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사망설과 북한정권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김여정, 김정은 지시한 평양 아파트 공사, 7개월 만에 완공 단계, 북한 김정은사망설과 북한정권 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후계자 김여정 집권,,,?!
현재 김정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 외국신문사에서 김여정쿠데타설을 보도하면서, 김정은사망설이 크게 퍼지고있는데요.
현재 북한이 초음속탄도미사일과 SLBM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면서, 한반도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같은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면서, 유엔결의를 계속해서 위반하는 등 한반도의 긴장을 크게 고조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북한의 이같은 도발행위로 인해 미국의 해리스 DNI(국가정보국)국장과 윌리엄 번스 CIA국장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면서, 남한과 북한, 미국간에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긴박감마저 든답니다.
북한은 현재 경제상황이 크게 악화되어서 식량부족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강상태가 매우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재 대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의 대역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진짜 김정은은 북한권력 2인자에 의해서 살해당했고, 지금 김정은은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떠도는 소문대로 김정은은 정말 사망한 것일까요?
그리고 현재 북한의 권력을 잡은 세력은 누구일까요?
오늘은 김정은 사망설에 대한 이야기와 무속인이 예언한 김정은의 운명,
그리고 북한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사망설 및 김여정 집권설,
미국의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글로브’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부위원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빠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축출했다는 보도를 내놨습니다.
이것은 10월 23일자에 타블로이드 매거진 ‘글로브’가 내놓은 보도내용인데, 금년 5월 6일부터 6월 5일 사이에 김여정이 주도한 비밀쿠데타가 발생했고, 그 때에 김여정의 지시에 의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금년 6월달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이후 수개월동안 자취를 감춰서 신변이상설이 강하게 제기되어 나왔답니다.
그렇게, 6월달 이후 3개월이 지난 9월 9일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행사 때에 살이 20kg 이상 급격히 빠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이 아닌 그의 대역이 대신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때 등장한 김정은은 아무런 발언을 하지않은 점도 그가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는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외모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성형수술을 통해서 닮게 만들 수 있지만, 목소리만큼은 같게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서 쓰러져 현재 병석에 누워있는데, 북한 수뇌부에서 김정은을 대신할 대역을 내세워서, 대역정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 미국의 글로브지는 김여정쿠데타로 인해서 김정은이 사망했다는 보다 충격적인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타블로이드 매거진 ‘글로브’는 김정은은 이미 사망했고, 현재 권력을 장악한 김여정과 측근세력들이 김정은의 대역을 내세워서 대역정치를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최근 9월달에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정권수립 73주년 열병식행사에 나온 김정은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 때 나타난 김정은은 3개월 전보다 무려 20kg이나 체중이 줄어든 매우 슬림한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타나서 큰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사람이 수개월 만에 이렇게 몸무게가 20kg 이상 감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병식에 나온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위원장이 아니라, 김정은대역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금년 6월에 공식석상에 마지막 모습을 보인 이후, 김정은은 3개월동안 그 어떤 공식석상에도 나타나지 않아서, 그의 신병에 이상이 생겼다는 여러가지 의혹들이 많이 제기되기도 했었지요.
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권력에 욕심이 많은 김여정이 5~6월 사이에 비밀쿠데타를 일으켰고,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을 살해하고, 자신이 북한의 최고권력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은 그 후 3개월 동안 그 어떤 공식행사에도 참석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북한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인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행사 때에, 권력을 잡은 김여정이 죽은 김정은을 대신하여 김정은대역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글로브지 외에도 일본의 도쿄신문도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때의 김정은 위원장은 본인이 아니라 대역일 수 있다는 의문을 강력히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글로브지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는데, 국방부 관계자는 ‘원래의 김정은얼굴과 9월 9일 정권수립기념일 때 참석한 김정은의 얼굴을 안면인식기술을 통해서 분석한 결과, 두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온 김정은은 원래의 김정은과는 몸움직임이나 걷는 걸음걸이에서도 달랐다고 합니다.
