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0일 일요일

한동훈 후보의 청문회, B급들의 반란, 블객코메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 등장…“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 “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윤석열대통령 취임,,,

한동훈 후보의 청문회, B급들의 반란, 블객코메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 등장…“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 “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윤석열대통령 취임,,,

한동훈후보의 청문회, B급들의 반란, 블객코메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 등장…

“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

윤석열대통령 취임,

여유인거죠.

A급의 여유죠?

B급의 반란,


한동훈후보의 청문회, B급들의 반란, 블객코메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 등장…“가해 사실” vs “유리한 입장 발표”

윤석열대통령 취임,

이번 한주에는 정말 대단한 사건들이 많았죠?

우선 새로운 대통령시대 윤석열대통령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또 74년만에 청와대가 우리 국민에게 돌아왔는데요.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정말 멋진 취임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치 하늘이 경축이라도 하듯이 국회의사당위로 무지개가 뜨는 것을 혹시 봤나요?

저도 사진으로 봤는데요

날씨도 너무 좋았잖아요.

정말 하늘도 경축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청와대 벌써 많은 국민들이 몇백명씩 다녀가고 있던데요.

저는 아직 그 대열에 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항상 가슴 뭉클하고 뜨거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뭐 대단하게 이것이 애국심인가 하는 생각보다는 어쨌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참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은 나라가 당차고 알차다는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넘치는 의욕 딸리는 실력,

오늘 방송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윤석열대통령 축하로 오프닝을 했습니다만은 한동훈 청문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많이 기대했잖아요.

저는 청문회를 뉴스를 통해서 짭짭히 보기는 했지만 이번 한동훈후보자의 청문은 끝까지 보고 싶었습니다.

검수완박이라는 뭔가 석연찮은 국회의 결정을 보고 법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 것인가?

하는 뭔가 풀리지 않는 실타래 같은 암담함을 한동훈가 뭔가 깔끔하고 통쾌하게 정리를 해 주지 않을까 기대했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뭐랄까요?

기대한 만큼 약간 실망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의 정치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었는가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동훈후보가 청문회에서 국회위원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정말 제대로 교육받고 반듯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공격적인 질문에도 화를 내거나 당황하거나 또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방이 실수를 해도 웃는다든지 되치기 공격을 한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단정하고 진지한 자세로 그렇지만 꼭꼭 꼬집어 할말은 다하는 상당히 준비된 여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끔 청문회를 볼 때 마다 의아해 한 것은 국회의원들이 왜 저렇게 고압적일까?

나이가 훨씬 많은 공직자를 보고 호통을 치면서 마치 상사가 부하에게 호통지듯이 저런 태도를 볼때마다 궁금했었습니다.

이해가 된 즉 자신들이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뽑힌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국민의 자격으로 호통치며 따진 다는 것입니다.

아 정말, 너무 오만한 방자한 국회의원들이잖아요

국민을 대신 한다면 자격을 갖추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는 준비라도 철저히 하는가?

전혀 준비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면서 무슨 배짱으로 저 자리에서 저렇게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가?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정도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청문회였습니다.

 
 

 

B급의 반란,

“B급들의 반란” A급이 되고자 하나 실력이나 능력으로는 도저히 미치지 못하고 그렇지만 뭔가 꼬투리는 잡아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우기도 흠집내고 인원수로 밀어붙이자는 전략인 것 같았습니다.

그게 뭡니까?

여러분 청문회스타탄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그런데 한동훈후보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그렇게 대한한 스타가 되어야 겠다는 전략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끝까지 튀지않고 반듯하고 공손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한동훈 후보를 보면서 정말 급이 다르구나.

사람에게 등급을 말하는 것은 좀 뭐하지만 정말 급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모교수를 ‘이모’라고 하지 않나, 한국 쓰리엠을 한**에서 한동훈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우기지 않나?

조금만 더 챙겨봤으면 충분히 확인될 수 있었던 것들도 그들은 전혀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실력의 바닥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룹이 한 전체 봉사시간을 한동훈 후보자의 딸 혼자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봉사할 수 있냐고 따지지 않나?

아 후보님 그것은 맨 밑에 참고에 보시면 제 딸 혼자서 한 봉사활동 시간이 아니라 그 팀전체 봉사시간입니다.

하면서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논문을 검증하겠다면서 논문을 읽어 보기를 했나?

아니면 영문을 제대로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한가?

또 어느 여의원은 낮술을 먹고 왔는지 흐트러진 머리며 횡설수설, 그러다가 소리지르다가 내가 한말이 우습냐고,

열등감과 콤플렉스에 찌든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개그콘서트를 보는 것 같다.

블랙코메디도 그렇게 웃기는 블랙코메디도 처음 봤다고 매스컴에서도 난리들이더군요.

그래도 한동훈후보자는 상대방을 비웃거나 반박하지 않고 “의원님 그것은 이런 겁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을 떨어뜨리겠다고 공격하고 있는 상대방을 타박하지 않고 공손하게 정정해 주고 있더라구요.


여유인거죠. A급의 여유죠?

한동훈후보의 답변 중에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이 분야의 프로인 자신도 도데체 무슨 논리를 근거로 ‘검수완박’이라는 법을 통과시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내가 봐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논리였습니다.

이것을 다수당의 횡포,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말했던 반지성주의, 우기고 밀어붙이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다 할 수 있다는 저 무지막지한 막무가내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구나

아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한다는 법을 만드는 사람이구나.

‘검수완박’ 의 논리가 저런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구나.

국민들 빙자하지만 국민들에게 물어보기를 했나?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자신들의 특권을 보장하고 침해받지 않으려는 그런 특권법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녜 여러분들,

B급이라는 말이 좀 거슬리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들도 B급입니다.

맞아!라고 하며 은근히 실소를 머금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A급입니다.

우리 국민들 정치수준이 높거든요,

아마 다 화장실에서 문걸어 잠그고 박장대소 하실 것 같습니다.

고 강수연씨,

지난주에는 국민여배우 강수연씨가 세상을 떠났는데요.

오래전에 강수연씨가 제가 어느 호텔 행사장에서 김지미씨던가 다른 여배우와 함께 옆으로 지나가면서 봤는데요

정말 얼굴이 요그만 하더라구요 정말 잘 다듬은 조각 같았습니다.

정말 하늘은 왜 그렇게 귀한 사람들을 먼저 데려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아쉬운 것이 너무 많아 좀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제가 아쉬움을 만회하는길은 오로지 늦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 누리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분들은 어떠신가요?


#검수완박’ 의 논리가 저런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 #한동훈후보의 답변 중에 사법부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이 분야의 프로인 자신도 도데체 무슨 논리를 근거로 ‘검수완박’이라는 법을 통과시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내가 봐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논리였다 #이것을 다수당의 횡포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말했던 반지성주의 #우기고 밀어붙이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다 할 수 있다는 #저 무지막지한 막무가내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구나 #아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한다는 법을 만드는 사람이구나 #검수완박’ 의 논리가 저런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구나 #국민들 빙자하지만 국민들에게 물어보기를 했나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자신들의 특권을 보장하고 침해받지 않으려는 #그런 특권법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녜 여러분들 #B급이라는 말이 좀 거슬리시나 #우리 국민들 정치수준이 높거든요 #박장대소 하실 것 같다 #국민여배우 강수연씨가 세상을 떠났는데 #오래전에 강수연씨가 제가 어느 호텔 행사장에서 #김지미씨 #여배우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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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80qrP02Cw8

https://youtu.be/v6GSsUCY_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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