조건 변동으로 인해 이직전 3개월 간의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거나 이직전 3개월간 주당 평균근로시간이 56시간 이상인 상황이 계속되어 퇴직한 경우 등이다.


또 해고된 경우 중에도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에는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없다. △형법 또는 법률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해고된 경우 △공금횡령, 회사기밀 누설, 기물파괴 등으로 회사에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끼쳐 해고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무단 결근해 해고된 경우 등을 말한다.

근무 일수

연령별 보험가입 기간 별 급여 지급 일수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퇴직 전 18개월(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24개월 이상) 중 180일 이상 근무해야 한다. 실업급여는 실직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 및 퇴직할 때의 연령에 따라 90~240일 간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이직 전 직장에서 지급받던 평균 임금의 60%를 지급받게 된다.


고용보험

수급액

실업급여 중 구직급여 지급액은 퇴직 전 평균 임금의 60%(이직일이 2019년 10월 1일 이전인 경우는 50%)에 소정 급여 일수를 곱한 액수가 지급된다. 단, 상한액과 하한액이 별도로 설정 되어 있다.


상한액은 △이직일이 2019년 1월 이후인 경우 1일 6만 6천원△이직일이 2018년 1월 이후인 경우 1일 6만원△이직일이 2017년 4월 이후인 경우 1일 5만원 △2017년 1~3월은 4만 6584원 △2016년은 4만 3416원 △2015년은 4만3000원으로 정해져있다.


하한액은 퇴직 당시 최저 임금법 상 시간급 최저 임금의 80%(이직일이 2019년 10월 1일 이전인 경우는 90%)에 1일 소정근로시간(8시간)을 곱한 값이다.


단, 계산된 하한액(최저임금의 80%)이 2019년 9월 기준 하한액(60,120원, 소정근로 8시간 기준)보다 낮은 경우에는 현재 구직급여 하한액을 적용한다. 최저임금법 상 시간급 최저임금은 매년 바뀌므로 구직급여 하한액 역시 매년 바뀐다.


신청 절차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한 후 구직급여를 지급받으려면 실업신고를 해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당사자가 신고를 해야만 하며 실업에 따라 저절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는 '실업급여는 실업에 대한 위로금이나 고용보험료 납부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업급여는 퇴직 다음날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지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실직 후 지체없이 실업신고를 해야한다.


실업신고를 위해서는 일단 퇴직한 사업장에서 고용보험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해 퇴사처리가 완료되어야 한다.


사용주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이직 사유를 명시한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해야할 의무가 있다.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는 고용보험 홈페이지(www.ei.go.kr)나 자신의 거주지를 관할하는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 신청자 교육을 받는다. 이후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홈페이지인 워크넷(www.work.go.kr)에 들어가 구직등록을 하고,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수급자격인정신청서와 재취업활동계획서를 제출한다.


수급자격을 인정받으면 실업인정일을 지정받게 된다. 보통 신청일로부터 2주 후가 1차 실업인정일이 된다. 이날 고용센터를 방문해 교육을 받고 취업희망카드를 발급받으면 8일분의 구직급여가 지급되고 이후 2차 이후의 실업인정일에는 인터넷 전송이나 센터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재취업 활동 을 했음을 증명해야한다.


부정수급

실업급여는 실직 후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직을 하고 있다는 증명을 해야한다. 만약 구직활동을 허위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신고했을 경우 부정수급이 되어 실업급여 미지급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를 받다가 취업하거나 소득이 발생했을 때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취업으로 보는 범위는 △한달 근로시간을 60시간 이상으로 정하고 취직한 경우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실업 급여일액 이상의 소득을 얻은 경우 △세법상의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경우 △보험 모집인, 채권추심인, 텔레마케터, 학습지 교사 등으로 활동하는 경우 등이다.


만약 실업급여 수급자가 취직이나 자신의 근로에 의한 수입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나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경우 바로 실업급여 지급이 중지된다. 또 그간 지급받은 실업급여액의 전액 반환 및 부정하게 지급받은 금액의 2배를 추가 징수하여 형사 고발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이직 사유나 임금 등을 허위로 신고하는 경우도 부정수급에 해당한다.


문재인 정부 실업급여 강화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발표한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서 임기 내 주요 정책 목표로 '실업 걱정 없는 사회 만들기'를 제시했다. 2022년까지 고용보험 의무가입자 가운데 69.9%에 그치는 가입률을 100%로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 실업급여의 보장성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실직 전 급여의 50% 수준인 실업급여 지급액을 10% 포인트 인상해 60%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일본이 50~80%, 프랑스가 57~75%인 것에 비해 한국의 지급액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보험 가입이 제한되어 실업급여 대상자에서 제외되어 왔던 65세 이상 근로자도 고용보험 가입이 허용되었다. 2019년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65세 전부터 피보험 자격을 유지하던 사람이 65세 이후에 계속하여 고용된 경우에는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영업자의 생활안정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0~49인의 근로자가 있는 자영업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실업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및 실업급여에 모두 가입해야 한다.

 

직장인만 가입할 수 있는 고용보험이 특수고용직노동자(특고), 자영업자 등 모든 취업자를 아우르는 사회보험으로 전환한다. 임금노동자처럼 한 직장에 소속돼 정해진 근로시간을 채우지 않아도 일정 소득 이상을 벌면 고용보험에 들고 실직 시 실업급여를 탈 수 있다. 정부는 고용보험 가입자를 올해 1400만명에서 2025년 2100만명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을 발표했다. 1995년 도입된 고용보험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고용 형태가 등장하면서 반쪽 사회보험으로 전락했다. 임금근로자만을 대상으로 설계돼 특고, 자영업자, 플랫폼종사자 등을 보호하지 못해서다.

코로나19(COVID-19)로 소득이 급감해도 실업급여를 아예 활용하지 못하는 특고, 플랫폼종사자 등이 늘자 고용보험의 취약성은 더 도드라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전국민고용보험을 국정 후반기 최대 과제로 제시한 배경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고용보험 가입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고용보험 가입은 기존과 같은 사업주 신고에 기반을 둔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고용보험 제도 개편을 적용하지 않고 현행 방식으로도 고용보험에 들 수 있는 취약 계층을 최대한 모으기 위해서다.


내년 7월 특고 14개 직종부터 고용보험 가입

우선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가입대상인 특고 14개 직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당연 가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 특고 166만명 가운데 14개 직종은 106만~133만명으로 추정된다.

직종별로 보험 가입 방식은 차이를 뒀다. 사업주와의 계약 형식, 소득신고 방식 등이 다른 점을 반영했다.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사업주가 국세청에 반기별로 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하는 인적용역형은 제출주기를 월 단위로 단축해 노무제공 사실을 적기에 파악한다.

화물차주, 건설기계종사자 등 사업자 등록형은 특고가 사업주에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를 통해 노무제공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 정보를 고용보험 가입에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에 저소득층 특고 43만명은 보험료를 일부 지원 받는다.

2022년 1월부턴 비대면 문화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플랫폼 종사자로 고용보험 가입대상을 넓힌다.


