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조단 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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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카버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찔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천으로 가슴을 겨우 가린 아찔한 포즈로 화장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지난번 검정색 천으로 가슴을 가린 동일한 패션으로 셀카를 촬영 한 것. 

달라진게 있다면 당시엔 바지를 입었으나 이번엔 그 마저도 벗었다는 점이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빨간색 팬티만을 입은 채 천으로 가슴을 겨우 지탱하고 있는 위태로운 모습이다. 

거대한 볼륨의 소유자 답게 천으로 가슴 주요부위를 가렸으나 그녀의 가슴은 마치 흘러내릴 듯한 아찔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거대한 가슴 아래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과 치골은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켜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그녀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나 아름다운 몸매다" 

"당신의 가슴을 사랑한다" "초절절의 섹시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단 카버. 출처 | 페이스북

조단 카버. 출처 | 페이스 북

조단 카버는 지난 24 일 (한국 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자신의 가슴 한 가슴을 자랑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입니다.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입니다.  

마치고 아슬 아슬한 분위기가 활성화 될 정도 다. 

그녀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한다. 

공개 된 사진들입니다,

조단 카버. 출처 | 페이스 북

1986 년생으로 가슴 크기가 99cm (39 인치)에 따라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인 조단 카버는 1986년생으로 가슴 사이즈가 99cm(39인치)에 이르는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조단 카버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 #글래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