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7일 목요일

눈 영양소 많은식품,

눈 영양소 많은식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눈을 혹사시켜 버리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개인차는 있지만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조금이라도 눈 건강에 신경을 쓰는게 좋습니다

눈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보통 '블루베리'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쉬운 눈에 좋은 음식과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A의 주요 성분

레티놀
눈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눈의 망막에 있는 색소, 로돕신의 합성에 필요하므로 어두운 곳에서 시력을 유지하는 기능도 있고, 부족하면 어두운 곳에서 물건이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A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 - 간, 장어, 녹황색 야채, 버터, 계란 등

비타민B1

쌀이나 빵, 설탕이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을 돕고 피로를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경과 근육 조직에 작용하여 눈의 피로 등을 개선는 작용이 있습니다.

비타민B1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 돼지고기, 장어, 콩 등


비타민C

콜라겐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유지하고 눈의 피로와 눈의 충혈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 - 감귤류, 녹황색 채소, 고구마 등




비타민E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지질 산화를 막고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노안을 비롯해 몸의 노화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 - 녹차, 아몬드, 옥수수 기름

미네랄
미네랄은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네랄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아연과 셀레늄 등의 영양소입니다.

아연은 망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부족하면 눈이 빛을 가져오는 힘이 약해져서 눈의 피로가 발생되기 쉽습니다.
또한 시신경의 기능이 둔해지고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셀레늄은 눈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효과적인 영양소입니다. 항산화 작용이 높고,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아연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 굴, 육포, 달걀 노른자와 참깨, 가공 치즈 

셀레늄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 가쓰오부시, 명란젓, 부리, 캐슈너트 등 




구리 

적혈구의 형성을 돕고 많은 체내 효소의 정상적인 작동과 뼈 형성을 돕는 영양소입니다.

구리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 - 굴, 오징어 등의 해산물, 간, 견과류 등

루테인
루테인은 천연 색소인 카로티노이드의 하나로, 특히 눈의 황반부 등에 많이 존재합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노화의 원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거나 유해한 빛을 흡수하고 눈을 보호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루테인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 녹황색 야채, 계란 




아스

아스도 카로티노이드의 하나로,  항산화력을 가지고 눈의 피로와 눈의 사용에 의한 어깨, 허리의 부담을 경감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아스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 - 연어, 새우, 도미 등


안토시아닌
눈의 망막에 있는 색소,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블루베리, 포도, 레드 지소, 검은 깨 등

시력 보호하는 식품 6,
눈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증상을 가장 민감하게 느끼게 하는 부위다. 눈이 나빠지면 가장 불편을 많이 겪게 된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분을 잘 챙기면 시력 감퇴를 25%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눈에 좋은 식품들은 신체의 다른 부분도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닷컴’에 소개된 눈에 좋은 음식 6가지를 알아본다.

살구
살구에는 시력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눈의 세포와 조직 손상을 막아준다.

케일, 시금치,
이들 암녹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지켜주는 항산화물질들이다. 미국 검안안과협회에 따르면, 이들 물질은 몸 안에서 해로운 광선을 걸러주는 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달걀,
달걀에는 아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과 루테인도 많다. 다른 잎채소에 있는 것만큼 카로티노이드가 많지는 않지만, 인체가 달걀의 항산화물질을 더 잘 흡수한다.

굴,
아연이 부족하면 백내장은 물론 시력 손상과 야맹증을 부를 수 있다.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50세 이상 나이 든 사람들의 경우 일상적인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재, 연어, 소고기, 우유를 먹어도 된다.

고구마,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고구마를 권하는데, 고구마 한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의 양을 채울 수 있다. 오렌지, 당근도 같은 종류다.

맥아,
겉보리에 수분, 온도, 산소를 작용시켜 발아시킨 보리의 낟알이 맥아다. 이런 맥아에 풍부한 비타민E는 시력 감퇴를 늦춰 주고 백내장 위험을 줄여준다. 비타민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땅콩버터 등에도 많다.

피부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구별법,
피부에는 자외선을 비롯해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잘못된 화장 습관, 담배, 술 등의 자극원 등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이 있다. 이중 식습관도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더 저널 오브 큐테이니어스 메디슨(The Journal of Cutaneous Medicine)’이 피부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분류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튀긴 음식, 감자 칩은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이는 피부에 나쁜 음식들이다. 또 흰 빵이나 파스타, 케이크 등 고혈당 음식들도 여드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품이다.