즉, 미국 국방부에서 실시한 정밀분석을 통해서,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정은이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또한 글로브지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달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전격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 임명도 김여정이 자신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셀프승진’이라고 합니다.
글로브지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상대국의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성이 훨씬 더 큰 인물이라고 미국의 정보당국은 판단하고있다고 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국정원은 글로브지가 보도한 김여정 쿠데타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에 북한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정은이 진짜가 아니라 김정은대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글로브지의 보도대로, 북한에서 김여정의 주도로 쿠데타가 일어나서 김정은이 축출되었다면, 이것은 엄청난 대사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김여정쿠데타설과 김정은사망설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서, 글로브지의 보도를 사실이라고 액면그대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역술가들과 무속인들을 중심으로 김정은 사망과 북한붕괴에 관한 예언들이 퍼져나오고 있어서, 이곳에 소개하겠습니다.
김정은사망 예언, 북한붕괴 및 한반도통일 예언,
최근 신통력이 높은 일부 역술가와 무속인들이 김정은의 사주를 보았는데, 김정은은 매우 단명할 사주라고 합니다.
한 무속인의 신점에 의하면, 김정은의 산소에 탈이 났고, 김정은에게 상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은의 뒤에 사자(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앞으로 3년 이내에 사망하거나, 큰 화를 당한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사망하게 되면, 그 후에 북한정권의 권력이 서서히 약화되면서 몇년 지나지않아 결국 북한정권도 붕괴된다고 합니다.
원래 북한 권력은 김정은이 혼자서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권력시스템이 아니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원래 최고권력자의 지위에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성격이 틀에 박히지않고 자유로운 활동을 구가하는 자유로운 활동가의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주변에 있는 세력들이 김정은으로 하여금 북한의 최고통치자가 되도록 공작을 벌였고, 김정은을 북한 최고지도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닌 주변의 후견세력의 뜻에 의해서, 후견세력의 도움을 받아서 최고지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후견세력의 도움을 받아 최고지도자가 된 김정은은 원래 자신의 성격에 맞지않은 최고지도자의 업무를 수행하느라,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면서 큰 버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김정은은 주변에 있는 후견세력에 의해서 스파르타식 통치자교육을 받았고, 그 후견세력으로부터 강력하고 냉혹한 통치를 하도록 지시와 압력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명목상으로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이지만, 실상은 김정은의 뒤에서 그를 조종하는 후견세력이 따로 존재하며, 그 후견세력이 실권을 쥐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김정은이 북한 최고지도자로서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이 막후에서 김정은을 조정하면서, 실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이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과 그 일파를 냉혹하게 살해하고 대대적인 숙청을 감행하였지만,
그것도 김정은의 독단적인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닌,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지시와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냉혹하거나 잔인한 사람이 아닌, 오히려 순수하고 순박한 성격을 지닌 순둥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명목상 북한의 최고지도자이지만, 후견세력의 지시에 의해서 이같은 잔인한 대숙청을 단행하는 등 냉혹한 최고지도자로서의 행동을 해야만 하는 것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은 타의의 결정과 영향력에 의해서 자신에게 안맞는 북한 최고권력자의 자리에 앉았있는 것이며,
이 때문에 북한 최고지도자의 국정수행을 함에 있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국정수행의 엄청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잊기위해서 김정은은 엄청나게 폭식을 하는 습관이 생겼고, 그때문에 고도비만 상태가 되었고,
그로인해 그의 몸에 심장병, 당뇨같은 여러가지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수행하고 있는 최고권력자로서의 잔인하고 냉혹한 무단통치도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입김에 의해서 나오는 행동이며,
김정은은 자신의 본래심성과 안맞는 이같은 냉혹한 국정행위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고, 이러한 스트레스는 그의 심장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현재 심장병과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가지 합병증에 걸려있으며, 거기에도 국정수행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그의 건강은 크게 악화되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북한통치에 있어서, 여동생 김여정의 조언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과는 달리, 김여정은 권력에 대한 야심이 매우 높은 여성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보다도 오히려 김여정이 최고권력에 대한 욕심이 훨씬 더 강하다고 하며, 김여정은 마음속으로 북한권력의 왕좌를 차지하고자하는 강한 욕망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원래 김정일이 자신의 후계자를 결정할 때, 김여정도 하나의 대안으로 삼고있었고, 김여정도 내심으로 북한 최고권력자가 되고자하는 꿈을 꾸고있었는데,
