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4일 수요일

한동훈 청문회, 국정 질의 등,,,!?

한동훈 청문회, 국정 질의 등,,,!?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또 다시,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냈다는 평입니다. 

최강욱은 선출된 국회의원도 아닌 초선 비례표 주제에, 장관에게 반말과 막말을 일삼으며, 국회 법사위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군요.

최강욱은, 편향된 신념과 사심에 사로잡혀, 법사위 현안 질의 시간에, 케케묵은 인혁당 사건 관련, 색깔론이나 펼치며, 그저 한동훈을 꼽주고, 갑질하려 안달인데, 법사위원장은, 저따위 질의 같지도 않은 질의에 대해서, 왜 계속 발언권을, 허용해줍니까.

인혁당 색깔론 드립 따위는, 소설쓰시네의 주인공, 추미애 前 법무부장관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하든가.

국정 현안에 대해서 질의는 안하고, 무슨, 되도 않는 색깔론 드립인가.

수십년전 당시 정권의 압박에 굴복한 검사가, 과거 검찰 전체의 잘못이라면, 그 당시 사형 판결한 재판부는, 무엇? 검사가 기소를 잘했든 못했든, 판사가 걸러내야 되는 것 아닌가.

최강욱이 니 옆에 판사 출신 이탄희한테, 고압적 갑질로 따져보지, 왜?

니 옆에 이탄희, 니가 모시는 추미애에게는, 왜?

GRYB 못하고, 때와 장소 구분도 못한채, 경거망동인지? 

렇게 억울하면, 국회에서 징징대지 말고, 당시 법관 찾아가,

따지든가 말든가.

 

민주당 의원들은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한국3M이 한동훈 딸? 이모 교수가 이모?

9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한국3M(쓰리엠)'과 '이모'라는 키워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했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언급하는 모습이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날 최강욱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이 한 복지시설에 노트북을 기부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시한 '엄마 찬스 노트북 기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자료에 적힌 기증자명 '한**'를 두고 "확인을 해보니, 물품을 지급받았다는 보육원의 경우 기증자가 한아무개로 나온다.
 
영리법인으로 나온다"고 설명, 한동훈 후보자 딸의 이름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보였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자는 "아까 말씀하신 한땡땡(한아무개, 한**)은 '한국3M' 같다"며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는 없다.
 
영수증이 한국3M으로 돼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즉, '한'이라는 글자 다음 '국3M'이 '**'으로 가려진 것이었는데, 이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 상황으로 보인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어진 질의에서 김남국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이모와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와 같이 썼는가?"라고 반문했고, 이에 김남국 의원은 "이모하고, 이모"라고 강조, 한동훈 후보자는 "제 딸이?"라며 거듭 되물었다.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의 이모 말씀이신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어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남국 의원은 "논문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즉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언급한 내용이다.

김남국 의원은 질의 후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다.


ㅋㅋㅋ 이모 ㅋㅋㅋ

한동훈 후보자 낙마 시키겠다고 벼르고 나와서 저리 개그쳐도 되나요?
 
민주당은 정말 수준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ㅋㅋㅋ

문재인씨 잘가요~~!
 
 
 
"최강욱은 조국 아들을 위해 위조해준거 1심 판결난거 아닌가요?
 
대법원 확정이 아니여도 그런 의혹이 있는것 만으로도 문제인데 어떻게 조국 수사하던 검사 청문회에 질문자로 참여할 수 있나요?
 
그리고 조국딸은 위조가 사실로 확정돼서 엄마가 징역살고 있는데 왜 아직도 의사자격을 유지할 수 있나요? 
 
 
 
 

1.표창장 위조 등을 포함해서 정경심 교수가 주도한 것으로 검찰이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조국은 공동정범으로 추후에 기소를 했고요.

동양대 pc에서 발견되는 등 정경심 교수가 주도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작년 이른바 7대 위조가 모두 유죄로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 전 장관도 현재 1심이지만, 대법원이 위조사실을 인정했기에 마찬가지로 유죄판결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윤석열 검찰총장의 청문회는 2019년으로, 당시는 20대 국회였습니다.

21대 국회의원인 최강욱 의원이 청문질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장관후보자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번에 국민의 힘 측에서 비슷한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최강욱 의원이 한동훈 검사장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아니라면서 회피를 거부했습니다.

3. 부산대학교에서 조민씨의 입학을 취소하면서, 의사면허 자체가 박탈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조민씨 측에서 부산대학교를 상대로 입학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송기간 동안에는 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행정소송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조민씨의 의사면허의 효력은 유지되는 것입니다.

