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수요일

‘문 대통령 딸 靑 관저살이’에 “재산고지 거부하더니 아빠찬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靑 “위법 없어”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문 대통령 딸 靑 관저살이’에 “재산고지 거부하더니 아빠찬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靑 “위법 없어”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野 비판에 靑 해명문다혜, 작년 입국해 1년째 靑관저서 생활,
“수차례 주택 매매해 독립생계 가능하면서,
어떤 연유로 靑서 부모님댁에 얹혀 사나”,
‘불로소득 환수’ 이재명에 “대통령 딸은?”,

靑 “경호 안전상 구체적인 확인은 불가”,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

野 “26번 부동산 대책 쏟아내더니만,
정작 대통령 가족의 해답은 ‘부모찬스’”,

이재명 "文대통령, 청렴한 건 인정.. !?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지지율 상승세에는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져"
"尹, 정책토론 필요 없다? 정치란 건 본질적으로 다툼 요소"

국민의힘이 8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지난해 말 입국해 1년 가까이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살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독립 생계’라며 재산 고지는 거부하더니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서 부모님댁에 얹혀 사느냐”면서 “대통령 딸의 아빠찬스”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해명을 요구하는 야당에 대해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인 사항은 ‘경호’ 안전상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17년 5월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겹쳐,

국민의힘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관련 보도를 인용해 “26번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이 정권이지만 정작 대통령 가족조차 얻은 해답은 ‘부모 찬스’였던 모양”이라며 “문다혜 씨가 지난해 말 입국 이후부터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의 집무와 주거, 외빈 접견 등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야당의 이 같은 주장에 청와대는 대통령과 그 가족에 대한 사항은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도 강조했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아빠찬스 아니란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딸과 사위, 손주까지 청와대에 몰래 스며들어와 1년 동안 살고있는 것이 아빠찬스 아니라고 강변했단다.

국회에서.
그럼~~ 아니지~~,아빠 찬스아닌 것 맞아.

대통령 찬스지. 그게 왜 아빠 찬스야?

그런데 아빠찬스 아니고 불법도 아니어서 당당하면 왜 그 사실을 1년이나 숨겼을까?

그리고 그게 아빠찬스 아니면 국민주권국가에서 모든 국민이 한 번 써볼까? 대통령찬스?

순종하던 뉴질랜드도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언론은 거짓말 하지말라며 거리로 뛰쳐나왔는데 우리는 모두 대통령찬스 쓰러 청와대로 쏟아져 들어갈까?

뻔뻔하기는...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00들이다.


野 “26번 부동산 대책 쏟아내더니만
정작 대통령 가족의 해답은 ‘부모찬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대통령의 집무와 주거, 외빈 접견 등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허 수석대변인은 특히 “문 대통령은 2020년 12월 말 기준 재산 내역을 신고하면서 다혜씨와 그 아들의 재산 내역에 대해 ‘독립생계 유지’를 명목으로 고지거부했다”면서 “수차례 주택을 매매하며 말 그대로 독립생계가 가능한 대통령 딸은 어떤 이유로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지 청와대는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이어 “26번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이 정권이지만, 정작 대통령 가족조차 얻은 해답은 ‘부모찬스’였던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해 국민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향해 “대통령 딸의 아빠찬스에 대해 답하라”라고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 11 . 8

이 후보는 이날 국회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 사회에 가장 심각한 문제인 불로소득에 대한 국가 환수를 실질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특정 부패 세력들이 독점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전국민 개발이익 공유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靑 “부적절한 사항 없다”
윤건영 “부모 자식 함께 사는게 찬스냐”


앞서 다혜씨는 2018년 4월 남편 서모씨 명의의 서울 구기동 빌라를 증여 받았다가 3개월 만인 2018년 7월 다시 빌라를 5억 1000만원에 매도하고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했다.

다혜씨는 이후 태국으로 이주한지 10개월 만인 2019년 5월 해외에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7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가 논란이 일자 지난 2월 1억 4000만원이 오른 9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야당의 주장에 청와대는 대통령의 가족이 관사에 거주하는 문제와 관련해 법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다고 반박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주요 20 개국( G20 ) 정상회의 참석과 교황청 공식방문을 위해 28 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2021.10.28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에 “대통령과 그 가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의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가족의 경호 및 거주와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 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서울신문 겹쳐,

"문 대통령으로 복심으로 불렸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다혜씨의 관저 살이가 ‘아빠 찬스’라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언제부터 부모 자식이 함께 사는 것이 ‘찬스’가 됐느냐”면서 “하다 하다 이제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조차 트집을 잡는다”고 비난했다. 