여성이 최고지도자가 되는 것을 터부시하는 북한의 봉건적인 전통때문에, 최고권력자가 되지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그녀는 항상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김여정은 자신이 김정은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북한의 여러 정치인들을 포섭하는 등 자기 세력을 크게 확장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술가들의 예언에 따르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은 사고로 숨을 거두게되며,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김여정이 북한 최고권력자로 올라서게 된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신점에 따르면, 김정은은 나이 39세와 41세 때에 운세가 크게 꺾이면서 큰 화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 1년 후 또는 3년 후에 김정은의 운이 크게 나빠지면서 김정은은 큰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병이 악화되어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신점에 따르면, 김정은이 사망하고 난 후, 그의 여동생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지도자의 권좌에 오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여정은 김정은보다도 더욱 잔인한 무단통치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북한은 현재 경제사정이 크게 악화되어서 식량부족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북한의 최고통치자가 된 김여정이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서 더욱 무자비한 철권총치를 펼치면서 북한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크게 증폭되고, 여기에다 극심한 식량부족사태까지 겹치면서
결국 북한주민들의 인내심을 한계점에 도달하게되고, 북한의 여러지역에서 주민들의 봉기와 폭동이 크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심각한 식량부족 현상과 그리고 김여정정권의 무자비한 폭정 때문에, 북한의 여러지역에서 주민들의 봉기가 크게 일어나고,
거기에다 군부의 폭동까지 함께 가세하면서, 북한은 내란상태에 빠지게되고 결국 북한정권을 붕괴된다고 합니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최고지도자가 된 지 3년이 지난 시점에, 권력을 잃게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여정이 실각됨과 동시에 북한은 내란으로 붕괴된다고 하며, 이렇게 북한이 붕괴되면서 한국 주도의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북한은 미국의 군사공격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내부적인 모순에 의해서, 주민봉기와 내란 등에 의해 스스로 붕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체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한국의 주도하에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밝힌 김정은사망과 북한정권 붕괴에 관한 이야기는 무속인들이 신점으로 예언한 내용들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처럼 무속인들의 예언처럼,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이 사망하고 북한정권이 붕괴되면서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면,
우리한민족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통일의 꿈이 실현되는 것이니, 하루 빨리 그날이 다가왔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무속인들의 예언처럼, 정말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이 사망하고 북한정권이 붕괴될 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알 수 있는 것이며, 예언은 어디까지나 예언일 뿐이며, 현실은 다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 지시한 평양 아파트 공사, 7개월 만에 완공 단계,
김덕훈 내각총리,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조중통 "살림집 건설이 완공 단계 들어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시했던 평양 아파트 공사가 7개월여 만에 완공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보도했다.
조중통은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운 특색 있는 고층, 초고층 살림집들로 현대적인 거리의 면모를 웅장하게 드러낸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 동지는 살림집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을 고무해줬다"고 밝혔다.
조중통은 그러면서 "살림집 건설이 완공 단계에 들어선 데 맞게 단위별, 대상별에 따르는 공정 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마감 공사와 원림 녹화의 질적 수준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이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완공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이 공사는 지난 3월 시작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3월23일 공사 현장을 찾아 착공식을 열었다.
그는 착공식에서 "올해 초 8차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8기 2차 전원회의는 5개년 계획 기간에 전국적 살림집 건설을 하기로 하면서 수도에만 5만 세대, 매해 1만 세대씩 건설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당 창건 80돌이 되는 2025년까지 해마다 1만 세대씩, 5만 세대 살림집을 새로 지으면 이미 건설 중인 1만6000여 세대의 살림집을 포함해 거의 7만 세대가 생겨 수도 시민들 살림집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건축 목표를 제시했다.
