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요일

방탄소년단, 8 뷔.(김태형)

방탄소년단, 8 뷔.(김태형)


방탄소년단. 뷔 ,




 (김태형) | V) 가수출생1995년 12월 30일소속그룹방탄소년단소속사빅히트 엔터테인먼트데뷔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수상2018년 화관문화훈장
2018년 제13회 숨피어워즈 최우수 아이돌 배우사이트공식사이트V LIVE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콘서트 실황이 담긴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의 단독 편성을 확정지었다. 

7월 20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돼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공연을 다녀올 때마다 태형이가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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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동안은 이 미칠 것 같은 기분을 어떻게 담아내야할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삼일을 출퇴근 길에 잠깐, 침대에 누워서 쓰다 잠들기를 반복한 글이라 뒤죽박죽이지만 그럼에도 기억하고 싶어 남겨본다.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봐도 늘 미칠 듯이 좋은 너를 어쩜 좋을까?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네가 이렇게나 소중하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평을 한다는 게 이상하지만 그렇다. 만족스러워. 볼 때마다 만족스러움을 넘어 흡족스러운 기분이다.



태형이 무대는 늘 엄청났지만 이번 5기 머스터의 경우 더 그러했다. 잘생겼다고 말해주면 늘 수줍어 하며 기뻐하는 태형이지만 이번 무대를 보며 내내 느낀 건 -
태형이는 무대와 실제 자아를 크게 구분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지만 김태형이 아닌 “무대 위의 방탄소년단 뷔”라는 사람은 본인이 잘 생긴 걸 너무 잘 알고있고, 어떻게 해야 무대를 더 잘 살리는지 알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어떤 블로거가 말했듯 이건 자신감의 영역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되는 무대였다.
태형이는 일곱 중 파트 분량이 많지 않아서 카메라에 많이 비춰지는 멤버는 아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데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걸 정확히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태형이는 카메라에 억지로 얼굴을 들이밀지 않는다.

다만 카메라에 얼굴이 잡히면 그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 선을 넘지도 않고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도 않는다.

그래서 카메라를 찾아내는 능력이 남다르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순한 아이컨텍이 아니기에.




이번 세트리스트는 처음의 것들, 그리고 사랑고백이었다.

데뷔초 다짐들로 가득한 곡을 다시 부른 기분은 어땠을까? 어찌보면 유치하기도,

어찌보면 날것의 순수함 그대로를 간직한 데뷔 초 불프 메들리.
대상이 무엇이건 사랑, 처음의 사랑을 유지하는 건 분명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구성이 참 좋았다. 꿈에 대한, 팬에 대한, 팬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각자 첫사랑의 회복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게 누구든 그렇게라도 초심을 상기시켰다면 좋은 일 아닐까.
사실 이 공연이 좋으면서도 걸리는 부분이 많았다. 거의 시비조에 가까운 신분증 검사와 무대도 여전히 거슬리는 부분들. 그리고 오래전 노래를 부르니 그나마 고른 파트 분배가 이루어지더라는 것-그리고 그 무대를 눈으로 보니 지금 나오는 곡들의 파트 분배가 얼마나 기형적으로 치우쳐있는지 또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복잡했다.

그럼에도 오랫만에 윤기 랩 제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많이.



칭찬하고 기록하고 싶은 부분 -
태형이의 발성, 음정은 내가 본 이후로 계속 발전해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 본 DNA 때도 잘 하고 있었지만, 그 때와 지금의 차이라면 이제는 목소리가 완전히 트여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본인의 그 좋은 성량을 망설임 없이 지를 줄 알고. 춤과 노래 동시에 본인 파트를 안정적으로 완벽히 소화한다.

과거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자기 파트에서 내야 하는 소리를 다 내었다.

그래서 때로는 다른 멤버처럼 본인 파트지만 안 부르고 대충 넘어가는 꾀를 부려줬음 좋겠다 싶기도 했다.

그러나 태형이는 늘 정직하게 자기가 해야할 것은 해왔고. 그래서 너를 더 사랑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석진이 또한 이제는 자기가 낼 수 있는 소리를 찾은 것 같았다.

많은 발전이다.

특히 소리 낼 수 있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소리를 내는 것 같달까.

물론 랩라 셋과 코러스까지 라이브로 쳐대는 정국이는 말 할 것도 없고.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면 어떨까요? 라는 태형이의 질문에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남준이의 대답이 나는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같은 커리어를 쌓은 듯 보이는 일곱에게 다 적용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또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그 질문을 던진 태형이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나에게도 던져지는 질문 같아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그럼에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다는 것도 분명하다.
누군가의 말처럼,
태형이를 더 사랑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1)접기/펴기
콘서트 하는데 모델 워킹이 웬말인가여~~

얼굴까지 완벽한 모델은 본적이 없어서 적응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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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2)접기/펴기
리듬도 잘타고 평범한 걸 거부하는 소품활용하는것도 천재적~







[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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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에 새롭게 보인 안무보조개 무대보조개=김태형 춤선이 특히 예술이다.