모든 거래 정보를 갖고 있는 플랫폼 사업주는 피보험자격을 신고하고 보험료도 원천공제·납부해야 한다.

정부는 플랫폼 사업주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보험사무 처리에 필요한 비용 비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 난관 자영업자, 사회적 합의 시 적용

2022년 하반기부턴 3단계로 기타 특고 및 플랫폼 종사자에 고용보험을 적용한다. 정부는 실태조사, 수혜자 조사 등을 통해 추가 적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인 자영업자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영업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건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료를 모두 자부담해야 하는 자영업자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정부는 보험료, 기여 기간, 실업급여액 등에 대해 임금근로자와의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대원칙만 정했다.

정부는 2022년부턴 고용보험 체계를 사업주 신고 기반에서 소득 기반으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한다. 고용보험 체계를 전환하면 현행 사업주 신고 방식으론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특고, 플랫폼종사자, 자영업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임금근로자 고용보험 가입 기준 역시 월 60시간 이상 근로시간에서 일정 소득 이상으로 변한다. 투잡, 쓰리잡 등 여러 일자리를 보유한 임금근로자는 합산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고용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든든한 안전망 구축 위한 정부의 청사진"


전국민고용보험에 따라 실업급여 돈주머니인 고용보험기금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기 제기된다. 올해 코로나19로 가뜩이나 고용보험기금이 바닥 난 상황에서 고용 불안정을 겪는 특고 등이 새로 가입하면 실업급여 지출액은 더 늘 수 있어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플랫폼 종사자 보호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갑 장관은 다양한 플랫폼 종사자가 증가하고 향후 일자리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람중심 플랫폼 경제'를 목표로 하는 대책을 설명했다, 2020.12.21/뉴스1겹처,

기존 가입자인 직장인 사이에선 자신이 낸 보험료로 특고 실업급여를 부담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온다. 이에 대해 정부는 특고 고용보험 가입 시 향후 5년 동안 보험료 수입이 실업급여 지출액보다 4499억원 많다는 추계를 제시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로드맵은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미래 닥쳐올 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부의 청사진"이라고 말했다.


출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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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독설 아닌 독설,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독설 아닌 독설,

안철수 공식 출마선언 전에 고춧가루 뿌린 정청래 의원,<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도 전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독설 아닌 독설을 날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마선언은 하되 완주는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예상을 깨고 부디 완주하시라. 고전이 예상되지만 기왕 출마하는거 선전하시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점점 쇠락해가는 국민의당 당세와 점점 떨어지는 존재감을 끌어올리려는 고육지책의 출마선언 악수라고 나는 생각한다"며 "무플보다 차라리 악플이 낫다고 무플 정당에 대한 서러움도 있었을 것"이라며 독설을 날렸다.

또 "체급을 가리지 않는 묻지마 출전을 한다고 해서 승률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패전의 기록만 쌓여간다. 패배도 습관이 된다"며 "대중들은 궁금하다. 대선 나갔다 떨어지고 서울시장 나갔다가 떨어지고 그리고 또 서울시장이라? 목표가 뭡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출마선언 후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시간이 갈수록 야권후보 단일화 논란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며 "벼랑 끝 단일화 전선 속에서 그는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고 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과 자신의 존재감을 위해 출마선언은 하되 완주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암초가 도사리고 있다"며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여론조사를 한들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0 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손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말다툼을 하자 의원들이 말리고 있다. 

정 의원은 "선거 때만 되면 묻지마 출마자들이 있다. 당락과 관계없이 습관적 출마다"라며 "장날이 되면 살 물건도 팔 물건도 없이 백구두 신고 장에 가는 사람이 있다. 

습관적 장에 가기다"라며 안철수 대표를 저격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11시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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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태껸 taekyon, 1

태껸 taekyon, 1

조선시대의 택견<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분류

문화/기타 > 한국 전통무예와 택견

목차
설명  

  1. 관련자료

설명

조선시대의 택견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1798년 편찬된 재물보()에 나와 있는 데, 그 이름이 ‘탁견()'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현종 12년(1846년)에는 궁중 화원인 혜산() 유숙()이 그린 대쾌도()라는 풍속화에는 당시 택견의 모습이 씨름과 함께 생생히 묘사되어 있고 조선조()에는 수박()이 제도적으로 병사()를 뽑는 정식 종목이었다.

 임진란(: 1592~1599)을 겪고 난 조선은 병제()의 재정비를 실시하였다.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5부()의 장정을 뽑아 무예를 가르쳤다. 정조()는 특히 무사() 양성을 위하여 군사 훈련을 권장하였다. 

이덕무(: 1741~1793), 박제가(: 1750~1815) 등을 시켜서 무예도보통지()를 간행했다. 

이 책의 권법보()와 권법총보()는 수박()의 형태를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손과 발을 이용한 쌈 택견(결련택견)의 동작인데 씨름, 유도와도 닮은 부분이 있다. 

1846년 유숙()이 그린 대쾌도()를 보면 씨름과 택견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군중에 싸여 있는 점으로 보아 택견이 하나의 민속놀이이자 생활무예로 간주되는 증거일 수 있는 그림이다.

1921년에 지어진 최영년()에는 탁견희와 수벽타()를 분리하여 한시()로 그 동작을 읊은 것이 전한다. 

탁견()은 각술()이고 수벽타()는 수박() 곧 수술()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 탁견희과 수벽타의 비교 >

탁견희수벽타

옛 풍속에 각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서로 대하여 서서 서로 차서 거꾸러뜨린다. 

세 가지 법이 있는데 최하는 넓적다리 정도를 차고 잘하는 자는 어깨를 차고 비각술()이 있는자는 상투를 떨어뜨린다. 

이것으로 혹은 원수도 갚고 혹은 사랑하는 여자를 내기하여 빼앗는다. 법과 관()에서 금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장난이 없다. 이것을 탁견()이라고 한다.

옛 풍속에 수술()이 있는데 예전에 칼 쓰는 기술에서 온 것이다. 마주 앉아서 서로 치는 것인데 두 손이 왔다 갔다 할 때에 만일 한 손이라도 법에 어기면 곧 타도()를 당한다. 이것을 수벽치기라고도 한다.


관련자료

자료 : 해동죽지()

 
   
『병조()에서 수박희()로써 사람을 시험하여 방패군()을 보충하는데 3인을 이긴 사람을 뽑아 썼다.』


     
   
『병조()에서 흥인문()안에 무사()를 모아 놓고 말타고 활쏘기와 걸으면서 활쏘기를 시켜서 갑사()에 보충하였다. 그런데 이때 이를 할 수 없는 자들을 삼군부()에 모이게 하여 달리기와 수박()을 시켜서 3인 이상 이긴자를 모두 뽑아서 썼고 그것도 못하는 자는 버렸다.』

고려시대의 택견

분류

문화/기타 > 한국 전통무예와 택견

목차
설명

  1. 관련자료

설명

고려시대의 문헌에는 발기술을 주로 하는 택견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다만 손 기술을 위주로 한 수박()에 대한 기록만 다수 보일 뿐이다. 그러나 조선상고사()와 같은 근대의 역사책을 보면 택견에 대한 연원을 고조선()에서 잡고 있다.