북한, 김여정이 김정은 죽였다는 루머가 퍼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비밀 쿠데타설이 제기된 것을 두고 우리 정부 당국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가 제기한 김여정 쿠데타설은 김 부부장이 오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살해하고 권좌를 차지했다는 내용으로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관련한 신변이상설의 '최신판'격입니다.
하지만 올들어 김 총비서의 '체중 감소·뒤통수 패치'에 따라 제기됐던 갖가지 신변이상 관련 추측과 마찬가지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국가정보원은 24일 '미국 언론의 北(북) 쿠데타설' 보도와 관련,
"동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미국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비밀 쿠데타를 일으킨 김여정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는데요.
6월 이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갑자기 등장했는데 이때부터 김 총비서의 대역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1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했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기념연설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습니다.
또 글로브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이라며 "김정은과 9월 행사 참석자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브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상대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엔 한때 140Kg에 육박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김 총비서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김 총비서가 작년 11월30일을 거쳐 올해 3월5일 및 6월5일까지 순차적으로 스위스제 IWC 제품으로 알려진 손목시계의 시곗줄을 바짝 조였음을 보여주는 비교 사진을 실은 게 계기가 됐습니다.
이를 두고 김 총비서 바로 아래 '제1비서직'이 신설된 것과 맞물려 북한이 김 총비서의 와병 또는 유고에 대비한 밑작업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오히려 살이 빠진 건 건강에 좋은 것 아니냔 반론도 존재했습니다.
또 7월 김 총비서의 사진에서 뒤통수 부분에 파스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인다거나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이 나타난 것을 두고도 세간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체중 감소나 뒤통수 파스와 관련해서도 국정원은 김 총비서의 신병 이상 징후는 아니라고 판단 내린 바 있습니다.
김여정,
김여정 나이 가족관계 프로필 결혼 북한 김정은 동생,
임기주석/ 국적/ 출생일/ 출생지/ 거주지/ 본관/ 학력/ 경력/ 정당/ 부모형제배우자자녀친인척/ 종교/ 서명/
김여정 | |
북조선 로동당 선전선동부 부장 직무대리 | |
2014년 11월 13일 ~ 2015년 7월 24일 | |
김정은 | |
신상정보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1987년 9월 26일 (34세)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
전주 | |
김일성군사종합대학 | |
당 중앙위원 당 중앙정치국 후보위원 | |
조선로동당 | |
김정일(부), 고용희(모) | |
김혜경(이복 언니) 김정남(이복 오빠) 김설송(이복 언니) 김춘송(이복 언니) 김정은(동복 오빠) 김정철(동복 오빠) | |
최성 | |
없음 | |
최룡해(시부) 리수용(사돈) | |
무종교(주체 사상) | |
김여정(金與正, 1987년 9월 26일 - )은 조선로동당 제2대 총비서이었던 김정일의 3남 4녀 중 4녀이다.
목차,
생애,
2011년 전까지 공개 석상에 보이지 않았으나, 2011년 1월 14일에 싱가포르 공연장에서 김정일의 차남인 김정철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자동차에 타는 모습을 KBS가 포착 하였다.
또한 친아버지인 김정일 사후 영결식장에서 포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조선로동당 비서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여정은 로동당 중앙위원회 행사과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2015년 1월초 최룡해의 차남 최성과 결혼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가계도,
김일성金日成 : 1912-1994
김정숙金正淑 : 1917-1949
홍일천洪一茜 - 1942
성혜림成蕙琳 : 1937- 2002
김영숙金英淑 : 1947 -
김정일金正日 : 1941- 2011
고용희高容姬 : 1953-2004
김옥金玉 : 1964-
김혜경金惠敬 : 1968 -
김정남金正男 : 1971 - 2017
김설송金雪松 : 1974 -
김춘송金春松 : 1975 -
김정철金正哲 : 1981 -
김정은金正恩 : 1984 -
김여정金與正 : 1987 -
관련보도,
2014년, 김여정이 리수용 외무상의 조카와 결혼했다.