팔,다리 션션하게 쭉 뻗어 그런가 정말 간지 제대로 난다,

섹시하고 넘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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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4)
사랑 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와~~이 영상보고는 무조건 섹시구나~~
옷을 화려하게 섹시하게 꾸민것도 아닌데 정말 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과 몸선이 예술임,,


하트💜그리며 쓰으윽 밀어주는 저 다정함에 또 마음 따뜻해지고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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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5)접기/펴기
나는? 알엠 김남준 나는 알엠 25세 성인 남자가 어쩜 이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예쁜지





화질 선택 옵션자동[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6)접기/펴기
사랑한다구요~~💜💜 사랑고백하는 쑥스러운 표정도 귀욤귀욤




화질 선택 옵션자동[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7)접기/펴기

솔로곡 싱귤레리티 세계언론이 극찬한
무대표현력~
압도하는 카리스마, 뷔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 추는 가수는 많을지 몰라도,

공연장에 정적이 감돌게 할 정도의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가수는 드물다.

모두의 기운을 뛰어넘고, 자신의 끼로 상대를 압도해야 가능한 일인데, 방탄소년단 뷔는 할 수 있다.

이번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를 부르는 무대 의상을 펄럭이며, 흰색 가면을 손에 쥔다. 짧은 뮤지컬을 보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흡입력이 강하다.

미국 LA타임즈 역시 이런 뷔의 모습을 보고 “숨도 못 쉴 공연”이라고 평가했죠.



이렇게 방탄소년단뷔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있는데
미국매체 '엘리트 데일리'가 방탄소년단 뷔의 유니크한 개성과 재능 대해 오랜시간 동료로 친구로 지켜봐왔던 멤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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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8)접기/펴기
뷔가 가진 특별함에 대한 애정어린 이야기~

1. RM은 뷔가 가진 재능과 다정함 및 친절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뷔는 많은 것을 가진 친구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불러일으키며,그의 순수함과 다정함은 존경할만한 점이라고 털어놓았다.

만약에 무인도에 단 한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뷔를 데리고 갈 것이라며 뷔에게 의지한다고 밝혔다.
2. 진은 뷔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표현력에 감탄했고, 감정표현이 풍부해 아이돌이 천직이라는 느낌이 든다며 천상 '본투비아이돌'인 뷔에 대해 칭찬했다.
3. 슈가는 '뷔는 뛰어난 퍼포머이며 나는 그런점을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 평가는 간단하면서도 사랑과 존경이 포함되어 있으며 퍼포머로서 뷔의 자질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다.

무대에서 빛난다는것은 아이돌로서 최고 덕목이기 때문이다.

4. J HOPE은 뷔는 많은 재능을 가진 친구라고 언급하며 특히 무대를 잘하며 끼가 많아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며 무대에서 그 끼가 아주 자연스럽게 발산된다고 무대천재 뷔의 재능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을 남겼다.
5. 지민은 "태형이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점은 본인을 뒤돌아보게 하며 많은 것을 배운다,친구라서 고맙다"
6. 정국은 뷔의 모습에 대해 인상적인 인터뷰를 남겼다.

"태형이 형은 천재같다.

생각이 깊고 꼼꼼하고 세심하다.

스펙트럼이 넓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나하나 해내가는 차분함을 배우고 싶다"며 뷔가정한 목표를 차분하게 성취하는 모습에 대해 존경을 표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댄스 학습력이 가장 빠른멤버로 뷔를 지목한 바 있는데 이는 완벽한 무대를 위한 뷔의 강한 집중력과 끝없는 연습이 뒷받침 된 것이라는걸 알 수 있다.

태형이는 팬들이 생각하는 모습이나 멤버들의 피셜이 같아서 좋다,
보여지는 천재성,재능이 많지만 안주하지 않고 노력이어울어져 만든 지금의 위치~
수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써 후배들에게 조언도 해주었다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얻는 실패나 좌절에 대해 상처받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계단을 더 오르게 해주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좌절이나 실패가 언젠가는 추억이 되면서 나중에는 그것들 덕분에 더 높게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방탄소년단 뷔의 잘 될수 밖에 없는 성실함과 끈기를 후배들에게 말해주었는데 태형아 그동안의 너의 노력 잊지않을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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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 남다른 표현력과 💜그를 말하는 멤버들 (9)


조용한데 행동은 사부작사부작. 생각보다 많이 순해서 귀여움을 마니 받음.

