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 월요일

영상프로그램 편집기, 키네마스트'

영상프로그램 편집기, 키네마스트'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영상편집 프로그램에는 프리미어프로, 에프터이펙트 외에 비바비디오, 볼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동영상편집을 배우는 것이 처음이시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네마스터 배우기 괜찮을겁니다.
요즘들어서 키네마스터강의 사용법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간편하게 개인사무나 자영업 또는 회사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관련업종 취업준비 하기전 키네마스터강의는 무조건 필수조건 입니다. 그래서 키네마스터강의을 통하여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프리미어프로, 에프터이펙트가 부담스러우시다면 키테마스터가 템플릿도 다양하게 있고 연 결제 이용시 워터마크 없이 작업이 가능한데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지금은 프포와 에펙을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키네마스터 배우기부터 시작했었습니다. 키네마스터 프로그램 자체가 배우기 쉬운 프로그램이라
기초부터 설명해주는 키네마스터강의로 공부한다면 사용법을 쉽게 배워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키네마스터강의를 수강했었는데 저렴한 수강료대비 기초와 다양한 실무 활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관련 회사들은 필수로 키네마스터강의를 하기 때문에 꼭 배우셔야 하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배울수있는 학원을 다니기 힘드니 보통 키네마스터강의을 많이 선택 합니다. 그만큼 학원이나 따로 책으로 공부하시는것보다는 키네마스터강의를 통하여 모르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공부를 할수있고, 시간에 구애없이 키네마스터강의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은 키네마스터강의를 통하여 배우거나 키네마스터강의로 자격증 취득을 합니다.
​키네마스터강의를 통하여 차근하게 공부하면서, 배우신다면 회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키네마스터강의에 잘알아보시고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보다, 인도에서 더 유명한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앱) ‘키네마스터(KineMaster)’는 최근 글로벌 1억8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동명의 회사도 2019년 3분기 55억원의 매출을 내며 18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독 비즈니스 기반의 앱 기업이다 보니 신생 회사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창립한 지 18년 된 ‘넥스트리밍’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키네마스터 본사에서 ‘이코노미조선’과 만난 임일택 대표의 흰머리에선 외길을 걸어온 장인정신이 엿보였다.
넥스트리밍은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개발하는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이었다. 전 세계 3억 대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된 ‘NexPlayer’로 코스닥 상장에도 성공했지만, 진짜 목표는 따로 있었다. 임일택 키네마스터 대표는 “2002년에 회사를 창립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Over The Top Service) 시장이 3년 내에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선점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NexPlayer’는 OTT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회사를 유지할 수단이었다”고 했다.
한국 OTT 시장이 떠오르는 시기는 임 대표의 기대보다 한참 늦었다. 주춤하는 사이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몸집을 불려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시장은 열렸다. 영상 기술엔 누구보다 자신 있으니, 우리도 자체 OTT 서비스를 내놓자.’ 그러나 ‘콘텐츠’가 발목을 잡았다. 임 대표는 “OTT 시장에 뛰어들어 넷플릭스와 콘텐츠 수급 전쟁을 벌이는 것은 승산이 없었다”며 “기존의 B2B 사업의 한계가 뚜렷한 상황에서, 우리의 영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그간 축적해 온 기술에서 조금만 방향을 틀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당시 안드로이드 앱 시장에는 제대로 된 영상 편집 앱이 없었다. ‘스마트폰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편집을 가능케 하자’는 모토로 개발에 착수했고, 2013년 키네마스터를 출시했다.
키네마스터는 처음부터 글로벌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됐다.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뿐이었지만, 직관적인 아이콘과 손쉬운 조작법이 ‘만국 공용어’ 역할을 했다. 출시 6년 차에 접어들어 수백 가지 기능이 추가된 현재도 키네마스터는 ‘영상을 가장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틸리티 앱 개발사 대부분이 그렇듯, 키네마스터의 고민도 ‘수익화’였다. 무료 이용자는 많았지만, 유료 구독자가 적었다. 이때 눈에 들어온 돌파구가 바로 유튜버였다. 전문적으로 영상을 배운 적은 없지만, 고품질 영상을 쉽게 만들려는 수요가 맞아떨어졌다. 성능만 괜찮으면 흔쾌히 값을 지불할 용의도 있었다.
키네마스터는 유료 서비스에 유튜버를 위한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클릭 한 번으로 삽입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직접 작곡해 저작권 문제가 없는 배경 음악을 제공했다. 자체 채널을 통해 영상 편집 가이드를 제공하고, 세계 각국에서 오프라인 강사진까지 운영했다. 그러자 앱 매출이 1년 만에 13억원에서 42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임 대표는 “한 번 익숙해진 작업 환경을 쉽사리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영상 편집 앱은 충성고객이 형성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들과 소통하고 관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키네마스터는 스마트폰을 넘어 PC와 태블릿PC, 폴더블폰 등 각종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여러 기종을 오가며 편집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서 비디오 화면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영화처럼, 또는 TV화면처럼 자유롭게 화면전환을 하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고 더 붙이고 자막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티쳐에 다양한 동영상 편집 강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부해보세요!