 

의원이면 다 인지 의원 이랍시고 말꼬리 자르는 버릇 여전,,,!?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vs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그따위 태도 하면" vs "저는 그렇지 않다"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 vs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주 심플한 질문" vs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 않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과 거센 공방을 벌였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는 서로 말꼬리를 잡는 등 사사건건 부딪쳤다.

한 장관과 최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정면충돌했다. 최 의원은 자신의 회의 참석을 문제 삼는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 "(한 장관은) 본인은 피해자라 주장하지만 내가 더 피해자라고 보는 견해가 많지 않느냐"라고 밝혔다.

이 발언 도중 한 장관은 최 의원을 향해 "기소되셨잖아요"라며 "그러니까 이해충돌이 있다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한 장관을 향해 "어디 끼어들어 가지고…지금 신상 발언하는데"라며 "그런 태도를 바꾸란 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 장관은 "지금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해충돌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충돌은 오후 질의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이 과거 인혁당 사건에서 검찰의 잘못을 지적하며 "뻔히 아는 내용은 인정하고 가라"고 하자 한 장관은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다"라며 "말씀을 하세요 그냥"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최 의원이 "그따위 태도를 하면…"이라며 자세를 문제 삼자 한 장관도 "저는 그렇지 않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한 장관은 계속해서 인혁당 사건 관련 입장 표명을 요구받자 "저의 형사사건의 가해자인 위원님께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이 "그런 식의 논법이라면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하자 한 장관은 "댁이요,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최 의원이 "저 태도 가만히 두실건가"라고 하자 한 장관은 "지금 이 질문을 가만히 두실 건가"라고도 했다.

이어 최 의원이 "대한민국 입법기관에게 그런 태도를 보이나"라고 하자 "저도 지금 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나"라고 맞받아쳤다.

이날 한 장관은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을 놓고 민주당 측 위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검수원복 시행령에 대해 "(검찰 수사권을) 제한하는 시행령을 가지고 수사권을 오히려 확대하는 개정안으로 만들었다"며 "꼼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위 행정조직 법정주의의 가장 나쁜 예"라며 "위헌, 위법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 장관은 "진짜 꼼수라면, 위장 탈당이라든가 회기 쪼개기 같은 그런 게 꼼수 아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법률이 열어준 공간 내에서 시행령을 만들 수 있는 게 당연한 법치주의 원리"라며 "2020년에 이미 6대 범죄 이외의 영역에서는 검사의 직접 개시 수사가 금지됐고 2022년의 법을 통해서 이런 직접 수사 범위축소는 더욱 심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장관은 "변죽을 울리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을 주셔야지"라면서 "꼼수다, 이런 말씀을 하지 마라"고 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조차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장관님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설 수 있느냐.

아주 심플한 질문"이라고 묻자 한 장관은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이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답변 태도를 문제 삼자 한 장관은 "저는 그건 질문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점"이라며 "불쾌하셨다면 제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성사나운 국회의원과 장관의 모습, 성숙한 모습을 기대,,,

장관이 되면 자주 국회에 들어가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일이 많은데요.

​국회의원과 장관이 충돌하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모습이 지난 정권 법무부장관을 했던 추미애 전의원과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때 유명해졌던 말이 "소설 쓰고 있네"였습니다.

​본인도 국회의원이었고 당대표까지 지낸사람이 장관이 되어 보여준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는데요.

요즘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바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국회의원들간의 설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정부 부처에 가서 의견을 듣는 경우보다 한 사람인 장관이 국회로 가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우리는 국회의원들의 강압적인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때로는 호통도 치고 합니다.

어제 국회에서도 최강욱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막말을 던집니다.

"어딜 끼어 들어....

""댁이 가해자""그 따위 태도를 하면" 등 시종일관 장관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

이에 질세라 한동훈 장관도 지지않고 대응합니다.

두 사람이 과거일로 감정이 상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개인끼리 사석에서 만나 싸움질 하는거야 누가 말리겠습니까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회의원과 법무부장관이 나누는 대화치고는 참 어이없기 짝이 없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태도도 장관의 모습이 저러해서 되겠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검사시절 사건조사시 가졌던 태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국회의원과 장관과의 관계를 다시보면 일단 장관들이 국회의원들의 아성인 국회에 들어가면 일대다가 됩니다.

법사위에 출석한 한동훈 장관도 혼자 다수의 의원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국의 장관이 대우는 장관급이요,

의전서열은 차관급을 받는다는 국회의원에게 여지없이 당하는걸 봐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거꾸로 법사위 국회의원들이 법무부로 가서 질의응답을 한다면 분위기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국회의원들의 홈그라운드인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은 말을 마구 던집니다.