서구식 식단의 음식들은 가공 설탕 함유량이 높을수록 역시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유가공 식품들은 땀구멍을 막아 피부를 상하게 한다.

반면에 간소한 유기농 식단은 피부를 좋게 해주는 음식들이다. 당근과 버터넛, 호박, 검은색 잎채소들이나 단감자 등은 비타민A의 보고로 좋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올리브, 해바라기씨, 시금치, 호박씨 등은 아연을 함유한 식품들로 피부 개선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결국 체내 염증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대신 필수지방산 등이 들어 있는 연어나 청어 등을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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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사람들의 착각이???,

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사람들의 착각이???,

대한민국은 지금??? 기본 매너 들이???.
태양만 쫓아 다니는 해바라기 성 국민의 나라라 해도 할 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윗선의 눈치만 보면서 주어진 스스로의 책무와 판단력의 주관이 없는 관료사회의 나라입니다.

공정과 정의에 반하는 불의를 보고도 보도하지 못하는 언로가 막힌 나라입니다.

이번 6.25 기념식에서 미국 워신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의 이수혁 주미대사의 해바라기식 꼴볼견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볼 수 없는 용납할 수 없는 한 장면이었습니다.

주재국 대사는 나라를 대표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 격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6.25 전몰 장병 식전에 첨석한 내빈 관료 모두도 경례와 묵념으로 경의를 표하는데 6.25전쟁의 당사국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재국 대사가 전 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이 무슨 냉소의 철면피인간이 되고 있는지?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drl4-59qfww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 선열님의 우국충정을 고개 숙여 진솔한 마음으로 보답하기는 커녕 경례 할려다 마는 이런 정신머리를 우리 국민들은 어찌하여야만 좋겠소이까?
사진출처:https://m1.daumcdn.net/cfile244/image/990AEE485EF3CBF20DAD77
진중권 "추미애는 '아스트랄'…文대통령 무시하고 대권 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91979?lfrom=kakao
진중권 "추미애는 '아스트랄'…文대통령 무시하고 대권 보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부여당 쪽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날 선 발언을 하는 데 대해 "언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사라며 칭찬하더니, 이제 와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부여당 쪽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날 선 발언을 하는 데 대해 "언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사라며 칭찬하더니, 이제 와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내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아마 자기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비리에는 손대지 못하고 손·발을 다 잘라놓고, 뭐가 부족해 집단으로 조를 짜서 인민재판까지 벌이느냐"며 "그러니 서울지검장이 벌써부터 총장 행세를 한다. 이게 나라인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기관의 협력을 주문했다"며 "그런데 추 장관은 대통령의 말을 무시하고 친문 강성파를 겨냥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을 황운하에게 맡긴다는데, 초선 의원이 검찰개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다는건가. 

현직 대통령이 버젓이 있는데 차기 검찰총장의 임명권을 자기가 행사하겠다는 건가"라며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실제 대통령의 뜻에 따른 행동일 가능성, 

다른 하나는 대통령이 아닌 차기 대권을 노린 추 장관의 돌발행동"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추 장관을 놓고 "아스트랄한 데가 있다"며 "당 대표가 돼 전두환을 예방하려고 한 것을 보라. 이 경우면 대통령은 사실상 내부에서 레임덕에 빠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국민공부방 제1강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강연하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선거개입 사건에 연루된 이에게 검찰개혁을 맡긴다고 한다'며 "최강욱은 자기가 국사범이나 되는양 으스대지만 실은 가짜 증명서나 내주는 잡범이고, 선거개입을 한 이들이야말로 헌정질서를 허문 국사범"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그런 이에게 검찰을 맡기려면 이춘재를 데려다 경찰총장을 시키고 N번방 애들을 데려다 여가부 장관을 시키고 박상학을 데려다 통일부 장관을 시키고 유재수는 감사원장, 이철은 금감원장을 시켜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또 "국가가 대학 총학생회인지, 그때 1980~1990년대 운동권 애들이 총학에서 하던 짓을 다시 보는 느낌"이라며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을 자제시키든지 해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정치가 무엇인지 공무가 무엇인지 장관의 직무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알았으면 좋으련만 콩 나라 팥 나라 식의 무슨 일과 욕심이 그렇게도 많은지 알다가도 모를 장관이 아닌지? 장관의 검찰총장 모욕주기 막말은 文통의 뜻인가 아니면 홀로서기인가?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을 새깁니다
나라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입니다.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업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종교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신들 좀 지킵시다, 기본 매너좀,??? !!!
https://youtu.be/PP_8Mcc5-G4