수박()이 손기술을 주로 한다지만 발의 동작도 따라서 일정한 형태로 수박()에 맞게 발달 되었으리라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 시대에는 다만 손기술이 더 발달되었다고 볼 수 있을 뿐이지 전혀 발기술은 사용하지도 않았다고 하기는 어렵다.

근대의 택견이 주로 발기술을 위주로 삼는 것을 보면 손기술을 위주로 하는 수박에서 점차 시대가 바뀜에 따라 발기술을 위주로 하는 택견으로 변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손기술의 섬세성 보다는 발기술의 힘참과 일격에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기술이 더 부각되어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현재의 택견원형의 체계화가 진행 중인 별거리 8마당이 손기술 위주인 것을 보면 택견에도 고려시대의 수박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관련자료

 수박() 장사()(권100 열전13 제신 두경승)

        {   
두경승은 전주 만경현 사람이니 성품이 돈후하여 꾸밈이 적고 용력이 있었다. 

처음 공학군이 되었을 때 수박하는 자가 두경승을 불러 대오를 삼으니 그 외숙 상장군 문유보가 이 말을 듣고 이르기를, “수박은 천기니 장사의 할 바 아니라”고 하매 두경승이 드디어 가지 아니하였다.

두경승은 정중부의 난 때 사람이니 1170년경의 일이다.

 수박() (권36 세가 36 충혜왕 후3년 5월)

  
계사에 상춘정에 행차하여 수박희를 관람하였다.

 수박희() (권25 충혜황 후3년)

( 
(5월) 상춘정에 행차하여 수박희를 구경하였다.

 수박희() (권25 충혜황 후4년)

(   
(2월) 왕이 동쪽 교외에서 사냥하구 돌아오다가, 화비의 궁으로 들어가서 수박희를 구경하였다.

 수박() (권129 열전42 반역 최충헌)

 使   
일찍이 객을 모아 잔치를 베풀고 중앙의 힘이 있는 자에게 수박을 시켜 승자에게는 곧 교위 대정을 제수하여 상 하였다.

- 무신() 수박() (권128 열전41 반역 정중부)

         ·   {     
   · { 便          {  
               · 

24년에 왕이 화평재에 행차하였는데 또 근행하는 문신과 함께 술을 마시고 시를 읊으며 돌아가기를 잊으니 호종하는 장사의 굶주림이 심하였는데 정중부가 소변하러 나가니 견룡행수인 산원 이의방과 이고가 따라와서 비밀리에 정중부에게 말하기를, "문신은 뜻을 얻어 취하고 배부르나 무신은 모두 굶주리고 피곤하니 이것을 참을 수 있으리까?" 하므로 정중부도 일찍이 수염을 불태운 감정이 있는지라 이에 그렇다 하고 드디어 흉모를 꾸몄다. 

뒤에 왕이 연복정으로부터 흥왕사에 거동할 새 정중부가 이의방과 이고에게 말하기를, "지금 가히 일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왕이 만약 곧 환궁하면 가히 또한 참을 것이요 만약 또 보현원에 이행하면 이 기회를 잃지 말 것이라" 하였다. 

그 다음날 왕이 장차 보현원에 행차하려 할 때 오문 앞에 이르러 시신을 불러 술을 따르게 하고 술이 취하매 좌우를 돌아보고 말하기를, "장하다. 이 땅이여 가히 군사를 연습하겠도다" 하고 무신에게 명하여 오병의 수박희를 하게 하니 이는 대개 무신이 실망함을 알고 인해 후사로써 이를 위로하고자 함이었다.

한뢰가 무신이 총애를 입게 될까 두려워하여 드디어 시기심을 품었는데 대장군 이소응은 비록 무신이나 용모가 여위고 힘이 약하여 1인과 함께 희박하다가 이기지 못하고 달아나거든 한뢰가 앞에 가서 이소응의 뺨을 쳐서 곧 계단 아래에 떨어뜨리매 왕이 군신과 함께 손벽을 치면서 크게 웃으니 임종식, 이복기도 역시 이소응을 욕했다.

 수박() (권128 열전41 반역 이의민)

    
이의민은 수박을 잘하니 의종이 사랑하여 대정으로서 별장에 옮겼다.

택견의 기술용어

분류

문화/기타 > 택견의 경기규칙과 기술용어

목차
품(기본자세)

  1. 서서 익히기
  2. 손기술
  3. 발기술

1. 혼자익히기(혼자서 기본자세(품)를 익히는 과정)

품(기본자세)

① 원품
적의 공격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자세로서 차려 자세에서 오른 발을 오른쪽 옆으로 어깨 너비로 벌려 선다.
(양발 끝은 45‘를 향하도록 한다.)

② 좌품
적의 공격을 왼쪽으로 변화하여 선 방어자세로서 원품에서 왼발 을 양발사이의 중심선을 따라 양 무릎을 구부리고 정면을 향해 앞으로 디딘 자세.

(몸의 중심은 뒷발에 2/3, 앞발에 1/3 정도로 서며, 몸은 오른쪽 으로 약간 틀어 왼반몸(좌반신)으로 서서 앞발의 뒤꿈치와 뒷발 의 발끝과의 간격은 반족장의 간격을 유지.)

③ 우품
적의 공격을 오른쪽으로 변화하여 선 방어자세로서 모든 요령은 좌품의 반대.

④ 넉장다리 우품
원품자세에서 양손을 오른손이 왼손위로 가게 모았다 가 자세를 낮추며 오른발을 양발사이의 중앙선을 따라 반족장 정면을 향해 앞으로 내디디며 동시에 모았던 양손을 손바닥이 아래로 가게 하여 좌, 우측 45‘ 방향 으로 펴는 자세.(넉장다리 좌품은 우품과 반대.)

서서 익히기

손 놀리기
* 품 내 밟기
택견의 독특한 몸짓을 나타내는 발놀림으로서 원품으로 섰 다가 좌품으로 내밟는 동작에서 원품으로 왔다가 우품으로 내 밟는 동작을 연속하여 밟는 동작.

* 품 째 밟기
품 내 밟기를 좌우로 길게 하는 발놀림.

* 품 길게 밟기
공격과 방어를 대비하기 위한 발의 움직임으로서 한쪽 발 을 중심으로 하여 한 족장 앞으로 밟았다가 몸의 중심선 을 따라 다시 뒤로 한족장 내 밟는 동작.
(좌, 우 번갈아가며 실시.)

손기술

손 놀리기
* 활갯짓
공격과 방어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손놀림으로서 택견의 자연스 러운 몸짓을 만들어 내는 수단.

* 한 손 긁기/두 손 긁기
활갯짓을 잘하기 위한 기본 손놀림.

* 한 손 제치기/두 손 제치기
활갯짓을 잘하기 위한 기본 손놀림.

* 한 손 헤치기/두 손 헤치기
활갯짓을 잘하기 위한 기본 손놀림.

* 어리대기
원품자세에서 왼발을 앞으로 내디디며 자세를 낮추고 왼손을 들어 오른손목까지 왔다가 좌측 무릎 바로
앞에서 팔을 쭉 편다.