1강 동영상 편집 배우기 강좌에서는 키네마스터 설치사양 및 핸드폰에 설치하는 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2~4회 키네마스터 인강에서는 소스를 가져오는 방법과 프로젝트의 개념, 영상 포맷 변환, 기본 인터페이스, 정치컷의 기본 클립 설정 메뉴에 대해 학습합니다.


5~10번째 키네마스터 수업에서는 레이어의 개념과 크로마키 활용하는 법, 레이어의 텍스트 적용하는 법, 손글씨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공부합니다.


11회차 동영상 편집 교육 인강에서는 장면전환과 사운드 녹음하는 법을 배웁니다.


12~14강에서는 키네마스터 프로그램 종합 예제 풀이를 진행합니다.


키네마스터 강좌 15~17강에서는 폭죽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텍스트 애니메이션과 화사한 인물 영상 연출하는 법, 5분안에 슬라이드쇼 영상 완성하는 법을 익힙니다.


18~21회차 동영상 강의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한 영상 일부분만 컬러 변환하는 법을 공부합니다.


마지막 22강에서는 아바타 애니메이션 만드는 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스마트폰으로 1인 미디어 영상 만들기 : 초보자를 위한 키네마스터 어플 사용법,
스마트폰 1인 미디어 영상 만들기라는 주제에는 세가지 내용이 들어있음니다.

스마트폰/ 1인 미디어/ 영상 만들기/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다양한 기계가 필요했던, 영상 제작을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어줬습니다. 1인 미디어라함은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크게 실시간 방송과 편집된 영상을 업로드 하는 형태, 그리고 블로그 형태가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때 먼저 익숙해져야 하는 개념이 있는데 바로 레이어 개념입니다.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여있는 거에요.
(단 키네마스터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


영상 편집 화면은 크게 비디오 부분과 오디오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비디오는 위로 차곡차곡 쌓이고 오디오는 지정한 곳에서 섞여서 나옵니다,


영상의 규격"
크기 - 화면의 세로 픽셀(컴퓨터에서 색을 나타내는 최소 크기) 갯수로 말합니다.
예) 1080이면 16:9 비율의 영상일때 세로의 픽셀갯수가 1080개 있고, 가로에는 1920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1초 당 프레임 수 frame per second 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교실용 tv 나 노트북 화면등은 1080정도면 충분합니다. 이걸 풀 hd라고 부릅니다.


영상 편집과 동영상이 다른건,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냐의 문제인데요. 한글로 문서 작업을 해 놓은 뒤에 종이로 출력하듯이 편집프로그램의 편집 내용도 완성된 하나의 영상으로 출력하면 우리가 보는 영상이 됩니다.


키네마스터 설명': 붉은 동그라미 표시와 아래 설명이 나와 있음. *이건 아이폰 기준으로 나와있고, 안드로이드와 휴대폰들은 사양별로 다르더군요.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하면 이렇습니다.