#정치 #우리 사회의 자화상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업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종교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6 25 기념식에서 #미국 워신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이수혁 주미대사 #해바라기식 꼴볼견 #우리 사회의 자화상

탄자니아, [ United Republic of Tanzania ]

탄자니아, [ United Republic of Tanzania ]

탕가니카와 잔지바르 두 국가의 국기를 합하여 만들었다.
국가,
국명: 탄자니아 연방공화국(United Republic of Tanzania)
면적: 947,300㎢ (자료원: World Bank, 2018 기준)
수도; 도도마(Dodoma)
인구: 56,318,348명 (자료원: World Bank, 2018 기준)
민족(인종): 흑인: 99%(이 중 95%가 130개 이상 부족으로 구성된 반투족), 기타: 1%
언어; 스와힐리어(공용어), 영어(통용어), 아랍어(잔지바르 통용어)
종교: 본토: 이슬람교(35%), 토속종교(35%), 기독교(30%) / 잔지바르: 이슬람교(99%)
기후: ㅇ 해안은 열대기후, 내륙은 온화한 기후
ㅇ (다레살람) 가장 더운 시기 : 1월(23-32도), 가장 추운 시기 : 7월(18-29도) / 9월은 가장 건조하며, 4월은 장마기간으로 평균 강우량 263mm
국가원수:ㅇ John Pombe Magufuli(연방공화국 대통령 / 2015년 10월 25일 선거, 11월 5일 취임)
ㅇ Ali Mohamed Shein(잔지바르 대통령 / 2016년 3월 20일 재선거, 3월 24일 취임)
이칭/ 별칭/ 유형/ 시대/ 성격/ 위치/ 인구/ 면적/ 수도/ 언어/ 종교/ 정치·의회형태/
탄자니아합중국, United Republic of Tanzania
지명/국가
현대
국가
아프리카 동부
5104만 5882명(2015년 현재)
94만 7300㎢
도도마
스와힐리어, 영어, 아랍어
기독교, 이슬람교, 토착종교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단원제
탄자니아 국가정보,


탄자니아,(Tanzania), 수도, 도도마, 국가,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날씨 도도마
구름많음
16.0℃|30.0℃ 
시간도도마05:24:16 AM언어스와힐리어영어면적9,473만 ㏊ 세계29위 (2016 국토교통부, FAO 기준)인구5,973만 4,218명 세계24위 (2020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GDP574억 3,707만 3,927.2달러 세계77위 (2018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기준)기후인도양 연안의 기후는 고온다습하나 그밖의 지역은 변화...종교이슬람교 35%, 기독교 30%, 토속종교 35%역사,
15세기 말까지 아랍·페르시아·인도 등의 이슬람 교도...
탄자니아는 15세기 말까지 아랍·페르시아·인도 등의 이슬람 교도의 지배하에 있었다. 이슬람교도는 내륙에 침입하여 노예 사냥을 행하였고 잔지바르를 노예무역의 기지로 삼았다. 16∼17세기에 일시적으로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으나, 18세기 이후 동아프리카의 해안평야를 영토로 하는 잔지바르 왕국의 중심이 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유럽 열강의 동아프리카에 대한 식민지화가 시작되면서, 탕가니카는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국제연맹의 위임통치지역,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의 영국 신탁통치령이 되었다.
1892년 독일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커피 재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커피 산업이 발달했고, 유럽에서는 ‘커피의 신사’, ‘영국 왕실의 커피’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에티오피아케냐와 더불어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국이다. 주요 재배 품종은 아라비카 75%, 로부스타 25%이다. 아라비카의 주요 산지는 킬리만자로 화산지대에 있는 모시(Moshi) 지역과 탕가니카(Tanganyika)·니아사(Nyasa) 호수 지역이며, 로부스타는 탕가(Tanga) 지역이 유명하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다.