* 키 재기
좌품 자세에서 일어나며 오른손을 뒤로 곧게 펴 곡선을 그리며 머리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
(좌, 우 번갈아가며 실시.)

* 거리재기
좌품에서 왼손을 펴 어깨 높이로 들어 올려 거리를 잰다.
(품 내밟기를 하며 좌, 우측 번갈아가며 실시.)

* 팔짱끼고 서기
명상을 하기 위한 몸가짐의 자세로서 원품에서 허리를 펴 양팔을 앞으로 펴면서 왼팔이 밖으로 가게 하여
교차 하며 가슴에 가볍게 붙이는 자세.

손질
* 칼 재기
원품으로 서서 엄지와 검지를 벌려 환도 뼈 부위에서 허리를 약간 틀며 몸의 중심선을 따라 상대의 목 높이로 밀어낸다.

* 칼 잽이
서서 익히기의 칼 재기와 같은 요령으로 하되 먼저 손을 엄지 와 검지를 벌려 하단전 부위에 갖다 대고 발을
앞으로 내디딤 과 동시에 손으로 상대의 목을 밀어내는 기술. 이때 발뒤꿈치 를 들어서는 안 된다.

* 가로 밀기
원품으로 서서 손바닥을 가로 눕혀 환도 뼈 부위에서 목 높이 로 손목을 제쳐 앞으로 내미는 동작.

* 덜미 잽이
서서 익히기의 가로밀기와 같으며, 손목을 구부려 겨드랑이 까지 올렸다가 앞으로 내밀어 상대의 목덜미를
잡아 45‘ 방 향으로 낚아채는 기술.

* 세워 밀기
원품으로 서서 손바닥을 편 채 머리위로 높이 들어 올려 약 간의 반원을 그리며 손목을 제쳐 머리 위에서 45‘ 대각선 방 향 어깨높이로 미는 동작.

* 덜미 걸이
서서 익히기의 세워 밀기와 같은 요령으로 하되 손을 머리위 로 높이 들어 올려 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45‘ 방향으 로 몸을 틀며 들었던 손바닥으로 상대의 덜미를 걸어 잡아당 기며 정면을 바라본다.(이때 활갯짓 긁기 형태로 끌어온다.)

* 잡아 대기
원품으로 서서 손바닥을 펴 배꼽높이에서 상대의 발목을 잡아 채는 기술.

* 떼 밀기(복장밀기)
원품으로 서서 왼발이 앞으로 나가며 손바닥으로 상 대의 가슴에서 목까지 밀어 올리는 미는 동작.

* 떼 밀기(허구리 밀기)
원품으로 서서 발을 앞으로 내디디며 손바닥으로 상대의 늑골(갈비뼈 아랫부분) 부위를 민다.

* 어깨치기
오른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자세를 낮추며 왼손으로 오 른손 팔꿈치를 잡고 일어서면서 오른쪽 어깨로 상대의 가슴을 친다.

* 두상잽이
오른 무릎을 들어 올리며 허리를 뒤로 약간 제치고 오른손을 머리 위로 안에서 밖으로 돌리며 활갯짓 긁기
형태로 돌아온 다.(왼손은 오른 무릎 위에 올려놓음.)

* 날치기
두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왼 무릎을 곧게 펴 약간 들었다가 내 디디며 좌측방향으로 180‘ 뛰어 돌며 넉장다리
우품으로 자세를 취한다.

* 낙함
왼손으로 어깨를 눌러 잡으며 오른손을 반 줌으로 하여 상대의 아 귀를 때린다.

* 턱빼기
왼손으로 방어하며 동시에 상대의 덜미를 걸어 오른손 칼 잽이 로 상대의 턱을 민다.

* 면치기(오광잽이)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쪽 팔 굽을 움켜쥐고 기울이며 오른 손바닥으로 상대의 앞면을 때린다.

* 항정치기
왼손으로 상대의 목덜미를 누르며 오른손(주먹)으로 상대의 목을 때린다.

* 손 따귀
상대의 공격을 막고 오른 손바닥으로 상대의 뺨을 때린다.

* 안경 씌우기
상대의 오른손 칼 잽이의 팔 굽을 왼손으로 치켜 올리고 오른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찌른다.

* 코침주기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손 복장밀기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누름 과 동시에 상대의 목을 잡고 오른 손바닥으로
아래서 위로 치 켜 올리듯 상대의 코를 때린다.

* 도끼질
왼손으로 상대의 목을 덜미 걸어 기울이며 오른손 반 줌으로 상 대의 쇄골을 때린다.

* 관자붙이기(박치기)
상대의 나오는 정강이를 왼발로 내려 훑고 오른발 을 들었다가 내디디며 동시에 상대의 덜미를 걸어
오른쪽으로 박치기를 한다.

* 주먹질
주먹질에는 옛법, 늦은배, 재갈넣기가 있다.
1)옛법- 상대의 어깨를 움켜쥐고 누르며 오른 주먹으로 상대의 갈비뼈 부 위를 가로지른다.
2)늦은배- 왼손으로 상대의 허리춤을 움켜쥐고 끌어당기며 오른 주먹으로 상대의 복부를 지른다.
3)재갈넣기- 왼손으로 상대의 덜미를 잡아 누르면서 오른 주먹으로 상대 의 겨드랑이를 치지르기 한다.

* 손심내기
팔자품으로 서서 숨을 들이쉬며 동시에 왼쪽부터 겨드랑이 밑 까지 손을 든 후 숨을 잠시 멈추고 힘 있게
손가락 사이를 최 대한으로 벌려 손목을 제쳐 앞으로 쭉 내밀었다가 숨을 토하 며 서서히 손을 내린다.
(우측손도 같은 방법.)

* 어깨잽이
덜미잽이 수가 응용된 수로서 상대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밀어 상대의 중심을 잃게 하는데 사용한다. 

상대가는질러차기나 째차기로 공격해 올 때 몸을 비껴 잡으며 손을 들어 상대의 반대편 어깨를 손바닥으로 밀어
제쳐 넘어뜨리는 기술.

* 이마재기
칼 잽이 수가 응용된 수로서 이마를 칼 잽이 기술로 서서 익 히기의 칼 재기와 같은 요령으로 하되 먼저 손을 엄지와 검지 를 벌려 하단전 부위에 갖다 대고 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 에 손으로 상대의 이마를 밀어내는 기술.

* 턱걸이(턱빼기)
칼 잽이 수가 응용된 수로서 턱을 칼 잽이로 공격하는 기술이며, 먼저 손의 엄지와 검지를 벌려 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손아귀로 상대의 턱을 밀어내는 기술.

* 쭉지밀기
어깨쭉지를 밀어내는 수.

* 감투(상투)잽이
백회 머리카락을 휘잡아 돌리는 기술로서 상대의 몸을 공격자의 의지대로 움직여 손질이나 발질로서 마무리 하기전의 기술.

* 곁들어 내려막기
한 손은 상단(얼굴)을, 한 손은 하단을 동시에 막는 기술.

