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너무 컸네, 밟아버려"..시진핑 명령 1년 만에, 반토막 난 中,,, "짱깨' 무슨 뜻인가요?" 중국 관광객이 물었습니다..당신의 답은? 中당국 'IT 규제' 1년 돌아보니, 대형 기술주 시총 1800조 증발..'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주가 40~50% 빠진 알리바바·텐센트…투자자들 '죽을 맛'
中당국 'IT 규제' 1년 돌아보니, 대형 기술주 시총 1800조 증발..
한국 코스피 상위 100개 기업 시가총액 합계와 맞먹는 금액,
IPO 막고, 수조원 벌금 때리고…중국 IT 규제 언제까지,
중국 기술주 주가 향후 전망은,,,
"짱깨' 무슨 뜻인가요?" 중국 관광객이 물었습니다..당신의 답은?
'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아파트 10채 넘는 다주택 외국인 26명,
7억짜리 아파트를 17억에 매입한 중국인,,,!?
15억 이상 대출 막혔는데...!? 89억 대출로 아파트 산 사례도,
"외국인 다주택자 모니터링 강화해야"
"중국 금융당국은 담보를 들고가야 돈을 빌려주는 '전당포 영업'에 머물러 있다.
혁신을 모르는 꼰대들은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회장은 미처 몰랐다.
지난해 10월 상하이금융포럼에서 속 시원하게 쏟아낸 독설이 무시무시한 부메랑이 돼 돌아올 줄 말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인인 왕치산 국가부주석, 이강 인민은행장 등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거침없는 발언을 한 마윈의 '괘씸죄'는 중국 당국의 정보기술(IT) 전방위 규제를 부른 계기가 됐다.
시 주석의 '공동부유' 기치를 앞세운 중국 당국의 IT 공룡 길들이기는 1년째 현재 진행형이다.
주가 40~50% 빠진 알리바바·텐센트…투자자들 '죽을 맛'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 등 '빅테크 기업 때리기'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들의 주식 가치가 1800조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0년 11월 3일~2021년 11월 2일) 미국 뉴욕과 홍콩 등 증시에서 중국 기술주의 시가총액이 1조5000억달러(약 1780조원) 급감했다.
이는 코스피 상위 100개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2일 기준 1779조원)와 맞먹는 금액이다.
한국으로 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등 주식시장 시총 상위 100개 기업이 감쪽같이 사라진 셈이다.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대표 기술주를 추종하는 항셍테크는 5일 현재 6276.52로 앞서 최고점을 찍었던 올 2월 18일(1만1001.78)보다 42.9% 하락했다.
추종 종목들의 동반 약세로 지난 7월부터 수개월째 빡빡한 거래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당국의 IT 규제가 시작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중국 인터넷 공룡들'의 가치가 반토막 났으며, 항셍지수의 손실로 약세에 베팅한 옵션의 수익률이 급등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개별 종목들도 52주 최고가 대비 40~50% 낮은 값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 5일 알리바바 주가는 159.9홍콩달러로 지난해 11월 3일 299.8홍콩달러 대비 46.7% 떨어졌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 역시 올 2월 775.5홍콩달러로 고점을 찍은 뒤 40% 이상 추락해 이달 5일 기준 467.4홍콩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배달의민족과 같은 중국 최대 딜리버리앱 운영사인 메이투안 주가(460홍콩달러→276.8홍콩달러)도 2월 고점 대비 40% 가까이 빠졌다.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닷컴(JD닷컴)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등도 20~30% 하락했다.
중국 IT주는 홍콩 뿐 아니라 뉴욕 시장에서도 맥을 못 추고 있다.
IPO 막고, 수조원 벌금 때리고…중국 IT 규제 언제까지?
중국 당국의 빅테크 규제는 지난해 11월 3일 공모주 청약에 2조8000억달러(약 3300조원)가 몰린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 상장을 막은 이후 본격화돼 올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올 4월엔 알리바바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182억위안(3조3720억원)의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리기도 했다.
알리바바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징둥·핀둬둬, 검색 플랫폼 바이두, 음식 배달플랫폼 메이투안, 동영상 플랫폼 비리비리·콰이서우 등 10개 인터넷 플랫폼 기업도 지난 4월말 인민은행에 소환돼 금융 당국의 조치를 모두 수용하고 시정 조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5월에는 텐센트에 금융사업 부문을 지주사로 편입하고 앱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불법수집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중국 당국의 규제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불투명하다.
전문가들의 해석도 제각각이다.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유나이티드 퍼스트 파트너스의 저스틴 탕 아시아리서치 팀장은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인다"며 긍정 전망을 내놨다.
반면 헤지펀드인 파운데이션에셋매니지먼트의 마이클 량 최고투자책임자는 "중국의 규제 리스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봤다.
중국 기술주 주가 향후 전망은,,,
이들 중국 IT 대표 종목들의 주가 전망에 대한 견해도 팽팽히 맞선다.
현재 바닥에 근접한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과 당국 규제가 끝나지 않는 한 상승 여력이 약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대형 투자사인 해리스어소시에이츠는 중국 기술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국 주식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5%에서 8%로 늘렸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빕숍 등을 주로 담았다.
이 투자사를 이끄는 데이비드 헤로는 "최근 중국 당국 규제로 알리바바·텐센트 등 대표 종목의 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떨어졌다"며 "시장에서 판단하는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미국 반티지포인트자산운용도 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IT 기업을 적극 매수하라는 투자 조언을 내놨다.
