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화요일

'레드플래그(연합 공군 훈련)’ 참가 위해 10시간 동안 8100㎞ 비행,,,!?

'레드플래그(연합 공군 훈련)’ 참가 위해 10시간 동안 8100㎞ 비행,,,!?

F-15K 美 공중급유기 6회 공중급유 받아,,, 

공중급유 자격·장시간 체공·시차적응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공군이 참가하는 연합공군훈련 ‘레드플래그’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미 알래스카 아일슨기지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21-2’로 이름 붙여진 이번 훈련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한국 공군과 일보 항공자위대를 비롯해 1500여명의 병력과 100여대 이상의 항공기가 투입됐다.

한국 공군에선 F-15K와 수송기 등이 훈련에 참가한다.

한국 공군 전투기의 레드플래그 참가는 2018년 이후 3년만이다.

지난 2019년엔 KF-16D 충남 서산 추락 사고로 동일계열 전투기 비행이 중지되는 바람에 수송기와 병력만 파견했다.

2020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F-15K는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약 8100㎞를 미 공군 공중급유기로부터 6회에 걸친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10시간가량 논스톱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KF-16의 경우 10회 이상의 공중급유가 필요하다.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공군이 참가하는 연합공군훈련 레드플래그가 알래스카 아일슨기지에서 10 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5 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15 년 레드플래그에 참가한 우리 공군의   KF-16 (화면 맨 앞)과 미 공군의   F-16CM , EA-18G  그라울러,   AV-8B   해리어. 

이 때문에 훈련에 참가하는 조종사들은 연합전력 작전수행 능력은 물론 공중급유 자격을 취득해야하며 훈련 참가 직전 장시간 체공훈련과 공중급유 시뮬레이터, 그리고 새벽출근, 오후 퇴근 등 시차적응까지 마쳐야한다.

한국 공군은 전투기 훈련과 수송기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투기 훈련은 가상의 적 지휘시설과 같은 주요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항공차단, 항공차단을 위해 적진에 들어가는 아군 공중전력을 지원하는 공세제공, 대규모로 침투해오는 가상의 적기를 공중에서 요격해 방어하는 방어제공, 적 공중공격으로부터 자체 방어가 취약한 아군 항공기를 엄호하는 공중엄호, 그리고 실사격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또 수송기 훈련은 저고도 침투, 화물 투하, 공수 침투 등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과 함께 일본 항공자위대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한미일 협력을 강조한 뒤 첫 3국 간 가시적 군사협력이라는 이유에서다.

미 국방부는 이와 관련 “이 공군훈련은 한미일 공군 서로 간 상호운영능력과 공중 전투기술 향상을 위해 고안된 것”이라면서도 한국과 일본의 참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레드플래그는 다국적 연합·합동 공중전투훈련으로 1년에 수차례 실시되는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나토(NATO),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수의 국가들이 시기를 선택해 참가하고 있다.

한편 레드플래그는 1976년 필리핀에서 ‘코프선더’(Cope Thunder)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1992년부터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로 훈련장소를 변경해 이어오고 있다.

한국은 2001년부터 수송기 훈련 분야에 참가해오다 지난 2013년부터 전투기 훈련 분야에도 참가하고 있다.


RED FLAG-Alaska 21-2 훈련중 공중급유받는 F-15K 등

한국공군 F-15K 전폭기를 비록하여 주한미공군 군산기지 80전투비행대 F-16, 가락국(임나가라) 일본 항공자위대 F-15J 전투기 등이 6월 23일 알라스카의 광활한 Joint Pacific Alaska Range Complex 상공에서 RED FLAG-Alaska 21-2 훈련중 훈련중 캘리포니아주 Travis 공군기지 9 공중급유비행대에서 전개한 KC-10 Extender로부터 급유를 받은 후 임무비행을 수행하기 위해 이탈하고 있다.

RED FLAG-Alaska 21-2는 모의 전투 환경에서 실전적 훈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다국적 공군훈련으로 미 태평양 공군 사령부가 주관한다. 

사령관이 지시하는 일련의 야전 훈련을 통해 참가 비행대들은 합동 공격적 방공, 차단, 근접 항공 지원 및 대규모 배치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RF-A 21-2차 훈련에는 가락국(임나가라) 일본 항공 자위대와 한국공군이 합동/ 다자 훈련에 참가하여 다양한 전력을 통합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F-16의 첫 해외 연합훈련 참가 -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전투기들의 웅장한 엔진소리로 가득찬 美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Eielson Air Force Base). F-16CM, EA-18G 그라울러, AV-8B 해리어 등 미군 전투기들 사이로 반가운 전투기들이 보인다.‘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9월 25일(목) 서산기지를 출발해 공중급유를 받으며 이곳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의 KF-16 전투기다.