본인들은 국민이 뽑아준 선출직이며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졌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그런데 그들을 뽑아준 지역민들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서 그렇게 막말하라고 뽑아주었을까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한 국회의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그 지역의 이미지 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지역의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저러하다면 다시는 그 사람을 투표하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국회의원들은 지역을 대표해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하라고 대표로 뽑아주었는데 국회가서 보이는 모습이 지역민을 실망시킨다면 그 다음은 뻔하겠죠.

 

한동훈 “댁이요? 댁이라고 하셨어요?” 최강욱 “댁이 가해자”

법사위 신경전, 감정싸움으로 번져,

한동훈 무성의 답변에 최강욱 반말까지,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에 감정 섞인 설전이 오갔다.

최 의원의 질의에 한 장관이 무성의한 태도로 답변을 떠넘기는 듯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양쪽의 감정이 격화됐고, 이 과정에서 반말과 신경질적인 반응이 오가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이 속출했다.

최 의원은 국가배상 범위가 축소되면서 이를 반환해야 하는 인민혁명당 사건 피해자들의 이자를 면제한 법무부의 조처를 긍정 평가하면서 질의를 시작했지만 과거 검찰의 책임론을 따지고 한 장관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신경전은 시작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강욱 의원 : 인혁당 사건 피해자분들의 배상 문제 관련해서 이자 면제하는 내용의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장관의 결단 높게 평가하겠다고 한 것 기억하시죠?

한동훈 장관 : 저에게 물으신 건가요?

최 의원 : 네.

한 장관 : 예.

최 의원 :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한 장관이 할 수 있는 좋은 조치했다고 얘기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검찰이 과거 인혁당 사건의 재심으로 이어져서 무죄 확정될 때까지 저지른 잘못 있었죠?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장관 :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고요,

최 의원 : 과거 검찰의 책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장관 : 과거 검찰을 의인화해서 말씀하시는 건 아닙니다.

팽팽히 이어지던 기싸움은 최 의원이 “사실관계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뻔히 아는 얘기는 인정하고 가자”고 말했지만 한 장관이 언짢다는 듯 “그냥 말씀하세요”라고 응수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최 의원이 “질문을 했으니까 답 해”라고 반말을 하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한 장관은 곧바로 “제가 위원님처럼 반말하진 않았다”고 되받아쳤고, 최 의원은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이라고 응수했다.

한 장관은 “‘그따위’라는 식의 말도 하지 않았다”고 했고, 최 의원은 “그런 식의 태도를 통해서 충분히 그런 표현을 하고 있다.

몸으로 물씬물씬”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 의원 : 저런 태도에 대해서,,,

한 장관 : 그냥 말씀하세요.

최 의원 : 질문했으니까 답변해. 답변하세요

한 장관 : 제가 위원님처럼 반말하진 않았죠.

최 의원 :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

한 장관 : 제가 ‘그따위’라는 식의 말도 하지 않았고요.

최 의원 : 그런 식의 태도를 통해서 충분히 그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몸으로 물씬물씬

한 장관 :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 의원이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다”며 질의를 이어나가려고 했지만, 한 장관은 “위원님이 저한테 이런 질의를 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히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갈등은 더욱더 증폭됐다.

한 장관은 “형사 사건의 가해자인 의원님이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거듭 최 의원을 쏘아붙였고, 최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기소한 사건에 대해서, 그런 식의 논법이면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되받아쳤다.

한 장관은 채널에이(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최 의원은 검찰의 고발 사주 사건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은 최 의원의 ‘댁’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았다.

한 장관 : 댁이요?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최 의원 : 댁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사의 판단이 일관되고 그나마 늘 변함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케이비에스(KBS) 정연주 전 사장 배임 혐의로 기소한 적 있죠 대한민국 검찰이. 기억합니까?

한 장관 : 말씀하십쇼.

최 의원 : 기억합니까?

한 장관 : 말씀하십쇼.

최 의원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한 장관의) 저 태도 가만히 보고 계실 겁니까”라고 문제를 제기하자 한 장관도 지지 않으며 “지금 이 질문을 가만히 두실 겁니까”라고 되받았다.

최 의원은 “지금 한동훈이란 개인과 최강욱이란 개인이 특정 사건 놓고 가해자 피해자 놓고 얘기하는 겁니까.