* 끼워잡기
품을 밟으며 상대가 후려차오는 것을 팔을 들어 곁통으로 끼 워 잡는 동작.

* 고개잽이
목을 잡아서 돌려 채며 넘기는 기술.

* 양쭉잽이
양손으로 상대방의 양 겨드랑이를 잡아채서 넘기는 기술.

* 가락치기
수도()로서 상대의 얼굴이나 목줄기를 치는 기술.

* 꼬두기
손끝으로 상대의 겨드랑이 또는 갈비뼈를 찌르는 기술.

* 팔뚝치기
한 손으로 상대방의 팔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팔 굽이나 하박으로 상대의 팔을 치는 기술.

* 두 손 내어막기
일대의 걷어 차오는 발을 두 손을 교차하여 앞으로 내밀며 막는 동작.

* 세워막기
상대가 가로밀기로 공격해 올 때 손을 반대편 어깨 높이까지 올렸다가 팔 굽을 90‘ 가량 구부리며 손목을 제쳐 몸 안쪽에 서 몸 바깥쪽을 향해 손목 부위로 막아내는 동작.

* 치막기
상대가 세워 밀기로 공격해 올 때 손을 들어 팔 안쪽부위로 비 스듬이 위로 비껴 올려 막는다.

* 가새질러막기(두 손 엇걸어 잡기)
두 손을 교차해서 상대의 손질이나 발질 등을 막거나 잡는 기술.

* 엉덩잽이
씨름의 들배지기와 유사한 동작으로 한 손으로는 목을, 한 손 으로는 엉덩이(허벅지)를 잡아 돌려 넘긴다.

* 안아잽이(집어치기)
상대의 양 오금을 잡아채서 넘기는 기술.

* 곁통밀기(치기)
상대의 곁통(옆구리 갈비뼈 부분)을 어깨로 밀거나 친다.

* 팔 굽 치기
팔 굽으로 상대의 안면이나 가슴 등을 치는 기술.

활갯짓
* 활개짓 맞쳐들기
좌품에서 왼 무릎을 90‘정도 구부려 들어 올림과 동시 에 왼손을 머리 높이 올렸다가 앞으로 나아가며 들었던 왼발을 내디딤과 동시에 오른발과 오른손을 들어올 리기.

* 활갯짓 두 손 크게 긁기
두 손 활개를 높게 교차로 긁으며 앞으로 나가 는 동작.(윗 손은 눈높이, 아랫 손은 가슴 높이 로 긁는다.)

* 활갯짓 두 손 작게 긁기
좌우품으로 서서 좌우 두 손 활개를 낮게 교차 로 긁으며 굼실거리기.

* 활갯짓 두 손 크게 제치기
두 손 활개를 높게 교차시켰다가 제치며 앞 으로 나가는 동작.(윗 손은 눈높이로, 아랫 손은 가슴높이로 제친다.)

* 활갯짓 두 손 작게 제치기
좌우품으로 서서 좌우 두 손 활개를 낮게 교 차시켜 제치며 굼실거리기.(윗 손은 가슴높 이로, 아랫 손은 배꼽높이로 제친다.)

* 활개 내려 막기
상대가 후려차오는 발을 오른손으로 반대편 어깨까지 들었다가 손바닥으로 내려막는다. 이 때 반드시 왼발을 뒤로 뺌과 동시에 손을 들어 올려 자세를 낮췄다가 내려막으며 일어서야 한다.

* 활개 발회목 잡기
상대가 발바닥으로는 질러차오면 왼발을 뒤로 빼면서 몸을 왼쪽으로 약간 비켜 오른손으로 상대의 발목을 잡는다. 잡는 요령은 서서 익히기의 잡아대기와 같 다.(엇으로 잡기와 맞으로 잡기 두 가지가 있다.)

* 활개 바닥으로 막기
상대가 왼발로 낮게 걷어 차오면 왼발을 뒤로 빼면 서 오른손을 겨드랑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일어서면 서 손바닥으로 때려 막는다. (엇으로 막기, 맞으로 막기 두 가지가 있다.)

* 활개 가새 북치기
오른발을 자금자금 내디디며 손끝을 아래로 가게 하 여 양손을 겨드랑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양손을 교차 하며 앞으로 쭉 펴 엇걸어 잡거나 쭉 앞으로 펴 막는 동작.

* 활개 가로막기
상대가 왼발로 낮게 걷어 차오면 왼발을 뒤로 빼면 서 오른손을 겨드랑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일어서면 서 손바닥으로 때려 막는다. (엇으로 막기, 맞으로 막기 두 가지가 있다.)

* 활개 바닥으로 막기
오른발을 뒤로 빼어 딛고 왼손을 들어 올려 우측 45‘ 방 향으로 가로막는다.

* 활개짓 배심내고 허리재기
활갯짓을 하며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가 허리 를 뒤로 뺏다하여 굼실거리면서 앞으로 나가 는 기술.

* 활개 앞으로 내펴기
양손을 펴서 어깨넓이로 앞으로 쭉 민다.

* 활개 위로 올려 펴기
양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끌어 올려 자세를 낮추며 180‘ 회전하여 원품으로 서서 양손 끝이 안쪽을 향하게하여 일어서면서 머리 위로 쭉 올려 편다.

* 활개 옆으로 들어 펴기
어깨 높이로 양옆으로 쭉 편다. 양손바닥은 좌, 우 방향으로 향한다.

* 활개짓 두 손 흔들며 품밟기
내밟기에 두 손을 나란히 하여 동시에 옆으로 흔들기.

* 활갯짓 쳐들며 품밟기
원품에서 좌품으로 나가며 동시에 오른손을 머리 위로 올린다.

* 활갯짓 치돌리며 품밟기
활개쳐들며 품밟기와 같은 요령으로 하되 손의 방향은 안에서 밖으로 돌리는 기분으로 실시. 손의 행동반경은 내각 90‘ 내에 이루어져야 하 며 팔을 너무 바깥쪽으로 벌려 돌리는 일이 없 도록 주의.

* 활갯짓 긁으며 품밟기
활개쳐들며 품밟기의 요령과 같다. 단, 손을 활 갯짓 긁기로 하며, 손의 위치는 환도 뼈 부위에 서 가슴높이로 한다.

* 활갯짓 멋대로 재게 흔들며 품밟기
여러 가지 활갯짓을 응용하여 활갯 짓을 하는 동작으로서 때로는 긁기 를 했다가 때로는 제치기도 하며 자유자재로 활갯짓을 한다.

* 활개 올려 펴며 손심 다리기
호흡에 중점을 둔 동작으로서 양발을 별품 (팔자품)으로 선후 양손을 합장하며 서서 히 양 무릎을 구부리며 숨을 들이쉰다.

숨을 멈추고 구부렸던 무릎을 서서히 일어 나 펴면서 동시에 합장한 양손을 펴 머리 높이 위로 치켜 올린 후, 숨을 내쉬면서 양손을 뒤로 완전히 돌리고 자세를 서서히 낮추며 다시 앞쪽으로 쭉 펴서 마치 물체를 끌어당기듯 손바닥을 힘껏 말아 쥐며 가슴까지 끌어당긴다.