가져올 영상을 가져와야해요.


가져온 영상을 우선 만져보면 선택과 이동 같은 것들입니다.


영상의 메뉴들 보면 이것저것.  


"각 하나씩 설명.
왼쪽 위에 있는 아이콘 같은걸 선택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가장 많이 쓰는 건 '재생헤드에서 분할'입니다.


크로핑'


볼륨./ 영상 전체의 크기를 조정,


영상 사이에 전환효과는 +를 누르면 됩니다.


색상/ 색조/


속도조절/


회전 미러링/


클립/ 그래픽/


비네트,


볼륨/ 상세조절,


색상/ 조절,


정보,


아까 것들은 기본자료가 되는 것들에 대한 것이고, 지금부터는 위에 겹쳐올리는 것들에 대한 겁니다.


우측에 동그라미 표시 가 크로마키 기능이에요. 쉽게 말하면 일기예보화면처럼 만드는건데 좋은건 옷색깔과 다른 단색의 화면앞에만 서면 된다는 거에요. 교실 칠판이나 단일색의 벽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가져온 영상들이 위치 크기 조절도 당연히 가능하구요.


모자이크, 가우시안 블러,


인/아웃 에니메이션,


자막이 여기서는 텍스트.


키네마스터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효과음들을 다운받을 수 있고,구입도 가능합니다.


좌측 타임라인 표시를 클릭하면 이렇게 편집을 위한 확대창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완료가 되면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아까 편집창 우측 상단에 저렇게 내보내기 표시 있는데 거기서 눌러도 됩니다.


이게 무료와 유료의 차이인데요. 무료버젼은 키네마스터를 사용했다고, 워터마크가 찍힙니다.

여기까지가 키네마스터 설명.


여기서부터는 촬영과 편집을 위한 간단한 영상문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몇가지만 말하자면 30도 법칙, 180도 법칙 입니다.


30도 법칙이란건 연결된 두개의 영상이 30도 이상 벌어진채 촬영이 되어야 이었을 때 이상하지 않게 느낀다는 거에요.

여기서도 예외가 있는데, 그건 화면의 크기를 달리했을 때죠. 멀리서 찍다가 클로즈업을 하는 것은 각도차가 없어서 어색하지 않습니다.


180도 법칙은 가상의 직선을 만들어서 거길 넘지 않고 촬영하는 거에요.

위의 사진에서 보면 무한도전 멤버들을 찍는 카메라들이 일정한 선을 넘지 않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을거에요.


이건 편집을 위한 간단한 안내인데, 화면에 담긴 내용이 많으면 영상의 길이를 길게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화면은 좌에서 우로 읽어가고, 눈 앞의 공간이 비어있게 만드는게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촬영되었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우측의 빈공간으로 무언가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카메라의 높낮이인데, 키가 작은 아이들을 찍을 때는 주의해야해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찍으면 내려보는듯한 기분이 들고 올려다보면 권위적으로 보이죠.
제가 아이들과 함께 작업했던 다큐멘터리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거에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영상 문법에 대한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살펴보면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사용은 초등학생들도 조금만 해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왕초보분들을 위한 초 간단하게 사용법.
정말정말 간단하게 사용법'.
1. 설치편
1). 영상 자르기 편집
2). 음악넣기
3). 자막넣기
4). 화면전환 넣기
2. 설치편, (안드로이드 기준)
구글플레이에서 키네마스터 다운,



설치되면 어플실행,


화면보구~ 


액세스 허용 ~~


쭉 넘겨주세요~~


시작하기~!


7일 무료체험 눌러 7일동안 무료로 사용하세요~~


정기결제로 우선 구독! 7일무료가 시작됩니다.



정기결제 취소방법
구글플레이에서 아래 사진 석삼자 눌러보세요,


정기 결제 터치~


키네마스터 터치 ~




구독관리에서 구독취소 누르면 됩니다. 언제까지 무료인지 날자도 나옵니다. 알람 맞춰놓고 무료 7일 사용하세요~


설치편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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