우리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한반도를 벗어나 해외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작년의 F-15K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기종으로는 처음이다.

현지시간으로 9월 24일(수)에 도착한 우리 공군은 우리나라 기온과 달리 영하로 뚝 떨어진 알래스카의 작전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9월 29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10월 2일(목)에는 훈련 참가 조종사들이 모두 모여 실시하는 전체 브리핑(In-Briefing)을 실시했으며, 3일(금)에는 훈련에 참가하는 각국의 전투기들이 현지 적응과 더불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친숙화 비행을 실시하기도 했다. (※ 알래스카 현지시간 = 한국시간 – 17시간)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주요 훈련,

적 지휘소와 같은 주요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항공차단훈련
항공차단작전을 위해 적진에 들어가는 아 공중전력을 지원하는 공세제공훈련
침투해 오는 적기를 공중에서 요격해 방어하는 방어제공훈련
실시간으로 포착된 표적을 공격하는 긴급 표적공격훈련

아일슨 기지에서 진행된 전투기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KF-16을 비롯해 美 공군의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 F-16CM, 美 해병의 AV-8B 해리어, NATO 연합군의 EA-18G 그라울러 등 총 7개 기종의 항공기가 참가했다. 

이번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을 통해 우리 공군은 주력전투기인 KF-16의 전투능력과 더불어 우리 공군의 전투계획 능력, 공간관리 능력, 전술전기, 공격편대군 능력을 고루 신장시키는 한편, 공중급유기 도입을 앞두고 운용능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구급 훈련 통해 공간관리 능력, 전술전기, 편대군 능력 신장 기대>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는 美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합동 전술 공중전투훈련으로 연 3회 실시된다. 

1976년 필리핀 클라크기지에서 코프선더(Cope Thunder)라는 명칭으로 최초 실시됐고, 1992년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로 훈련장소가 변경됐다.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라는 훈련명칭은 200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총 7차례 수송기만 참가하다가 지난해부터 전투기가 참가해왔다. 

공군은 국제평화유지 역할 증대에 따른 해외 작전능력을 신장하고,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과의 연합훈련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연합훈련 참가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며, 차후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전투기의 해외 연합훈련 참가는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군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단, 페어뱅크스 한글학교 특강>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단은 한글날을 계기로 10월 4일(토)에 페어뱅크스 한글학교를 찾았다. 

이 한글학교는 20~30년 전에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로 이민온 이주 1세대가 2~3세대를 위해 2008년도에 설립했다. 

훈련단은 알래스카에 처음 방문한 훈련단이 현지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한인회에 보답하기 위해 한글학교를 찾아가, 대한민국 공군을 소개하고 레드 플래그 훈련의 의의를 설명하며 ‘나라사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한글학교 강사로 나선 배재진 대위는 “해외에 조성돼 있는 한인사회에서 이렇게 한글교육에 관심이 높은지 몰랐다.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한 글자씩 알려줄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성천 한글학교장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여기 있는 학생들도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혹한의 알래스카 오지의 학교에 직접 찾아와 한글교육에 관심을 보이고 대한민국 공군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KF-16 탑승한 美 11 공군사령관, “한국 공군, 최고(Fantastic)!”>

美 11공군사령관 핸디(Russell J. Handy) 중장은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에 탑승해 비행했다. 

현지 시간으로 10월 9일(목) 오전 9시 20분에 KF-16 4기 편대 중 한 대에 탑승해 이륙한 핸디 중장은 30여 대의 대규모 한·미연합 공격편대군을 보호하는 방어제공 임무와 더불어 공중급유 훈련을 실시했다.

美 11공군사령부는 美 태평양공군사령부 소속으로,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기지에 위치해 있다. 

비행을 마친 후 핸디 중장은 “아주 환상적(Fantastic)이었다. 

한국 조종사와 정비사의 노력이 잘 느껴진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한국 공군이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F-16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참가장병 소감.