너무너무 귀여운 태형이다.


태형이는 평소에 오디오가 크진 않음.

멤버들과 다같이 있을 때도 말을 들어주는 편이고 자기 말은 기다렸다가 차례가 오면 하는 편, 평소에 조용하지만 항상 태형이 보고있으면 구석에서 뭔가를 하고있고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ㅠㅠ 그런 태형이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코어행이라는....



이번 부산 팬미팅 마지막 공연날에도 그랬다.
태형이가 아미 보라해! 보라해! 보라해! 하고


목소리가 안 들려서 어딨지 했더니 팬들 보면서 유리벽에 하트 그리구 있음.

사랑스럽다,













사진만 봐도 희한할 정도로 사랑스럽위



태형이 아미들 보는중



태형이 입김 불고 하트 그리는중




태형이 예쁜 손가락으로 아미 쓰는 중




태형이 방탄이 보는 쪽에선 '아미'라 쓰고 'BTS'는 아미들이 보는 방향으로 거꾸로 쓰는중




이 날 앵콜로 매직샵 부를 때도 난 태형이때문에 심장이 지끈지끈 했는데 매직샵 초반에 태형이가 팬들 노랫소리 들으려고 인이어를 빼고 눈을 감는다,

뒷부분에서 다시 팬들 찬찬히 보며 노래하고 감정이 올라오는지 머리 위로 팔 올렸다가 하트 그리는데 그게 뭔가 나는 자꾸 마음이 찡해서.. 계속 봤음,,









직캠 영상으로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태형이가 고스란히 사랑스러우니 꼭꼭 추천




I’ll show you






Moko


6.08 SYS (1)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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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2)접기/펴기
뷔가 걸어와 점점 다가와서 앉고 눈을 맞추고 노래 한소절을 부르고 가다니..😭
정말 "Best of me"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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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3)접기/펴기
보컬력, 얼굴력, 눈빛력 만렙을 보고 계십니다.
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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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4)접기/펴기
큰 움직임이 아닌 잔잔한 튕김과 머리를 한번 감아 쓸어내리는..
이것만으로 초절정섹시함이 느껴진다..후아
방탄소년단 뷔는 진짜다.















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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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6)접기/펴기
울 호랭이가 셔츠를 벗어서 허리춤에 묶어버렸다~
다 주거써!😆
박력은 아주~막 그냥~막
살랑살랑 허리춤은 심장을 마구 간지럽혀버리네🥰
방탄소년단 뷔 하고픈거 다해다해~























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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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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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못진.
지금껏 너무 잘해냈어.
너의 목소리로도, 소리없는 노래로도, 네 표정으로도, 팬들을 바라보는 눈빛으로도..
너의 진심은 누구보다 깊게 전해졌어.
우리 가수, 우리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뷔💜 참 잘했다!


























  












울 뷔는 손도 보험 따로 들어야할거 같아~
숨막힐 정도로 곱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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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 (10)접기/펴기
"보라해"라는 저 아미밤과 귀기울이는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이 정말 절묘하면서도 마음이 조금 급해지는 이유는..
나도 얼른 뷔가 들을수 있게 소리치고 싶어서~
"보~라~해~💜"















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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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앙팡맨 뷔도 즐겁고 신나고 귀엽고 기운이 뿜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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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서로의 슬하가 되어주기 (19.06.08 SY (12)접기/펴기
우왕!
방탄소년단 뷔 저 부드럽고 중심축 정확한 턴 좀 봐요~😮
눈을 한시라도 뗄수가 없잖아요..이런 순간들 하나도 놓치면 안되는 거잖아요😭










리더형의 우리 뷔 엎는 것 정도야 거뜬하지 하는 듬직한 표정과 눈빛!
그 형아에게 엎혀서는 모자를 씌우고 핑그르르 돌아선 뷔그니처까지 하는 뷔의 순간연출력!✌️
백점 만점에 천점, 만점 드립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웃어요~
뷔가 웃으면 세상의 빛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그 빛을 받으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진데요.
덩달아 환해진 우리가 좀더 행복해지면 뷔도 행복해하고 또 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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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볼거리.(싸이트)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web/template?uid=NqkwKRQ8S1GKnKCGuGJ7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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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fgPqvH1s_8mwfICMcBq2Zw  

https://support.google.com/youtube/thread/1721344?msgid=4797194  

https://www.youtube.com/channel/UCrFjsn71IQ2H96NLh4-xusg/live 

https://happyday6200.blogspot.com              

https://happyday2162.blogspot.com                                       

https://happyday2100.tistory.com               

https://goodlucks6200.tistory.com              

http://blog.daum.net/bumin2110/187   

http://blog.naver.com/happyday2162/22151127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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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KNbbj5Mj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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