대한민국 입법기관이 국무위원에게 과거 검찰의 업무에 대해 질문하는데 그런 태도를 보입니까”라고 하자 한 장관은 “저도 지금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십니까”라고 되받았다.

최 의원의 공세를 그대로 되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두 사람의 설전은 이어졌다.

최 의원 : 막말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누가 제공했습니까?

한 장관 : 위원님이 제공했죠.

최 의원 : 인신공격을 했습니까.

내가 검찰의 과거에 대해서 지금 법무부 장관 입장을 묻는데 ‘말씀하십쇼?’

한 동훈장관 : 말씀하세요.

최 강욱의원 : 저따위 태도’ (비속어) 라고 표현하지 않으면 뭐라 얘기합니까.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진정들 하라”며 설전을 제지했다.

김 위원장은 “저희들이 불과 얼마 전에 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저도 법사위원석 앉아서 장관 세 번 불러도 대답도 안 하는 경험도 해봤다”고 말했다.

2020년 9월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을 떠올린 것이다.

김 위원장은 “회의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품격있는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 도와달라고 했다.

그 이상 어떻게 얘기하겠냐”고 말했다.

한동훈 “댁이요?

댁이라고 하셨어요?”

최강욱 댁이 가해자,

 

추미애에 "일개 장관" 한동훈, 본인 비판엔 "일국 장관인데"

#한동훈 법무부장관 국회 법사위 출석,

민주 최강욱과 설전, 태도 지적에 "일국 장관인데 막말" 반발,

과거 검찰 재직 시절 추미애에 "일개 장관" 비판 회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 일개 장관’으로 지칭하며 비판했던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회의서 자신을 향한 공격에 “일국 장관인데 막말을 하느냐”며 반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한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최강욱 의원과는 질의마다 충돌하며 감정적 발언들을 서로 주고받았다.

최 의원이 “검찰이 인혁당 사건 재심으로 이어져 무죄가 확정될 때까지 저지른 잘못이 과거에 있었느냐”고 질의하자 한 장관은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뻔히 아는 내용은 인정하라”며 한 장관 답변을 문제 삼자 한 장관은 “그냥 말씀을 하시라”고 이어갔다.

최 의원이 이에 “그 따위 태도를 하면”이라며 장관 태도를 지적하자 한 장관 역시 “저는 그렇지 않다”며 반발했다.

​최 의원의 계속된 질의에도 한 장관이 법무부장관으로서 입장 표명을 거부하자 최 의원은 “대한민국 입법기관에게 그런 태도를 보이느냐”며 한 장관에게 따졌다.

이에 한 장관은 “저도 지금 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느냐”고 되물었다.

한 장관의 ‘일국의 장관’ 표현은 과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 한 장관이 했던 발언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장관이 부산고검 근무 시절 채널A 기자와 만나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이 당시 ‘ 검언유착’ 의혹 사건 진행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됐는데, 이 녹취에서 한 장관이 추 전 장관을 “일개 장관”으로 지칭했기 때문이다.

일개 총장이라 국회에서 말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

당시 한 장관은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있다.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라고 말한다.

이후 추 전 장관은 “자괴감을 느낀다”며 한 장관 발언에 직접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 장관의 해당 표현은 한 장관이 새 정부 들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자신에게 되돌아오기도 했다.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한 장관을 “일개 장관 후보자”라며 비판한 바 있고, 이날 회의에서도 최 의원이 ‘일개 장관’ 표현을 사용해 한 장관 행태를 비판했다.

최 의원은 법무부의 시행령 개정을 통한 검찰 수사권 범위 확대 시도에 대해 “일개 장관이 국민의 알권리를, 헌법과 법률의 원칙을 포샵질을 해서 원칙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 과거 발언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최 의원은 “애초 법 개정의 취지와 장기적으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기본정신에 위배되지 않게 하는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법안 내용에) ‘등’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그런데 마치 ‘중’과 ‘등’(의 해석)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법무부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참 가는말이 고와야지 국민이뽑은 의원 이라는 사람이 국민이 이러라고 뽑았는지 ,,,!? 

의원님 지역에서 뽑아준 국민까지 욕먹이지 맙시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님들! 국민국민 들먹이지만 마시고 진정성 있는 국회의원 으로서 무소불이를 가진것 처럼 특히 처럼회 소속 의원님들 몰아 붙이는 국회를 이끌지 마시고 언제는 나에게로 돌아 옵니다, 

쓸데 없는데 올인 마시고 자기 지역구 한번 더 돌아 보시고 무었이 없고 무었이 잘못되어 있는지 이번 물난리도 생각해 보세요,

한번 더 복지 사각지대 라도 찾아 돌아 보았으면 지역 구 시가 잘못 했더라도 한번 더 돌아보고 지적 했더라면 해결이 되었을수도 있었지 않겠어요,,,!?

