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이슈 모아보기] '논문표절'로 활동 중단한 홍진영, 주식 팔아 '50억' 대박, 예천양조 측 "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명예훼손 성립 NO" 영탁 "불송치 납득 불가"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 사실"...진실 공방,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혹으로 또 피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져…개에 손 물린 '개통령' 강형욱, 강아지 2마리 매달고 8차선 도로 질주한 트럭 운전자... 경찰 수사,

[이슈 모아보기] '논문표절'로 활동 중단한 홍진영, 주식 팔아 '50억' 대박,  예천양조 측 "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명예훼손 성립 NO" 영탁 "불송치 납득 불가"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 사실"...진실 공방,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혹으로 또 피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져…개에 손 물린 '개통령' 강형욱, 강아지 2마리 매달고 8차선 도로 질주한 트럭 운전자... 경찰 수사,

'논문표절'로 활동 중단한 홍진영, 주식 팔아 '50억' 대박,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예천양조 측 "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명예훼손 성립 NO"

가수 영탁·예천양조 '영탁막걸리' 분쟁 어쩌다… 끝 모를 소송전,

영탁 측 "경찰 결정 납득 불가, 즉각 이의신청"

영탁 측 명예훼손 불송치에 이의신청 예고,

예천양조는 재반박에 손해배상 소송 검토,

영탁 측 "경찰 결정 납득 불가, 즉각 이의신청"

영탁 "불송치 납득 불가"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 사실"...진실 공방,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혹으로 또 피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져…개에 손 물린 '개통령' 강형욱,

강아지 2마리 매달고 8차선 도로 질주한 트럭 운전자... 경찰 수사,

과속에 넘어지기도… 트럭 안에는 다른 개들도,

홍천 리조트 10층서 투숙객 2명 떨어져 숨져,

온라인 상의 격언을 가수 홍진영이 다시 일깨워줬다.

가수 홍진영의 1인 기획사인 IMH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9년 461300만원, 2020년 349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IMH엔터테인먼트의 외부평가기관 평가의견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9년 296900만원, 2020년에는 144300만원이었다.

IMH엔터테인먼트의 매출 대부분은 홍진영의 출연료에서 나온다.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2020년 11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이 100만원에 그치며 영업손실 5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홍진영의 행사 출연료는 1400만원, 예능 출연료 300만원, 음악프로그램 10만원, 라디오 등 기타 프로그램 출연료 50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광고는 건당 3억원 선이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 뉴스1 제공

콘서트는 회당 4100만원 수준이었다.

한편 아센디오는 지난해 11월 IMH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를 235억원으로 평가해 총 100억원을 투자했다.

50억원을 유상증자로 참여하고, 50억원은 홍진영의 보유 주식을 인수했다.

홍진영은 주식을 양도하면서 50억원을 전환사채(CB)로 받았다.

홍진영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연평균 350여 회의 행사를 했다.

논문 논란을 딛고 연예계 복귀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연 400여 건의 행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외부평가의견서는 전망했다.

 

예천양조 측 "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명예훼손 성립 NO"

가수 영탁·예천양조 '영탁막걸리' 분쟁 어쩌다… 끝 모를 소송전,

'영탁 막걸리'의 제조사 예천양조 측은 10일 "지난 3일 서울 강동경찰서가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 등에 대한 공갈 미수 등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경찰 불송치는 수사 결과 제기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는 결정을 뜻한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유가 '증거 불충분'이었다고 밝힌 예천양조 측은 "예천양조는 경찰조사에서 사실에 근거한 자료로서 충분히 소명하였고 이 과정에서 영탁과 그의 모친에게 대질조사까지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탁과 영탁 모친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진행한 형사고소건에 대해 3개월 간의 조사 끝에 내려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회사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통해 핵심 쟁점이었던 '영탁 모친의 3년 150억 요구와 돼지머리 고사' 등이 사실로 밝혀졌다"라며 "이에 따라 명예훼손 역시 성립되지 않았다"라고도 주장했다.


가수 영탁·예천양조 '영탁막걸리' 분쟁 어쩌다… 끝 모를 소송전,

영탁 측 명예훼손 불송치에 이의신청 예고,

예천양조는 재반박에 손해배상 소송 검토,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과 ‘영탁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 간 다툼이 해를 넘기고 있다.