탄자니아, [Tanzania]

1954년에는 탕가니카 아프리카인 민족동맹(TANU)이 조직되어 탕가니카 독립운동이 전개되었다. 그리하여 1961년 영국연방 내의 자치국으로서 독립, 1962년 12월 탕가니카공화국을 선언하고, J.니에레레가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한편 잔지바르는 1890년 이후 영국의 보호령이 되어 있다가, 1963년 12월 술탄이 지배하는 입헌군주국으로 독립하여 UN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독립 1개월 뒤인 1964년 1월 혁명이 발발하여 잔지바르 공화국으로 바뀌었으며, 같은 해 4월 27일 탕가니카 공화국과 연합, 탕가니카·잔지바르 연합공화국이 선포되었고, 10월에는 탄자니아 연합공화국으로 개칭하였다. 줄리어스 니에레레(Julius K. Nyerere)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니에레레 대통령은 초기 아루샤(Arusha) 선언(1967년)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생산수단을 국유화하여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도입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자 실용 노선으로 전환했다.
1977년 CCM(탄자니아 혁명당)을 결성하여 일당독재의 길을 열었다. 1980년 총선에서 니에레레가 제5대 대통령에 재선되었으나 1985년 사임하고, 줌베(Mwinyi Aboud Jumbe)가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1990년 제7대 대통령에 재선된 줌베는 과감한 경제개혁을 진행하는 한편 30년간 진행되어온 일당제를 폐지하고 1992년 다당제를 도입,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1995년 10월 다당제 하의 민주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결과, 집권여당 CCM당 음카파(Mkapa) 후보가 62%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여당 CCM이 186개 의석을 획득함으로써 정세안정의 기반을 확보했다. 2000년 10월 음카파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다.

2001년 1월 잔지바르섬과 펨바섬을 근거지로 한 제1야당인 시민연합전선(CUF) 주도로 부정선거를 빌미로 한 대대적인 시위가 발생했다. 군경에 의한 유혈 진압이 이루어지고 다수의 야당지도자와 지지자들이 에티오피아와 케냐로 탈출하면서 탄자니아는 독립 이후 최대의 정치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2001년 10월 CCM-CUF 간 정치화해를 위한 평화협정이 타결되고, 2003년 1월, 정부측에서 피해자보상과 해외탈출 시위가담자의 귀국보장 등 후유증 치유책을 발표함으로써 정치적 안정을 회복하였다.
2005년 10월 CCM과 CUF 지지자간 일련의 충돌 속에서 치러진 잔지바르 대선에서 카루메(Amani Abeid Karume) CCM 후보가 53.2%의 지지를 얻어 잔지바르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2005년 12월 비교적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치러진 본토의 대선에서 개혁적 성향의 자카야 음리쇼 키크웨테(Jakaya Mrisho Kikwete) CCM 후보가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탄자니아의 사회,
문맹퇴치와 교육은 탄자니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다. 대부분의 학교는 국가재정지원을 받고 있으며, 일부 학교는 종교재단과 자발적 단체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5년도 전체 예산의 4.8%가 교육 예산에 배정되어 있으며, 그 중 20%는 초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1961년 다르에스 살렘대학(University of Dar es Salaam)이, 1984년 제2대학인 Sokoine 농업대학이 각각 설립되었고, 1978년 초등교육 의무화 조치가 취해졌다. 2003년 현재 취학아동의 초등학교 진학률은 88.5%, 중등학교 진학수는 35만 명으로 인구의 10%에 이른다. 15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30.6%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2002년).

라디오 방송에 Radio Tanzania Dar es Salaam과 Radio Tanzania Zanzibar TVT(국영방송)가 있고, 본토에 ITV, ITV 2, DTV, CTN, C2C, Channel 10, CEN 등 6개의 민간 TV방송국이 있다. 잔지바르에는 Television Zanzibar가 있다. 《Uhuru(스와힐리어, CCM당 기관지)》, 《Daily News(영어, 정부기관지)》, 《The Guardian(영어)》 등 10여 개의 일간지가 발행되고 있으며, 《Mzalendo(스와힐리어)》, 《Sunday News (영어)》, 《Mfanyakazi(노조 기관지)》, 《Business Times(영어)》, 《The Express(영어)》, 《The Mirror(영어)》, 《Observer(영어)》와 같은 월간지도 발간되고 있다.