* 활개 끼워 잡고 걸이
상대방이 후려차오면 45‘ 방향으로 발을 비껴 내 디디며 손을 들어 겨드랑이로 끼워 잡고 상대를 걸어 넘어뜨린다.

발기술

발 놀리기
* 저기치기
발걸이 기술(덧걸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발놀림.

* 무릎대기
좌품의 왼발을 왼쪽으로 약간 비껴 내디디며 우품으로 서서 서로 무릎을 맞댄다.

* 무릎밀기
무릎대기에서 선수(윗대)가 먼저 무릎을 밀면 받아서 상대가 다시 무릎을 민다.

* 뜀다리
양손을 좌측 옆으로 흔들되 오른발을 끌어당겨 왼발로 섰다가 다시 양손을 우측 옆으로 흔들며 들었던 오른발을 뒤로 빼어 한 발로 서며 다시 양손을 흔들며 동시에 오른발을 끌어당기며 왼 발로 선다.(껑충껑충 뛰는 기분으로 행한다.)

* 솟구치기
무릎을 굽혔다 위로 뛰어 오르기.

* 돌개질
솟구치며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몸을 회전하는 동작.

* 비비기
제자리에서 뛰며 상대의 발목부위를 발바닥으로 양쪽 번갈아 밀 어 때리기.(딴죽의 기초 동작)

* 무릎 올려 재기
내차기나 무릎 기술에 필요한 동작으로 원품으로 서서 무릎을 올려 가슴에 닿게 하는 동작으로서 양발을
번갈 아가며 실시.

* 가랑이 땅 닿기
다리를 앞뒤로 땅에 닿을 때까지 벌리거나, 다리를 양 옆으로 땅에 닿을 때까지 벌린다.
(다리의 유연성을 발달시키는 보조운동.)

* 다리 들어 메기
다리를 한 손으로 잡고 서서 버티기.

발 질
* 갈기기
뛰어올라 내차기, 후려차기, 걷어차기, 째차기 등으로 차는 기술 로서 상대방을 한 번에 제압할 수 있는 큰 기술이다. (갈기기에는 내갈기기, 째갈기기, 후려갈기기가 있다.)

* 꼭두질
태권도의 뛰어 뒤후려 찍기(턴찍기)처럼 돌개질하며 찍어 내리 는 기술.

* 뱅뱅이질
상대방이 중심을 잃었거나 공격하기 위해 한 발로 서 있을 때 앉으며 손으로 땅을 짚고 몸을 낮게 돌리며 상대방의 발목이 나 오금을 차서 넘어뜨리는 기술로서 앞으로 돌면 앞뱅뱅이 질, 뒤로 돌면 뒷뱅뱅이질이다.

* 무릎대치기(대뒤집기, 두잽이)
한 손으로 덜미를 잡고 한 손은 무릎이 나 발목에 대고 발로는 상대 하복부에 대고 누우면서 넘긴다.

* 겅중차기(치기)
낭상과 같은 의미이며 껑충 뛰어 올라 차는 발질.

* 대장치기
후려차기나 째차기로 상대의 허벅지나 대퇴부를 차는 발질.

* 같이 발질
받아 차는 기술로서 상대의 발질이 나옴과 동시에 받아친다.

* 활개 바닥으로 막기
상대가 왼발로 낮게 걷어 차오면 왼발을 뒤로 빼면 서 오른손을 겨드랑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일어서면서 손바닥으로 때려 막는다. (엇으로 막기, 맞으로 막기 두 가지가 있다.)

* 도릿발질
품을 좁게 밟으며 짧게 들어가거나 넓게 밟으며 깊게 들어가 기도 하는 기술로서 전후/좌우의 거리를 조절한다. 도리깨처 럼 탄력을 이용하여 전후/좌우로 품을 빠르게 움직여 차는 기 술.

* 뚱땅차기
품을 빨리 바꿔가며 차는 기술.

* 뒷발질
는질러차기를 뒤로 돌며 차는 기술.(태권도의 뒤차기와 유사한 동작.)

* 솟구쳐차기
발질을 솟구치며(뛰어오르며) 빠르게 차는 기술.

* 얼렁발질
째차기를 낮게 높게 두 번 연거푸 차는 수로서 한 발로 낮게, 높게 연속적으로 강약을 조절하여 차는 수.

* 잇따라 차기
여러 발질을 임의로 연이어 차기.

* 두발 쌍걸이
상대의 어깨를 밟고 차거나 두발로 상대의 목을 감아 넘어 뜨리는 기술.

* 걷어차기
원품으로 서서 발등을 이용하여 턱 높이로 차기.(오른발을 앞 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오른손을 머리 위로 높이 제치고 왼 발 등으로 상대의 턱 높이를 찬다. 나아가며 익히기에서의 모든 동작은 걸음걸이 방향으로 나감에 주의.)

* 째차기
발등으로 안쪽에서 밖으로 째며 어깨높이로 차기.(왼발을 앞 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오른손 긁기로 하여 손끝을 어깨와 겨 드랑이 사이에 대고 오른 발등으로 상대의 어깨쭉지나 얼굴 높이를 찬다. 좌, 우 교대로나가며 실시.)

* 후려차기
발등으로 상대의 얼굴이나 허리를 밖에서 안쪽으로 차기.(오 른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오른손을 활갯짓 긁기를 하며 손끝을 가볍게 반대편 어깨에 갖다 댄 후 왼발을 들어 발등으 로 허리를 틀고 후려차기를 한다.)

* 곧은 발질
발장심으로 명치높이를 곧게 찔러 차기.(오른발을 앞으로 내 디딤과 동시에 활갯짓제치기를 하여 왼발 바로 위에서 멈추 고 왼발 끝으로 상대의 명치높이를 곧게 뻗어 차며 간다.)

* 명치기
발장심으로 명치를 곧게 찔러 차기.

* 허벅치기
발장심으로 허벅지를 곧게 찔러 차기 .

* 내차기
발장심으로 복장(가슴) 높이를 내밟듯이 차기.(오른발을 앞으로 내디딤과 동시에 오른손 헤치기를 가슴높이로 하여 멈추고 왼발 을 들어 발바닥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밟듯이 앞으로 내차며 나 간다.)

* 는질러차기
발바닥으로 상대의 아랫배를 는질러서 밀어차기.(오른발이 나가며 동시에 왼손활갯짓 긁기를 하여 손을 가볍게 쥐고 손등이 위로 가게 하여 엄지손가락을 어깨와 겨드랑이 사이 에 대고 왼발바닥으로 상대의 아랫배를 밀어 차는 기술.)

* 밭장다리
원품으로 서서 한 손은 낮게 긁어 환도에 가볍게 댄 다음, 발 등으로 상대의 발목부위(복사뼈)를 때려 상대의 중심을 잃게 하는 기술.

* 옆발질
원품으로 서서 활갯짓 긁기로 손등이 앞을 향하게 하여 반대편 가슴에 가볍게 댄 후 허리를 틀고 발을 들어 45‘로 눕혀 앞으로 곧게 질러차기.