영탁 측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했지만, 영탁 측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맞서 예천양조 측도 별도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서 소송전은 더욱 격해지는 분위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영탁이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 등에 대해 공갈미수와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예천양조 측은 이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 ‘영탁 모친의 3년 150억 원 요구와 돼지머리 고사’ 등이 사실로 밝혀져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았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조금이나마 명예회복이 된 것 같아 위안이 된다”고 밝혔다.

반면 영탁 측은 “불송치 이유에 따르면 예천양조 측의 협박 또는 강요미수는 인정된다는 취지"라며 "예천양조 측의 허위 비방 행위 등으로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영탁 측은 이의신청 및 수사심의위 신청을 할 예정이다.

예천양조는 2020년 4월 1일 영탁과 1년간 모델 계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재계약 불발 후 소송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예천양조는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이 2010년대 초 인수해 운영하던 소규모 시골 양조장이었다.

2018년 4월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서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했다.

이듬해 공장을 준공했고, 2020년 5월 ‘영탁막걸리’를 브랜드화했다.

같은 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예천양조는 동종업계 매출순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

백 대표 측은 “공장 증설 후 본격 생산을 앞두고 막걸리 이름을 고민하다 예탁(예천탁주) 진탁(진짜탁주) 영탁(백구영탁주) 회룡포 등 4개를 생각했다”며 “2020년 1월 마침 가수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는 것을 보고 영탁으로 결정하고 지인 소개로 모델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월 ‘영탁’ 상표 출원을 신청했고, 4월 1일 모델계약, 5월 영탁막걸리를 출시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2020년 7월 특허청은 퍼블리시티권(저명인이 자신의 성명이나 초상을 광고 등에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권리)을 가진 영탁의 승낙서가 필요하다고 했고, 영탁 측이 이를 거부하고 되레 자신의 이름을 상표출원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에 지난해 7월 예천양조 측이 “영탁 측이 3년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해 재계약이 불발했다”고 공개하면서 양측 간 갈등은 증폭됐다.

예천양조 측은 “제품 출시 보름 후부터 영탁 부모님이 공장을 방문하기 시작했다"며 "영탁의 모친이 공장에서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게 하고, 영탁 부친은 고향 인근에 대리점 두 곳을 무상으로 내줄 것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돼지머리 고사와 영탁 모친이 쓴 메모와 계약서 초안을 공개했다.

영탁 측이 이에 대해 ‘영탁’ 표지의 무단사용 금지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이어 공갈협박 등으로 경찰에 형사고소한 사건이 이번에 불송치 결정이 난 것이다.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은 “영탁 측과의 소송전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심적 고통을 겪었다”며 “상표권은 예천양조가 선사용권을 가지고 있어서 ‘영탁 막걸리’로 판매하는 데는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예천양조 측은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양측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탁 측 "경찰 결정 납득 불가, 즉각 이의신청"

이에 영탁 측은 "납득할 수 없다"라는 입장이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상표권 부당 사용을 목적으로 영탁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 한 예천양조 측의 협박이 있었음이 명백하다"라며 즉각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알렸다.

영탁 측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사 기관의 불송치 이유에 따르면 예천양조 측의 협박 또는 강요미수는 인정된다는 취지로 밝히고 있다.

다만 고소 죄명인 공갈 미수에 대한 적합성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는 상표권 부당 사용을 목적으로 저희 아티스트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 한 예천양조 측의 협박 또는 강요미수가 명백히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명예훼손의 경우도 예천양조 측의 허위 비방 행위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송치가 된 점에 대해 소속사는 법리적인 판단이나 사실판단에 있어 모두 납득할 수 없는 바, 즉시 형사소송법에 따른 이의신청 및 수사 심의신청을 통해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탁 측은 "소속사는 예천양조 측의 악의적이며 위법한 행위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 아티스트 및 가족을 끝까지 보호하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영탁 측과 예천양조의 갈등은 '영탁 막걸리' 광고 모델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일어났다.

지난해 6월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모델 계약이 종료된 뒤 예천양조는 영탁 팬들을 중심으로 악플과 불매 운동이 계속돼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예천양조 측은 영탁 측이 회사 성장 기여도 및 상표권 사용료 명분으로 150억 원을 요구했으며, 영탁의 모친이 돼지머리를 묻고 고사를 지내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탁 측은 예천양조의 주장을 반박했고, 지난해 9월 예천양조 회장 등을 명예훼손, 공갈 미수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했다.