한국 정부도 첩보는 인정했지만, 확인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편은 김 제1위원장의 통치자금 집행기관인 노동당 39호실에서 근무하며, 리수용 외무상은 김정은, 김여정 남매의 스위스 유학시절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로 오랫동안 있으면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을 했다.
2014년 10월 3일, NK지식인연대가 북한 내부와 접촉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김정은이 건강 문제로 자취를 감춘 직후 당 정치국 긴급회의가 소집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주관한 인사는 다름 아닌 김여정이었다.
CNN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40일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자, 김여정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2014년 10월, 북한 낙원무역총회사는 한국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이하 남경련)와 2015년 봄 서울에서 ‘남북 민족음식 예술문화 대축제’를 열기로 합의하고 우리 측에 참가 의향서를 보냈다.
북측이 남경련에 보낸 의향서에 김여정의 직책이 노동당 대외사업부 부장(장관급)으로 명시돼 있었다,
2014년 11월 27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김여정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차관급)이라고 소개했다.
2014년 12월 11일,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 우리의 청와대 비서실장 격인 조선노동당 서기실장(장관급)으로 격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한국 국정원은 김여정이 현재 임신을 했고, 5월에 출산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6년 1월,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에 김여정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
2015년 4월에도 반지를 낀 동영상이 보도되었다.
2016년 5월 20일, 김여정(29)은 북한 권력서열 2위 최룡해(66)에게 반말을 한다고 보도되었다.
2017년 1월 12일, 미국은 김여정이 1989년생이라고 파악하지만, 대한민국 통일부는 1987년생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16일, 김여정이 도발발언 후 4일만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 170억이 들어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기도 개성시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2021년 1월, 김여정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과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직에 유임하지 못했다.
김여정, '문고리' 권력…'2인자' 역할 수행,
김정은 총비서에게 올라가는 직통 민원을 북한에서는 1호 신소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것을 관리하는 건 동생 김여정 부부장이라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김아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올 1월 열린 노동당 전원 회의, 김정은 총비서가 이른바 신소 청원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조선중앙TV (지난 1월, 노동당 전원 회의) : (김정은 총비서는) 신소청원문제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신소'는 기관-간부들의 위법행위로 권리를 침해당한 주민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당이 인민들의 불만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인민 중심 제도로 선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1호 신소는 김정은 총비서에게 제기하는 민원으로 김 총비서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간부들의 갑질이나 부정부패가 김 총비서에게 보고되면 즉각 문책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간부들로서는 민감한 정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정원은 이걸 집중 관할하는 게 김여정 부부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부들이 민감해하는 정보를 김여정이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김인태/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1호 신소를 통해서) 주민들과의 접근성도 높이고 이런 체제 위배되는 현상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부분을 김여정이 옆에서 거들고 있다는 것이니까 중요한 의미는 있는 거죠.]
여기에다 민생현장들을 직접 돌아보고 이를 보고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입니다.
[김병기/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 비공개 지방 방문 등을 통해서 민생 동향을 파악해 김정은에게 보고하는 등 내치를 보조하는 역할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여정은 외교·안보 분야의 총괄 역할도 계속하고 있어서 내치-외치를 망라한 2인자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정보원이 2021년 10월 24일 미국의 한 매체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쿠데타로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고 한 보도에 대해 “정말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답니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미국 언론에서 ‘북한 쿠데타설’을 보도한 데 대해 문의가 많아 알리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답니다.
아울러 다른 정부 관계자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고 해당 보도를 일축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일부 국내 언론은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의 보도를 인용해 김여정 부부장이 지난 5월 6일∼6월 5일 사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빠인 김정은 위원장을 제거했고, 최근 공개 석상에 등장한 김 위원장은 대역 인물이라고 전했답니다.
이에 미국의 매체는 최근 김 위원장의 외모가 과거와 달리 훨씬 체중이 많이 빠져 날렵해졌다는 점을 ‘김정은 대역설’의 주된 근거로 들었답니다.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은 지난해부터 주기적으로 제기돼왔답니다.
