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 수요일

"日 정부 관계자, 수출규제 '오판' 인정 ???…

"日 정부 관계자, 수출규제 '오판' 인정…
일본 정부 관계자가 수출규제의 후폭풍에 대한 오판을 인정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이 수출규제 한 달여 만에 자국 기업에 수출을 처음으로 허가했다는 소식을 '징용공 대응 촉구 의도'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먼저 일본 정부가 수출관리를 엄격히 한 배경에는 징용공 문제에서 대응을 연기한 한국에 대한 불신감이 있다며 한국 측은 일본의 일방적 조치라고 비난하고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도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지자체와 스포츠 교류에서도 중단이 이어져 일본 정부 관계자가 예상 이상으로 소동이 커졌다며 오산이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해 수출 허가를 발표해 냉정한 대응을 촉구하고 징용공 문제에 대한 대처를 재차 촉구하려는 생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광복절까지는 한국에서의 반일 감정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이달 후반부터 외교 당국 간 협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NHK는 오는 21일쯤 중국에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반도체 소재와 관련된 일본 기업들에선 현시점에서 냉정한 반응이 눈에 띄지만 일부에서 영향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소재인 포토 레지스트를 생산하는 도쿄오카공업의 미즈키 구니오 상무는 금수 조치가 아니라 개별 신청하는 것일 뿐이라며 실적에 그다지 큰 영향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불화수소 업체인 모리타화학공업에선 수출 규제 전에 절차를 거쳤던 분량의 수출을 7월 하순에 끝내고 그 이후의 수출은 멈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日서 'NO 아베' 집회·자발적 소녀상 연대 움직임 잇따라!!!

일본에서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과 연대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에 반발해 온 일본이 지난달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한 뒤부터 이달 초 우익의 협박에 소녀상 예술제 전시가 중단되는 사태를 거치며 점차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한시민교류를 추진하는 희망연대 등 일본 시민단체들은 어제(8일) 참의원회관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대 한국 정책에 항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참가 단체들은 실내 집회가 끝난 뒤 총리 관저 앞에서 'NO 아베'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아베 정권의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비판하는 옥외 집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휴일이었던 지난 4일 도쿄 신주쿠역 앞에선 일본 시민 200여 명이 모여 '아베 정권 타도'를 외쳤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항의 집회에 등장한 'NO 아베' 표어를 본 기노토 요시즈키 씨가 연대감을 표하고자 트위터를 통해 집회 개최 계획을 알렸습니다.  

일본의 국제 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소녀상 전시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선 예술·소비자단체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소비자연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전시 중단에 대해 소비자 운동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 시민 단체로서 대단히 유감이고 분한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일본 미술평론가연맹은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 부자유전·그후'의 전시 중단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이 근본부터 부정됐다는 내용의 '의견 표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주도하는 야마모토 미하기씨 트위터에선 '#좋아요_한국'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하는 운동도 진행 중입니다. 

한국 여행 중 도움을 받았던 글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으며, SNS 공간에선 한글로 '#좋아요_일본'이라는 해시태그도 게시됐습니다.  

일본의 저명한 학자와 변호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철회를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사 대표 이미지:日서 NO 아베 집회·자발적 소녀상 연대 움직임 잇따라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와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 오카다 다카시 교도통신 객원논설위원 등 75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s://peace3appeal.jimdo.com)를 개설해 수출 규제 철회 촉구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이 적이란 말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걸고 서명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어제까지 서명에 동참한 이들은 7천701명입니다.  

 일본에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주도하는 야마모토 미하기씨 
(사진=야마모토 미하기씨 제공,





(일본에서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과 연대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미니어처 소녀상을 촬영한 소박한 일상의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운동도 확산 중입니다. 

일본 시민단체 '한국병합(합병) 100년 도카이 행동'은 연초부터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미니어처 소녀상과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후폭풍 감당하겠나???"…
기자들이 분석한 '화이트리스트' 배제에는???

일본 정부는 오늘(2일) 오전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 명단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했습니다. 

