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채송화.겹채송화. 포체리카

채송화.겹채송화. 포체리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자생식물은 170과 897속 2,898종 7아종 929변종 301품종 등 4,135종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꽃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은 약 500여 종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물명학 명영문명과원산지꽃말다년초여부기타꽃색번식법잎종류
채송화
Portulaca grandiflora Hooker
순진, 천진난만


빨간 주황 노랑 분홍 혼합
씨앗 삽목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화단,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포체리카 꽃말 : 순진, 가련한, 천진난만
별명 : Purslane, 무늬쇠비름채송화, 카멜레온채송화, 포체리카, 카멜레온포체리카
원산지 : 북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전국 각처에 분포
학명 : Portulaca oleracea L,var granatus bailey "Carmeleon"
영명 : Purslane
줄기는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20cm, 붉은빛이 돈다. 잎자루는 없다. 잎은 어긋나며, 원주형, 길이 1~2cm, 끝이 뭉툭하고, 잎겨드랑이에 흰 털이 나며 다육질이다. 꽃은 7~10월에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며 붉은색, 흰색 또는 노란색, 지름 2.5~4.0cm,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잎은 2장, 막질, 넓은 난형, 길이 5~7mm이다. 꽃잎은 5장 또는 그 이상이며, 도란형, 끝이 파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대는 5~9갈래다. 열매는 삭과이며, 막질, 9~10월에 익으면 중앙에서 수평으로 갈라져서 터진다. 씨는 많고,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하며,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전국에 자생하는 쇠비름은 잎이 마주나며 납작하고, 꽃은 지름 3~4mm로서 작고 노란색이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댕명화, 따꽃이라고도 부른다.다른국명댕명화국내분포전국(식재)해외분포남아메리카서식지/생육지화단형태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20cm, 붉은빛이 돈다. 잎자루는 없다. 잎은 어긋나며, 원주형, 길이 1~2cm, 끝이 뭉툭하고, 잎겨드랑이에 흰 털이 나며 다육질이다.
꽃은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며 붉은색, 흰색 또는 노란색, 지름 2.5~4.0cm,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잎은 2장, 막질, 넓은 난형, 길이 5~7mm이다. 꽃잎은 5장 또는 그 이상, 도란형, 끝이 파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대는 5~9갈래다.
열매는 삭과이며, 막질, 익으면 중앙에서 수평으로 갈라져서 터진다. 씨는 많고, 검은색이다. 생태꽃은 7~10월에 핀다.해설전국에 자생하는 쇠비름(P. oleracea L.)은 잎이 마주나며 납작하고, 꽃은 지름 3~4mm로서 작고 노란색이므로 다르다.+


카멜레온 포체리카.

















쇠비릅 채송화 포체리카.





오색체프리카.




연분홍포체리카.

매 새로운 꽃을 피우는 카멜레온 포체리카.


생장형태 : 한해살이풀
분류 : 쇠비름과 쇠비름속
원산지 : 남미,중국,인도    
식물명 : 태양화
꽃색 : 흰색, 분홍색, 노랑색, 주황색, 붉은색등 다양하고 홑꽃과 겹꽃이 있다고 해요.
이명 : 숙근채송화,포테리카,꽃쇠비름,서양채송화한 꽃이라고 알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라고 해요.


꽃의 일반정보
채송화와 쇠비름을 교잡해서 개량한 종 내의 아주 다양한 교잡으로 만들어진 품종이네요.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아주 맑은날 오전에 몇시간 동안만 피고 진다고 해요.



잎과 줄기의 일반정보
키는 보통 15~40cm로 자라고 잎은 둥근 다육질로 쇠비름을 달았어요.
무늬가 있어서 오색 쇠비름채송화, 오색포테리카(오색포체리카)로 부른다고 해요.