니콜라스 페레스 반티지포인트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는 "중국 기술주 시가총액 상당수가 증발했는데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공포는 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신호"라고 말했다.
JP모건 퍼시픽 테크놀로지 펀드도 중국 대형 기술주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파운데이션에셋매니지먼트의 마이클 량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들 종목 주가가 많이 떨어져 밸류에이션만 놓고 보면 매력이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규제 때문에 성장세가 둔화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스트래티직비전인베스트먼트의 켄 쉬 최고투자책임자는 "기술 기업의 수명 주기를 대입해봐도 과거와 같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2차 전지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종목 잠재율이 40~60%라면 중국 IT주는 10~30%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짱깨' 무슨 뜻인가요?" 중국 관광객이 물었습니다..당신의 답은?
“‘짱깨’ 무슨 뜻인가요?”
중국인이 직접 물어본다면?
실험카메라, 온라인에서 화제,
“친근함으로 위장된 인종차별 단어”
중국인을 낮춰 부를 때 쓰는 ‘짱깨’. 짱깨는 ‘짜장면’을 속되게 이르는 표현으로 중국인을 비하하는 의미도 담고있다. 이 단어를 중국인이 길에서 직접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4일 중국인 관광객이 ‘짱깨’ 단어의 뜻을 묻자 시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다.
실험카메라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버 ‘프랭키 프렌즈’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짱깨가 뭔지 물어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한국 남성이 중국어 또는 영어로 한국인들에게 ‘짱깨’ 뜻을 묻고, 답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 두명은 길거리에서 ‘짱깨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중국인 관광객이 ‘좋은 뜻이냐, 나쁜 뜻이냐’고 묻자, 여성은 “나쁜 뜻이다.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이다”고 설명했다.
다음에 등장한 여성은 “누가 그런 말을 했냐.
안 좋은 소리인데. 나쁜 말이다.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해라.
중국 사람들을 그냥 욕하는 말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국내 반중정서가 확산된 이유를 설명한 한국인도 있었다.
영상에서 한복을 입은 한 여성은 “(짱깨는) 중국인을 낮춰서 부르는 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중국인을 싫어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짱깨’라는 말은 친근함으로 위장된 엄연한 인종차별 단어입니다”는 자막이 나온다.
한편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한 ‘프랭키 프렌즈’는 한국 남성이다.
그는 이번 실험카메라 영상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코로나로 한국에서 차별을 많이 당한 중국인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외국인이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국내 주택을 매수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다주택자가 2000여명에 달하지만, 대출 규제나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역차별 논란이 거세다.
일부 외국인들이 국내 주택을 매수하면서 집값을 크게 올려놓기도 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파트 10채 넘는 다주택 외국인 26명,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받은 외국인의 국내 주택 거래 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아파트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 외국인은 196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채 이상을 보유한 '큰 손'도 26명이나 됐다.
외국인 다주택자가 실거주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임대했다고 가정하면 이들이 3069가구의 아파트로 임대 수익과 함께 양도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외국인의 국내 주택(아파트 포함) 매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홍기원 의원실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수 건수는 2016년 5713건에서 지난해 875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매수 건수가 5135건인 점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국내 주택 매수에 나선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67.1%(2만2825건/3만4000건)으로 가장 많고, 미국인이 17.0%(5765건)로 뒤를 이었다.
7억짜리 아파트를 17억에 매입한 중국인,,,!?
국내 전체 주택 거래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기준 0.9%로 미미한 데다,
이들의 투자를 모두 '투기'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일부 외국인들이 턱없이 비싼 가격에 아파트를 사들이고 있어 시장을 교란할 우려가 있다.
실제로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경남마리나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12월 7억5600만원에 거래됐는데, 올해 3월 한 중국인이 직전 실거래가의 두배가 넘는 17억원에 매입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후 거래가 끊겼지만, 호가는 17억~17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마제 전용 84㎡도 2018년 7월 23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지만 2019년 7월 중국인이 29억원에 사들인 뒤 시세는 35억원 선까지 높아졌다.
중국인들 사이에선 한국 아파트가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통하는 데다 일부는 비트코인 환치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15억 이상 대출 막혔는데...!? 89억 대출로 아파트 산 사례도,
역차별 논란도 거세다.
현재 국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매입할 경우 대출이 불가능하다.
외국인은 자국 또는 글로벌 은행을 이용해 국내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지난 1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1988년생 30대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전용면적 407㎡)를 89억원에 샀는데, 그가 강남구청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를 보면 구매자금 89억원 전액을 금융기관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세금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외국인은 가족 구성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각자 명의로 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해도 양도세나 종부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국토부 산하 국토연구원도 지난 5월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에서 외국인의 국내 주택 구매가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국토연구원은 "실거주 목적일 경우에만 구매가 가능하고, 비거주 외국인일 경우 구매 제한 또는 관리 감독 강화하는 등의 정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다주택자 모니터링 강화해야"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입이 늘면서 가격이 급등했던 캐나다와 호주 등은 외국인의 취득세율을 높이고, 비거주자 투기세를 부과하는 등의 규제를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국회에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현재 계류중이다.
홍기원 의원은 "우리 국민도 내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이 10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며 "국토부가 외국인의 다주택 보유 실태 및 실거주 현황, 부동산 시장 가격 교란을 일으키는 고가 매수 등의 모니터링과 데이터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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