인터넷 호스트의 수는 20,757개(2007년 기준)이며, 약 384,300명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2005년 기준).
한국과의 관계.
목차
  1. 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2. 국교 수립일
  3. 협정 발효 현황
  4. 한국교민 수
  5. 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6. 정치
  7. 경제
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국교 수립일.
1992년 04월 30일 (자료원: 주 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봉사단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
2002년 01월 22일
봉사단 파견

경제과학기술협력 협정
2005년 01월 19일
경제과학기술협력 협정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협정
2005년 08월 01일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협정

문화 협정
2006년 03월 19일
문화 협정

<자료원 : 주 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교민 수: 700 명 (자료원: 주 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정치.
1992년 4월 30일 국교수립되었으며, 동년 10월 21일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설립되어 1993년 박부열 초대 대사가 파견되었다. 대사관 설립 이후 매년 민간·정부 차원에서 원조가 이루어지는 등 탄자니아와 실직적 교류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14년 4월 24일에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탄자니아 에너지광물부 간 한-탄자니아 자원협력위원회가 설립되었다. 2017년 4월 30일 한-탄자니아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탄자니아 Augustine Mahiga 외교부 장관이 방한, 한국의 외교부 장관과 4월 24일 회담을 가졌으며, 다레살람에서는 4월 28일 수교 25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어 양국 협력 평가 및 향후 협력 발전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8년 1월 31일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이 개설되었다(초대대사 : Matilda Masuka). 2018년 7월 21-23일에는 이낙연 총리가 탄자니아를 공식 방문하여 Kassim Majaliwa Majaliwa 총리와의 양자회담을 비롯하여 John Magufuli 대통령 예방, 주민등록증 데이터 센터(EDCF 사업) 및 Mnazi Mmoja 병원(KOICA 사업) 방문, 한-탄자니아 비즈니스 포럼(KOTRA 주최)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였다. 이는 1992년 양국 수교 이래 26년 만에 우리나라 정상급이 처음 탄자니아를 방문한 것으로, 외교관·관용여권 사증 면제협정 체결 및 현재 5차까지 협상이 진행된 이중과세방지조약 발효 가속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경제.
우리나라 환경부와 탄자니아 부통령실(환경담당)이 2009년 2월 23일 다레살람에서 환경 분야 기술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 양해각서에는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과 Batilda Burian 탄자니아 환경장관이 서명했으며, 기술협력 외에도 인재 양성 및 교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7월 23일 이낙연 총리가 탄자니아를 방문하여 성사된 만남에서 John Magufuli 대통령은 정부 주도의 탄자니아 다수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 독려를 제안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이중과세방지협정이 협상중에 있다.
자연.

말라위호 모래사장,

탄자니아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구성되어 있다. 북부에는 유명한 킬리만자로산(5,895m)을 비롯하여 해발고도 4,000m 이상의 산이 많다. 서부는 동아프리카 대지구대(大地溝帶)의 빅토리아·탕가니카·니아사의 세 호수가 국경선 상에 있다. 인도양 연안의 기후는 고온다습하나 그밖의 지역은 변화가 많고 기온은 낮은 편이다.
인도양상의 잔지바르섬은 펨바섬을 포함하여 면적 2,500㎢이며, 산호초로 이루어진 평탄한 섬으로 계절풍에 의하여 건계와 우계가 뚜렷이 구별된다. 전 국토 중 경지는 1%에 불과하며 초원이 40%, 산림지대가 38%에 달한다. 우계에는 중앙평원에 홍수가 잦으며, 건계에는 한발도 찾아든다.

킬리만자로산.

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 [탄자니아의 역사 (두산백과)
  • [탄자니아의 사회 (두산백과) 
  • [탄자니아 [Tanzania]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수첩, 2011..,)
  • [탄자니아 [United Republic of Tanzania]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탄자니아 국가개요 (kotra 국가정보 - 탄자니아)
  • [탄자니아의 자연 (두산백과)
  • [doop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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