* 무릎걸이(맞으로 하기, 엇으로 하기)
상대가 발질하는 것을 발바닥으로 발등이나 무릎을 차 막는다. (같은 발끼리는 맞으로 하기, 다 른 발끼리는 엇으로 하기라 하며 이 때 발끝은 밖을 향한다.)

* 막음다리
상대가 왼발로 째차 오면 왼발을 들어 무릎으로 막고 왼발이 뒤로 빠지며 연속 동작을 취한다.

* 너울걸이
상대가 후려차오면 무릎을 들어 올려 몸 안쪽에서 밖으로 헤 쳐 막는다.

* 딴죽
원품에서 왼손을 어깨높이로 들어 올려 상대의 목덜미를 잡고 낚 아채 듯 하여 왼발바닥으로 상대의 다리를 밀어 때리며 앞으로 나 간다. 딴죽에는 앞 딴죽과 뒤 딴죽이 있다.

* 깎음다리(걸이)
발을 들어 발뒤꿈치로 상대의 정강이를 깎아 훑듯 차 기.(왼손을 헤치고 오른발 뒤꿈치로 깎음다리 한다.)

걸 이
* 낚시걸이
발을 들어 발뒤꿈치로 상대의 오금을 걸어 끌어당기며 낚아채 기.(원품으로 서서 왼발을 앞으로 내었다가 상대의 오금부위 를 발뒤꿈치로 낚아채며 동시에 손은 엄지와 검지를 벌려 상 대의 목을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로서 안낚걸이와 바깥낚걸이 가 있다.)

* 안짱걸이(안짱다리)
발목을 호미 모양으로 구부려 상대의 발목을 걸어 앞으로 끌어당기기.

* 책상걸이
째차기나 덧걸이 기술에 필요한 동작으로서, 원품으로 서서 책상다리 모양으로 하여 높이 들어 발뒤꿈치로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리듯 하며, 양발을 번갈아 가며 실시.

* 덧걸이
서서 익히기의 저기치기에 손기술을 복합시킨 기술로서 손을 들 어 손바닥으로 상대의 어깨를 밀치며 반대편 다리를 들어 상대 의 오금을 뒤꿈치로 걸어 안쪽으로 걸어 채는 기술. 이때 손과 발이 동일선상에 놓아져야 한다.

* 오금차기
손목을 제쳐 손등으로 상대의 목을 밀어냄과 동시에 발등으로 상대의 오금을 걸어 후려 차듯이 하여 넘어뜨린다.

* 중방걸이
손목을 구부려 상대의 목을 잡아 낚아챔과 동시에 발등으로 상대의 장딴지를 걸어 비껴 올려 넘어뜨린다.

* 빗장걸이
왼 무릎을 올리고 왼손을 가볍게 왼 무릎위에 올려놓으며 오 른손을 높이 들어 머리위에서 멈추는 동작.

* 안우걸이
왼발을 걸음걸이 방향으로 내디디며 오른 손바닥으로 상대의 어깨를 밀며 오른발로 상대의 안쪽 오금을 걸어 챈다.

* 발등걸이
발목을 구부려 발끝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여 발바닥과 발모서 리로 상대의 정강이를 밀어 때린다.

* 너울걸이(무릎헤쳐막기)
상대가 후려차기로 공격해 올 때 무릎을 들어 올려 몸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들어 올린 무 릎으로 헤쳐 막는 기술.

정지된 상태에서의 택견의 기본기술(서서 익히기)을 응용하여 실제로 움 직이면서 손기술과 발기술을 함께 사용하는 법을 수련하는 과정.


* 걷기
원품에서 보통걸음으로 굼실대며 갈지자 걸음으로 나간다. 발의 위치는 약 45‘ 방향으로 내디디며 발을 내딛는 순간 양 무릎을 약 간 구부렸다가 펴는 기분으로 실시한다.

* 째걷기
갈지자로 길게 째며 우쭐우쭐 걸어 나가는 동작으로서 나갈 때 자세를 낮추어 나가다가 들었던 발을 내디딤과 동시에 뒷발을 끌어 앞발의 오금에 가볍게 대며 구부렸던 무릎을 펴준다.

* 다가서기
품밟기를 하며 상대방에게 조금씩 또는 깊게 접근하는 기술.

* 거리 재며 품밟기
상대와의 간격을 가늠질하며 품밟기.(활갯짓 돌리기 를 하며 한쪽 팔을 앞으로 쭉 뻗어 거리를 재며 품을 밟는 동작.)

* 거리 재며 치돌기
상대와의 간격을 가늠질하며 상대의 주위를 품 밟으 며 팔을 앞으로 내밀었다가 활갯짓돌리기를 함께 하면서 도는 동작.

마주메기기()
* 막음질(방어술 익히기)
방어기술을 익히기 위한 수련과정으로 활개 내려막기, 활개회목잡기, 활개바닥으로 막기, 무릎걸이, 막음다리, 너울걸이, 덜미잽이, 치막기, 가로막기, 세워막기 등이 있다.

* 얼러 메기기(공격술 익히기)

* 공격기술을 익히기 위한 수련과정으로 둘이서 활갯짓을 같이 하면서 품 을 밟고 움직이며 한 사람이 수를 걸거나 차오면 한 사람은 받고 피하 는 연습으로 혼자 익히기에 있는 여러 가지 수를 번갈아 가며 할 수도 있다.

* 무릎걸이 및 발등걸이, 딴죽 및 밭장다리, 안짱다리, 깎음다리, 오금차 기 및 중방걸이, 낚시걸이, 회목잡고 칼잽이, 밭장다리하고 오금밟기, 안짱걸고 덧걸이, 무릎걸고 좌우 발따귀, 좌우 딴죽치고 는질러차기, 두루차기, 걷어차고 오금차기, 곧은발질 두발낭상, 곁차고 돌개질, 물구나 무 쌍발차기 등이 그것이다.

* 마주차기(막고 차는 연습)
둘이 마주서서 거리를 재고 제자리에서 한 사람이 차면 한 사람은 막고 차기를 번갈아 가며 빨리 정확하게 차고 막고 하는 연습을 한다. 모든 발질을 섞어서도 한다.(마주차기에는 그냥차기와 솟쳐차기가 있다.)

* 마주걸이(발걸이 기술 익히기)
둘이 마주 무릎을 맞대고 제자리에서 무릎을 밀다 한 사람이 수를 걸면 한 사람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하는 연습을 번갈아 가며 한다. 모든 발걸이 수를 단번에 걸어도 보고 두 번에 걸어 보기도 한다. (안짱걸고 앞딴죽, 안짱걸고 덧걸이, 안짱걸고 중방걸이, 밭장다리하고 낚시걸이, 밭장다리하고 오금밟기, 밭장다리하고 가로딴죽, 앞딴죽하고 안낚걸이)

견주기
* 대걸이
택견은 크게 차기와 걸이로 나눌 수 있는데 대걸이는 일종의 맞서기로 서 차기 없이 걸이로만 상대와 겨루는 것을 말하며, 맞서서 활갯짓을 자유로이 하고 품을 마음대로 밟으면서 손과 아랫수(발걸이)를 이용하여 걸어 넘기기만 하는 견주기가 있다.