키 : 최대 30cm
개화시기 : 여름~가을
온도 : 16~30도
꽃잎 : 꽃잎 5장, 꽃받침 2장
열매 : 삭과
장소 : 통풍과 햇볕이 잘 드는 곳
번식 : 삽목





카멜레온 포체리카 키우기

카멜레온포체리카는 월동 중에는 물을 주지 말고 말려두었다가 다음해에 줄기를 잘라서 삽목을 한다고 하네요.
포체리카는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사서 키워도 될 것 같아요.
물주기 : 내건성 식물로 관수는 흙이 말랐을때 주면 된다네요.
보통 2~3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장명채라고 하여 이 풀을 나물로 이용해서 먹게 되면 오래 산다고 해요.


포체리카 꽃말을 수명장수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아요.


기타 정보로는 약효와 효능 그리고 식용여부
포체리카 꽃말을 생각하면 여리여리 가냘픈 꽃인데 식용을 한다고 하니 짠해지네요.


잎과 줄기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유럽과 아시아에서 샐러드나 쌈채소로 먹는다고 해요.
또는 다른 채소와 섞어서 즙을 만들어서 먹는 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나물로 주로 섭취를 한다고 해요.

식물 전체가 설사제와 요로감염증이나 발열의 치료제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아주 작고 예쁜 꽃이 이렇게 많은 효과를 낸다고 하니 놀랍읍니다.





형태와 색채가 매우 다양하여 각각 그 특징이 있으며, 구조상으로는 필수기관인 꽃술과 보조기관인 화피(花被)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술은 수술과 암술이 있는데 이를 모두 가진 것을 양성화(兩性花), 하나만 가진 것을 단성화(單性花)라 한다.

화피는 꽃의 내부를 보호하고, 한편 벌이나 나비를 꾀는 것으로 꽃받침과 꽃부리로 구분된다. 


대부분 화밀(花蜜)·화분(花粉)·방향(芳香)이 있다. 


꽃은 수분방법(受粉方法)에 따라 충매화(蟲媒花)·풍매화(風媒花) 등으로 나뉜다.


사진 : 채송화.겹채송화
별명 : Portulaca, Rose Moss, 댕명화, 따꽃, 반지련(半枝蓮)
꽃말 : 천진난만, 순진, 가련


파종 요령 :
- 개화시기 : 5-10월
- 키높이  : 10-20Cm
- 파종시기 : 실내3월, 실외4-6월
- 발아온도: 20-25도
- 발아기간 : 1-2주
- 파종시 복토 : 안함, 광발아성


- 특기사항 : 한해살이. 광발아성으로 젖은 흙에 꾹 눌러주는 정도가 좋으며, 화분/화단에 직접 파종해도 발아가 잘됨. 줄기 꺽꽂이로도 쉽게 번식이 가능하며, 꽃이 오래간다.


씨앗이 미세하므로 스프레이나 저면관수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안전함. 쉽게 번식 가능하며, 개화기간이 길다.



관리요령 :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며 물 빠짐이 좋은 흙에다 심는다.
약간 건조한 것을 좋아하며 햇볕이 잘 들어야 꽃도 많이 핀다.
한 여름의 직사광선을 피하여 밝은 그늘에 둔다.
직파를 하여도 되지만 모종으로 가꾸어 정식하는 것이 좋다.
씨앗이 작아 얕게 묻는다.











채송화가 다육성이라 삽목이 엄청 잘되는 종류이기도 하다.
너무 거름진 흙이 아니라면 그냥 꼽아놔도 뿌리가 발아하기 때문에 끝이 뭉개지지만 않게
가지로 잘라서 상토나 모래 또는 거름기 없는 흙에 구멍을 내고 그냥 꼽고 물도 신경쓰지 않다시피 해도 발근을 한다.



삽목을 할 수 있을정도록 적당한 길이로 채송화가지들을 잘라서 준비한다.


거름기 없는 흙을 준비하고 구멍을 내서 삽목시 줄기의 끝부분이 뭉개지지 않도록 한다.


삽목가지를 넣고 흙을 눌러 구멍낸 자리를 없애면 끝!

이제 그냥 두면 발근이 잘되기 때문에 기다리면 금방 발근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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