반도체 수출규제 한 달 만에 추가 경제보복을 감행한 겁니다. 

이번 조치로 수출규제 관련 전략물자는 1100여 개로 늘어났고, 반도체에 이어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공작기계, 정밀화학, 자동차 등 여러 핵심 산업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한일 간 '경제전쟁'이 전면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첨단 소재의 국산화와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이후 일본 중소도시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일본 중소도시의 피해가 가시화되면 일본 정부가 더 큰 압박을 느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규제가 길어질수록 국내 기업들은 일본 의존도를 낮출 방법을 찾아낼 겁니다. 

지금까지는 시장 다변화나 소재 국산화에 대한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제 이 계기를 오히려 일본이 만들어준 상황입니다. 

무조건 우리나라만 피해를 볼 것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사태가 장기화하면 일본 경제에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데, 과연 일본 정부는 이를 감당할 준비가 되었냐는 의문이 듭니다. 

일본 중소도시를 찾아가 보니 거리가 정말 썰렁하고,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상인들은 가겟세 내는 것도 부담스럽다며 불매운동 장기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으로 일본 지역 경제가 지속적으로 타격을 입는다면, 일본인들도 자국의 조치에 불만을 품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아베 정권도 큰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日 주요 각언론 "대화로 해결책 찾아야 한다고 ???"  사설 일제히 게재 촉구???,,,

격화하는 한일 양국 간의 대치 상황에 대해 일본 유력 신문들이 오늘(26일) 일제히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촉구하는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수출 규제를 놓고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며 WTO 일반이사회에서 양국 대표가 벌인 설전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과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모두 강경 자세를 고수해 서로 물러나려야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런 상태로는 대립이 격해질 뿐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일본 정부가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인 '백색 국가'에서 한국 제외를 강행하면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 등 민간 차원에서 반일 운동이 확산할 것이라며 두 나라가 보복의 악순환에 빠지면 문제가 한층 꼬일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무리 대립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출구를 찾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외교라 할 수 없다"며, 한일 양국은 대화를 통해 서로 양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일 관계는 역사 인식 등으로 정치적으로 악화해도 밀접한 경제와 민간 교류가 기반을 지탱해 왔다"며 "정치 문제가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일본 정부의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WTO 협정이라는 국제법의 준수를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마당에 강제징용 문제도 국제법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며 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한 일본 정부의 중재위원회 설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아사히신문도 사설에서 아베 총리와 다른 각료들이 당초 언급한 것처럼 '강제 징용' 문제를 둘러싼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와 역사 문제를 수출규제로 연결하는 것은 자유무역을 주창하는 일본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사히는 "한일 양국은 이제 서로를 비난하는 악순환에 빠졌다"면서 "특히 외교 책임자가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에 한탄스럽다"고 고노 다로 외무상을 겨냥했습니다.  

아사히는 문 대통령에 대해선 징용 배상 판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일본이 요구하는 중재위 설치에 응하지 않은 채 구체적인 대응책을 내놓지 않는 것은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사히는 한일 양국이 협력해야 할 분야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 북한 문제 등 폭이 넓다면서 반감을 부추기는 설전과 위협 조의 태도를 버리고 이성의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도쿄신문도 '냉정하게 대화로 해결하라'는 사설에서 WTO는 안전 보장을 이유로 한 무역 제한의 남용을 경계하고 있다며 뒤죽박죽인 일련의 일본 정부 대응이 무역 문제에 정치를 끌어들이는 '정치적 이용'으로 판단될 경우 일본에 엄혹한 결과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WTO의 분쟁 처리는 결론 도출까지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며 "그동안 한일 대립이 이어져 국민 감정은 악화할 것이고, 어느 쪽이 이겨도 심각한 응어리를 남길 것"이라며 "분쟁이 아니라 대화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 기장군 거리에 일장기 걸었다, 내렸다, 반족하는이유???