지역구 좀 자주 돌아보는 의원이 되시고 국민이 언제던지 보고 있다는 개념을 두시기 바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신들 을 돌아보는 계기도 있었으면, 나라와 나의자식 부모 친인척 나아가 나라를 위해서 라도 옛 당파 싸움처럼 빚이는 짖은 말아야죠,,?!

위 아래가 어디 있읍니까?

서로 존중된 말은 국회 토론하다 보면 싹 사라지는 의원님들 꼭 좀 반성들 하시길,,,!?

 

​#한동훈 #법무부장관 #최강욱과 #추미애 #일개 #장관 #최강욱 #채널A#검언유착#박지현#장영락#이데일리 #추미애에 "일개 장관" 한동훈본인 비판엔 "일국 장관인데 3보다 성숙한 정치인들의 모습 3보다 성숙한 장관들의 모습을 기대 #​볼성사나운 국회의원과 장관의 모습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소위 행정조직 법정주의의 가장 나쁜 예"라며 "위헌 #위법하다"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진짜 꼼수라면 #위장 탈당이라든가 회기 쪼개기 같은 그런 게 꼼수 아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조차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장관님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설 수 있느냐 #아주 심플한 질문"이라고 묻자 한 장관은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가 않다"고 답했다 #권 의원이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답변 태도를 문제 삼자 #한 장관은 "저는 그건 질문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점 #불쾌하셨다면 제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개 총장이라 국회에서 말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정당 #사회단체 #이모교수 #이모와함께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인혁당 사건이 현안 질의냐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박탈시켜야 #반말과 막말 국개의원 윤리위 징계해야 # 이모 #한동훈 후보자 낙마 시키겠다고 벼르고 나와서 저리 개그쳐도 되나요? #민주당은 정말 수준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문재인씨 잘가요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언급한 내용 #김남국 의원은 질의 후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다 #한국3M #쓰리엠 #인혁당 사건이 현안 질의냐?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박탈시켜야 #반말과 막말 국개의원 윤리위 징계해야  #정치 #사회 #김남국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이모와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는데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와 같이 썼는가?"라고 반문했고 #김남국 의원은 "이모하고 #이모"라고 강조 #한동훈 후보자는 "제 딸이?"라며 거듭 되물었다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의 이모 말씀이신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의원은 "논문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 #최강욱이 니 옆에 판사 출신 이탄희한테 #고압적 갑질로 따져보지 왜? #니 옆에 이탄희 니가 모시는 추미애에게는 왜? #GRYB 못하고 때와 장소 구분도 못한채 경거망동인지? #렇게 억울하면 #국회에서 징징대지 말고 #당시 법관 찾아가 #인혁당 색깔론 드립 따위는 #소설쓰시네의 주인공 #추미애 前 법무부장관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하든가 #국정 현안에 대해서 질의는 안하고 무슨 되도 않는 색깔론 드립인가 #수십년전 당시 정권의 압박에 굴복한 검사가 #과거 검찰 전체의 잘못이라면 #그 당시 사형 판결한 재판부는 #무엇? 검사가 기소를 잘했든 못했든 #판사가 걸러내야 되는 것 아닌가 #한동훈법무부장관 #법제사법위원회전체회의 #이해충돌 #지금이질문을가만히두실건가 #저도지금국무위원으로서일국의장관인데그렇게막말을하나라고맞받아쳤다 #검수완박 #검수원복 #검찰수사권원상복구 #검찰수사권원상복구시행령 #박근혜 前대통령사저경호상황도점검 #박근혜前대통령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님들 무소불이로 몰아 붙이는 국회를 이끌지 마시고 #언제던지 나에게로 돌아 옵니다 #국민이 언제던지 보고 있다는 개념을 두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신들 을 돌아보는 계기도 있었으면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또 다시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냈다는 평 #최강욱은 선출된 국회의원도 아닌 초선 비례표 주제에 #장관에게 반말과 막말을 일삼으며 #최강욱이 국회 법사위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군요 #최강욱은 편향된 신념과 사심에 사로잡혀 #법사위 현안 질의 시간에 케케묵은 인혁당 사건 관련 색깔론이나 펼치며 #그저 한동훈을 꼽주고 갑질하려 안달인데 #법사위원장은 저따위 질의 같지도 않은 질의에 대해서 #왜 계속 발언권을 허용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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