영탁 "불송치 납득 불가"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 사실"...진실 공방,

'영탁 막걸리'를 둘러싸고 불거진 제조사와 가수 영탁의 갈등이 좀처럼 매듭지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영탁 막걸리'를 둘러싸고 불거진 제조사와 가수 영탁의 갈등이 좀처럼 매듭지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번에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또 한 번 첨예하게 갈리는 중이다.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혹으로 또 피소,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이 2억원대 법인 자금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강 전 감독 등 모 법인 관계자 3명을 고소했다.

A씨는 강 전 감독 등이 2019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억2천만원 상당의 법인 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강 전 감독 등은 승부조작으로 KBL 영구제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활동 경비나 개인적인 소송 비용 등을 회사 법인 자금에서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

경찰 관계자는 "강 전 감독의 사문서위조 의혹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돼 함께 수사할 예정"이라며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차례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전 감독은 2011년 브로커들에게 4천700만원을 받고 주전 대신 후보 선수들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9월 KBL에서도 제명됐다.

KBL이 지난 6월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 전 감독에 대한 제명 징계 해제안을 심의한 결과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강 전 감독의 복권 시도가 무산되기도 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져…개에 손 물린 '개통령' 강형욱,

TV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개통령' 강형욱이 개한테 물려 치료를 받았습니다.

강형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에 붕대를 감고 응급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강형욱은 "또 물렸네. 제 손이 공인 줄 알았다네요.

TV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개통령' 강형욱, 연합뉴스 겹쳐,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라며 "(의사 선생님과)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다"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형욱은 이어 개한테 물렸을 때의 통증은 상상 이상이라며, 절대로 아이들이 물리면 안 되게끔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강아지 2마리 매달고 8차선 도로 질주한 트럭 운전자... 경찰 수사,

과속에 넘어지기도… 트럭 안에는 다른 개들도,
광주광역시 대로변에서 트럭이 강아지 2마리를 매단 채 주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8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강아지 2마리가 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갔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

온라인 커뮤니터에서도 관련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온라인 캡쳐,

영상에선 대기 신호가 바뀌자 트럭이 차선을 바꾸며 점차 속도를 냈고 강아지들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넘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트럭 안에는 다른 개들도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대로변에서 트럭이 강아지 2마리를 매단 채 주행,

경찰은 당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운전자를 특정하기 위해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 중이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46조에 의하면 동물을 학대해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힐 경우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홍천 리조트 10층서 투숙객 2명 떨어져 숨져,

18일 오전 9시 24분께 강원 홍천군 한 리조트에서 투숙객 2명이 10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숨진 투숙객은 40대와 50대 여성으로 이들은 친척 사이로 알려졌다.

119 구급차 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연합뉴스) 겹쳐,

경찰은 극단적 선택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동희 #감독 #횡령 #의혹 #2011년 브로커들에게 4천700만원을 받고 #주전 대신 후보 선수들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 #2013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9월 KBL에서도 제명됐다 #KBL이 지난 6월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 전 감독에 대한 제명 징계 해제안을 심의한 결과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강 전 감독의 복권 시도가 무산되기도 했다 #논문표절'로 활동 중단한 홍진영 주식 팔아 '50억' 대박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예천양조 측  #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 3명예훼손 성립 NO #가수 영탁·예천양조 '영탁막걸리' 분쟁 어쩌다 #끝 모를 소송전 3영탁 측 "경찰 결정 납득 불가 #즉각 이의신청 #영탁 측 명예훼손 불송치에 이의신청 예고 #예천양조는 재반박에 손해배상 소송 검토 #영탁 "불송치 납득 불가 #예천양조 "150억 요구 사실 #진실 공방 #강동희 前감독 법인 자금횡령 의혹으로 또 피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져 #개에 손 물린 '개통령' 강형욱 #강아지 2마리 매달고 8차선 도로 질주한 트럭 운전자 경찰 수사 #과속에 넘어지기도 #트럭 안에는 다른 개들도 #홍천 리조트 10층서 투숙객 2명 떨어져 숨져 #온라인 상의 격언을 가수 홍진영이 다시 일깨워줬다 #가수 홍진영의 1인 기획사인 IMH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9 461300만원 #2020 349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IMH엔터테인먼트의 외부평가기관 평가의견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영업이익 #2019 296900만원 #2020년에는 144300만원 #IMH엔터테인먼트의 매출 대부분은 홍진영의 출연료에서 나온다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2020 11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이 100만원에 그치며 영업손실 5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홍진영의 행사 출연료는 1400만원 #예능 출연료 300만원 #음악프로그램 10만원 #라디오 등 기타 프로그램 출연료 50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광고는 건당 3억원 선이었다 #우울감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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