* 맞서기(겨루기)
맞서기는 상대겨루기와 만인상대 겨루기가 있으며, 한 사람이 2인 이상 과 겨루는 것을 만인상대겨루기라 한다. 변화 있게 움직여 상대의 공격 을 둔화시키면서 겨루는 것이다. 맞서서 활갯짓을 자유로이 하며 품을 마음대로 밟으며 위 아랫수(발길질, 발걸이)의 모든 수를 다 써서 차서 넘기던지 걸어서 넘기던지 하면 이긴다.

* 익힘수
맞서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본 수련과정으로서 일종의 약속겨루기 를 말한다. (도릿발질, 활개막고 안낚걸이, 회목잡고 칼잽이, 가새북쳐잡기, 끼어잡 고 낚시걸이, 무릎잡고 두잽이, 딴죽치고 는질러차기, 곧은발질하고 두 발낭상, 무릎밟고 차기, 잇따라 차기, 고개잽이하며 재갈넣고 딴죽)

결련택견
* 결련택견은 일명 쌈택견이라고도 하며, 택견은 서기택견과 결련택견으 로 나눌 수 있다. 즉 서기택견은 활수로서 일정한 경기방법에 의하여 겨루는 것을 말하며, 결련택견은 살수로서 어떠한 규칙이 적용을 받지 않고 모든 기술을 총 동원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택견으로서 현재 전해 지고 있는 결련택견의 동작은 다음의 12가지로 짜여져 있다.

* 낙함, 턱빼기, 면치기, 항정치기, 손따귀, 안경씌우기, 코침주기, 도끼질, 관자붙이기, 주먹질.(옛법, 늦은배, 재갈넣기)

* 겨눔수
모든 겨눔수가 발따귀, 물구나무 쌍발차기, 무릎대치기(대뒤집기), 어깨 치기, 뱅뱅이질, 두발 쌍걸이 등 몇 가지 특수한 기술을 빼고는 혼자 익 히기의 기본기가 변화 응용된 것으로서 대걸리 및 맞서기 시 사용한다.

오금차기, 안우걸이, 밭장다리, 곁차기, 옆발질, 발등걸이, 무릎걸이, 두 발 낭상, 돌개치기(돌아치기), 얼렁발질, 두루치기, 오금걸이(오금밟기), 어깨잽이, 이마재기, 발따귀, 물구나무 쌍발차기, 무릎대치기(대뒤집기), 어깨치기, 뱅뱅이질, 두발 쌍걸이 등.

* 본때뵈기
본때뵈기는 태권도의 품새와 유사하나 태권도의 품새처럼 공격과 방어 를 갖춘 형이 아니고 택견이 지니고 있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연결시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택견의 기술들을 몸을 통해 표현해줌으로써 인간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몸짓을 최대한 으로 발달시켜 자기 몸을 자유자재로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혼자 익히기의 자기수련 과정이며, 옛 택견판에서 승자가 관중들 앞에서 자기의 기술을 뽐내고 관중들의 택견에 대한 호감과 택견판의 즐거움을 고조시키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본때뵈기는 붙뵈기와 막뵈기 형태가 있으며, 옛말에는 주로 막뵈기 형 태의 본때를 보였으나 수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택견의 정립자인 고 신한승 선생께서 정형화된 붙뵈기 형태의 본때뵈기 열두 마당을 정리하였다.

* 붙뵈기
붙뵈기는 자유형이 아니고 수련과장상 택견의 낱기술들을 연결시켜 순 서를 정해놓은 정형화 된 본때뵈기의 일종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앞의 거리 여덟 마당- 기본동작에 중점을 둔 본때뵈기.

* 뒤의 거리 네 마당- 다양한 활갯짓과 응용수를 활용한 본때뵈기.

* 별거리 여덟 마당- 결련수만을 이용한 마당으로서 본때뵈기 열두 마당 을 익힌 후 고수가 되면 익히는 수로서 살수를 쓰는 동작들이기 때문에 동작이 크고 택견의 전체적인 부 드러움과 함께 날카로움 및 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막뵈기
택견의 공격의 수와 방어의 수를 종합하여 일정한 보법과 기술의 제한 없이 택견의 수를 펼쳐 보이는 본때의 일종.

* 덧뵈기
택견은 부드러운 몸놀림과 경직됨이 없는 탄력적인 손질과 발질을 강조 하는 외유내강의 무예이므로 발질에 있어서는 다리의 유연성이 좋아야 만 멋진 발질을 구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탄력적인 발질과 아름다운 발질을 구사하기 위한 수련방법을 덧뵈기라하며 양발을 벌려 가랑이가 바닥에 닿도록 수련하는 가랑이 땅 닿기, 상대와 마주서서 상 대의 어깨를 붙들고 다리를 들어 올려 상대의 어깨위에 얹고 다리의 유연성을 길러나가는 다리들어메기가 있다.

기본자세

분류

문화/기타 > 택견 배우기 - 택견의 기본동작 > 혼자익히기 > 기본자세

목차
원품1

  1. 좌품2
  2. 우품3

원품1

설명 : 원품은 적의 공격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자세로서 바로자세(양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좌우측 45°로 벌려서 선 자세)에서 오른 발을 어깨너비로 자연스럽게 벌려선 자세이며 시선은 먼 곳을 바라보듯이 여유로움을 가져야한다.

좌품2

설명 : 원품에서 왼발을 들어 양발사이로 중심선을 따라 반족장 앞으로 내디딘 자세이며 양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의 중심을 뒷발에 2/3, 앞발에 1/3정도로 서며 몸의 방향을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 외 반몸(좌반신)으로 선다. 이때 뒷 발의 발끝은 45°를 향하며 앞발의 발끝은 정면을 행하여야 한다. 좌품은 적의 공격을 왼쪽으로 변화하여 선 방어자세로서 원품에서 왼발을 들어 양발사이로 중심선을 따라 반족장 앞으로 내디딘 자세이며 양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의 중심을 뒷발에 2/3, 앞발의 1/3정도로 서며 몸의 방향을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 왼 반몸(좌반신)으로 선다. 이때 뒷발의 발끝은 45°를 향하며 앞발의 발끝은 정면을 행하여야한다.이런 자세는 완전한 방어자세로서 몸의 방향을 비껴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충격에 대하여 완충작용을 할 수 있는 자세인 것이다.

우품3

설명 : 우품은 적의 공격을 오른쪽으로 변화하여 선 방어를 대비한 자세이며 원품에서 양발사이의 중심선을 따라 오른발을 반족장 앞으로 내디딘 자세로서 양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의 중심을 뒷발에 2/3, 앞발의1/3 정도로 자세를 유지한다. 이 자세는 좌품과 같이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좋은 자세이다.

출처 ^ 참고문헌

[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조선시대의 택견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택견의 미완성 별거리 8마당),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고려시대의 택견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택견의 미완성 별거리 8마당),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택견의 기술용어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택견의 미완성 별거리 8마당),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본자세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택견의 미완성 별거리 8마당),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s://happyday-2100.tistory.com/902 [살맛 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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