일본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에서 청소년 국제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참가국 깃발을 게양하는 과정에서 일장기를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30일 군에서 열리는 '제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거리에 12개 참가국 국기를 5일부터 게양하고 있습니다.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 국가 선수단을 환영하는 의미로 군청 앞 죽성교와 정관읍 중앙교 등 2곳에 참가국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참가국 중 하나 인 일본 국기가 거리에 내걸리자 주민들의 엄청난 민원이 쏟아졌습니다.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국민 분노가 높은 상황에서 일장기 게양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항의가 쏟아지자 하루 만에 일장기를 포함한 참가국 국기를 모두 내리는 조치를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단체장인 군수에게 보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야간 시찰 중 참가국 국기가 내려진 것을 발견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다음 날 아침 곧바로 국기를 다시 게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오 군수는 "국제대회는 관행이 있고 룰이 있다"면서 "청소년 스포츠 대회인데 어른들의 정치적 이유로 참가국 국기를 내려 꿈나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게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나도 거리에서 일장기를 봤으면 당연히 민원을 제기할 것이라 주민들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고 그 분노는 정당하다"면서도 "일본이 경제적으로 반칙을 하고 뒤통수를 치지만 일본 반칙에도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대응한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줘야 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군은 주민들에게 청소년 대회 순수성을 강조하며 설득한다는 방침입니다.  

필요하면 군수가 직접 나서 민원인을 응대할 계획입니다.  

군은 또 일본 청소년 선수단 숙소와 경기 일정, 이동 동선, 경기장 안전 등에 문제없도록 신경 쓰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달 초 서울 중구는 도심 한복판에 일본 보이콧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가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자 하루 만에 철거했습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을 동일시해 일본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와 불매운동을 국민의 자발적 영역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배너 철거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월드컵인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회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기장군에서 열립니다.

이웃나라끼리 대립을하니 이럴만도 합니다.


우리나라를보아서는 이런못된사람 도???

나라개년도 무시하는 일부몰 지각한 사람의 예입니다.

한국콜마, 직원조회서 정부 비판 '막말,,,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콜마의 월례조회에서 한일 관계와 관련해 한 유튜버의 거친 언사가 담긴 영상이 상영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8일 한국콜마 직원들에 따르면 이 영상은 전날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윤동한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공개됐습니다. 

윤 회장은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조회에서 "다 같이 한번 생각해보자"면서 영상을 틀었다고 직원들이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극보수 성향 유튜버가 문재인 정부의 대일본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등 문제성 발언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유튜버의 발언에서는 많은 비속어도 등장했다고 직원들은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 비하 발언도 있었다고 일부 직원은 전했으나, 이 조회에 참석했던 회사 관계자는 "여성 비하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다시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회 후 사내 익명게시판에는 "윤 회장이 한 유튜버의 보수 채널을 강제 시청하게 했고, 저급한 어투와 비속어, 여성에 대한 극단적 비하가 아주 불쾌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한국콜마는 이에 대해 윤 회장이 국가 간 관계에서 이 유튜버와 같은 극단적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영상을 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까지 덮치자 이 유튜버처럼 감정적 대응을 해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영상을 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유튜버 생각에 동조해서 영상을 튼 것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한번 생각해보자'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업인이면 기업을중심으로 말들이나하시지 나라좀 먹는 말투나 하고나면 얼버무려 은근설쩍 넘기려는 말로서 하시지 마시길 ???

어느교의 목사나 똑 같은가 봅니다, 

답답함이야 주구나가 있겠으나 가려서 해야합니다!!!!!

일본아베에게 빌어야된다는사람들이나???

각성해야 합니다.

저도 넘 이런 사람들이 자주 나오길래 답답함에 SBS 뉴스를 좀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우리국민들 정신들 좀 바짝차리고 이겨 해쳐 나가야 합니다,

왜정시대 때나, 독립 하신 선조들께 고마움과 미안함도 많이가져야합니다?

한몸 던저가며 나라 구하겠다고 하신분들께 정말 미안함을 가져야 합니다. 

이기사들 많이 보시고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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