일본 도쿄신문은 지난달 19일 자 기사에서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행사 때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이 대역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당시에 이 신문은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의 김 위원장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작년 11월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던 그가 날씬하게 변신했다며 다이어트를 정말로 한 것인지,
‘가게무샤(影武者· 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답ㄴ다.
지난 2021년 7월에도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담긴 지라시(정보지)가 확산하자 국정원이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상황이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답니다.
작년 4월에도 김 위원장이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신변이상설 관련 보도가 쏟아졌으나 결국 오보로 밝혀졌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1일 평양에서 개최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행사 개막식에서 공개 기념 연설을 했답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이 전람회장에서 간부들과 맞담배를 피우고 전시된 무기들 둘러보는 사진 수십장을 공개했답니다.
김정은은 여동생 김여정이 살해했다?
김정은의 부재에 대한 추측은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언론에 의해 제기되어 왔다.
지난 7월, 국정원은 김정은의 건강 문제에 대한 소문을 "근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달 초, 북한 지도자는 평양에서 열린 국방 개발 전시회에 참석하여 군사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관계자들과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나 펜타곤은 "김정은과 9월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았고,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브지는 또 김여정의 지난달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 임명을 두고 "김여정의 통제력 강화를 위한 자체 홍보"라고 평가했다.
미국 언론 글로브는 "김정은이 다른 나라의 양보를 얻기 위해 핵무기를 위협한 것과 달리 미 정보당국은 김여정이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을 독살하려 샤도우 월드가 두세번 시도 했지만 실수.
김여정을 이용하여 김정은 독살시도 하였지만 김여정이 그들에게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아 샤도우월드에 의해 김여정을 속여 독살시도.
김정은에 의해 샤도우 월드 제거 예정.
김여정은 김정은 같지 않고 쉽게 컨트롤 당할 수 있었다 한다.
지금 현재 들어온 정보는 김여정은 죄가 없다로 판단.
좀더 지켜봐야 확실한 답이 나올 듯하다.
예언의 적중률은 65%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위의 예언내용이 100% 적중된다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린 예언내용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그냥 재미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관련영상 보기 = https://youtu.be/i764qEx5o2g
각주,
- 북한 김여정의 한자이름은 '金與正', 2014년 4월 4일
- 전 김정일 일본 요리사, "김여정 확실"
- 김정철 동행 '젊은 여성'은 여동생 김여정 추정
- 2015년 1월 2일,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2인자 최룡해 아들과 결혼" !?
- “'김정은 동생 김여정, 결혼 안해…남편이 최룡해 차남이라는 보도는 오보'”. 《부산일보》. 2020년 6월 21일에 확인함.
- [단독] “김여정 남편은 리수용 조카… 김정은 통치자금 관리”, 서울신문, 2015-02-12
- 김정은 유고시 비상대권 누가 쥐나, 일요신문, 2014.10.20
- [단독] "北 김여정 내년 3월 서울 온다", 한국경제, 2014-12-04
- 北김여정 내년 3월 訪韓?…통일부 "신빙성 낮다", 데일리NK, 2014-12-04
- 北 이설주와 김여정 사이 권력 암투 가능성은?, 채널A, 2014.12.11
- "김여정 임신, 다음 달 출산할 듯", MBN, 2015.04.30
- 여정 동지, 결혼 하셨어요?, 중앙일보, 2016.06.03
- "백두공주' 김여정, 2인자 최룡해에 반말", 채널A, 2016-05-20
- 미국 "김여정은 1989년생"…통일부는 "1987년생 첩보", 연합뉴스TV, 2017-01-12
- 金与正氏が韓国との「決別」を示唆 北朝鮮の韓国批判の真意. 《KoreaWorldTimes》 (일본어). 2020년 6월 16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전임 - | 제14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제5호 갈림길 선거구) 2019년 ~ | 후임 - |
분류,
- 1987년 출생
- 살아있는 사람
- 평양직할시 출신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조선로동당의 정치인
- 스위스에 거주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동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자 정치인
- 전주 김씨
- 김일성 가
- 세습 정치인
- 20세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 21세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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