▶ 태평양사령부 연락장교, 이재득 중령
PACAF 연락장교로서 레드 플래그 알레스카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공군본부와 처음 시작단계부터 협조를 많이 하면서 훈련 진행을 살펴보고 직접 참여하며 협조체계를 유지하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 의무담당, 송기훈 대위
출발 전 조종사 각성제 검사와 수면제 그라운드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저는 현지 진료 가능 범위를 파악하고, 우리가 원하는 진료를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본국에서 최대한 다양한 의약품을 대량으로 가져와야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진료실이 따로 마련되지 있지 않고 약품구매 예산이 부족하여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지 군의관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응급상황 미측과 협의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통역담당, 윤종완 소위
알래스카 현지 도착 후 훈련단장님과 대원들의 통역지원 업무를 맡았습니다.

누구보다 우리가 원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는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람 있던 순간을 떠올려 본다면 평소와 다름없이 단장님께 회의 내용을 말씀드리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기사에 나왔을 때, 한국의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아 기분 좋았죠. 


▶ 계기정비사, 한현 원사
인터뷰는 쑥스럽습니다. 출국 전 많은 인원이 올 수 없어, 한 사람이 다중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 6~7명이 한 조가 되어 임무발생 시 전체가 투입될 수 있도록 4개월 간 준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제한된 항공기(6대)로 하루 2소티를 소화하기 때문에 결함이 상대적으로 적어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 기체정비사, 한현수 원사
여기에 직접 와보니, 10월에 내리는 눈이 강설량도 제법 많았고 기온도 뚝 떨어져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재 정비는 문제없이 잘 되고 있으며, 유기적인 활동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 움직일 때 ‘알래스카 훈련단 모두가 이곳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 연료정비사, 김현택 원사
페리 도착했을 때 너무 뿌듯했다. 약간의 눈물이 났었고, 우리 손으로 만지던 우리 항공기가 저 먼 태평양을 건너왔다는 데 감사했습니다.

1년에 걸친 다중임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현장에 활용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결함 발생의 자재를 예측하거나 부족한 인원들이 여러 분야를 연구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무장정비사, 유병대 상사
레드 플래그 무장 TF 소속으로 기존에는 KF-16 일선업무를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알래스카의 눈에 대한 대비를 못해 당혹스러웠습니다.

더불어 실무장사격을 위한 무장장착 구역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우리도 마땅히 그래야 할 부분이지만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미군의 모습에서 놀라웠습니다.


▶ 정보담당, 윤일영 대위
정보 분야는 조종사들의 임무계획을 구성할 때 현 상황에 대해서 전쟁 상황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적 위협상황에 대한 묘사와 적 전투기가 이륙한 비행장에 대한 위협상황을 묘사를 브리핑하는 것입니다.

레드 플래그 이동 전개에서 복귀에 이르기까지 보안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군사자료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임무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 조종사, 오충원 소령

(AF) 맥킨리 산을 배경으로 편대 비행, 소감은?
사실 한국에서도 그렇고 같이 비행한 타국의 전투기들도 그렇고, 다른 국적의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는 계기는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에서부터 올라가는 과정까지 뿌듯했으나, 비행을 처음으로 올라갔을 때 꽉찬 구름 때문에 몹시 걱정했었어요.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한 시간이 넘도록 구름 속을 헤매다 맥킨리 산이 나타났을 때,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촬영을 위한 비행은 대형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17년 비행을 하며 가장 멋있는 배경을 만나게 되어 감격스러웠습니다.


(AF) 이번 훈련의 준비과정
작년 8월 참관단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군산에서 미 8비 35대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쪽의 경험을 많이 묻고 친해지며 정보를 얻기 쉬웠던 것 같았죠. 

페리 임무와 레드 플래그 실제 임무에 대한 정보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미군들의 조언에서 한국군이 착안하지 못했던 점은 생환장구 내용물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았고, 그 덕분에 건의해서 슬리핑팩 후드 장갑을 구매하여 보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F) 어려운 점이 있다면?
의사소통이죠. 여기와서 보니 ECL 85점 이상으로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어렵게 준비해서 본 훈련을 해보니 더 높은 수준의 영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언어의 장벽이 바로 느껴졌죠.

브리핑에서 미군은 한국군에 대한 특별한 배려 없이 웅얼거리는데 워낙 말이 빨라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고요.

내년에는 미드를 자막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AF) 다음 훈련을 위하여
외국 조종사와의 관계 정립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미군 조종사의 경우 필요한 부분만 했었으나 평상시 친분관계로 인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지에서는 매 임무마다 공중급유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충분한 공중급유훈련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이곳 햇빛이 워낙 강해 눈이 부시네요. 내년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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