이재명 "文대통령, 청렴한 건 인정.. !?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지지율 상승세에는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져"
"尹, 정책토론 필요 없다? 정치란 건 본질적으로 다툼 요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나쁜 일 안 한다,

청렴하게 일한다는 건 국민이 인정했다"며 "몇 가지 사건들 때문에 국민들이 공정성에는 약간의 의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렇게 보면 40% 초반 지지율은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권한을 부정하게 행사하고, 사익을 도모하지만 않아도 매우 훌륭한 청백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스마트강군, 선택적 모병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24. newsis, 겹쳐,

그 다음에 중요한 게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실력을 발휘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

세 가지를 다 하면 엄청나게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 중 본인, 가족, 측근 비리 때문에 말썽나지 않은 경우가 없는데 유일하게 안 난 분이 문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와 관련해선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이건 언제 변할지 모른다.

현재 특정상황 때문"이라며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저는 경기할 때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진인사대천명이 생활신조"라며 "결과는 제가 만드는 게 아니고, 최선을 다하는 게 제몫이다.

종합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정해줄 테니 겸허히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 "진보색이 더 많냐, 보수색이 더 많냐 총량을 따지면 보수색이 더 많은 것 같다"면서 "실제로 민주당은 진보정당이라 하기 어렵다.

최대로 쳐도 중도좌파이고, 중도 보수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책토론을 많이 하는 게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싸움만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정치라는 게 본질적으로 다툼의 요소가 있다"

"정치는 반드시 상대와 이견이 존재하고, 반드시 다퉈야 한다.

다투는 걸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논쟁을 보고 국민들은 판단하는 것"이라며 "그 기회를 안 주겠다는 건 안 하겠다는 거다.

대의정치에서 정치인들이 취할 태도로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뽑을 사람이 없는 대선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지적에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도 "그런데 다 외면하면 플라톤의 말처럼 나보다 더 못한 사람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

최선 없으면 차선을 선택하고,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해야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손배 소송' 김부선, 아주대병원 의료진 증인 신청,

김부선 "이재명은 독이 든 새빨간 가짜 사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재판에서 아주대병원 진료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며 의료진의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김씨는 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에서 이 후보가 2018년 신체 검증을 맡겼던 아주대병원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지난해 11월 김씨 측은 아주대병원에 두 차례 이 후보의 진료기록부, 간호기록지 등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했으나 아주대병원은 의료법 제21조에 따라 진료기록을 제공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5 (연합뉴스 겹쳐)

김씨 측에서 '아주대병원 판정은 이재명의 셀프검증'이라는 주장이 이어지자 재판부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검증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는 걸 밝힐 수 있도록 피고 측이 직접 사실조회 해보기를 권유했다.

소송의 피고인 이 후보 측은 "소송 청구 원인과 관련 없으며 오로지 피고를 망신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작년 8월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서 자신의 딸을 증인으로 신청했던 김씨는 "어미로서 할 짓이 아닌 것 같다"며 철회했다.

대신 김씨 측은 딸이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진술한 내용의 기록을 송달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 전 김씨 측은 동부지법 법정동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은 독이 든 새빨간 가짜 사이다"라며 "권력과 출세에 방해되는 사람은 모두 허언증 환자, 정신병자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씨 측 법률대리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 후보가 2018년 10월 아주대병원 진찰실에 있던 시간은 단 7분"이라며 "아주대병원 의료진 판정은 이 후보의 '셀프검증'"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018년 이 후보와 과거 내연 관계였다면서 그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그해 10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고, 병원은 "해당 부위에 점이나 제거 흔적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거 변호했던 조카의 살인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가 이 후보의 발언으로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2006년 이 후보 조카에게 배우자와 딸이 살해당하고 자신도 중상을 입었던 A씨는 이날 이 후보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A씨는 소장에서 이 후보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조카의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조카 김모 씨는 지난 2006년 5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 A씨의 자택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A씨 배우자와 딸을 살해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 과정에서 A씨는 김씨를 피해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

김씨의 형사재판 1·2심 변호인을 맡았던 이 후보는 재판에서 김씨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폈던 것이 최근 뒤늦게 재조명돼 논란이 됐다.

김씨는 1·2심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상고를 취하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논란이 일자 이 후보는 지난달 조카 변호 경력을 언급하며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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